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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8. 07
12
목요일
우리의 중보자
로마서 8:18-27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 시편 121:2

보통 새해가 되면, 저는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는 사실에 기대감을 갖습니다. 그러나 2014년 1월에는 희망을 가질 수 없었습니다. 네 살 난 아들 벤이 외상에 의한 뇌손상을 입어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병원 침대에 누워 있었습니다. 우리 가족에게는 모든 일이 슬픔과 절망으로 여겨졌습니다. 미래가 어떻게 될지, 심지어 벤이 24시간을 견딜 수 있을지도 알 수 없었습니다.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절망적인 상황 이외에 다른 것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어두운 곳에서도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것은 느낄 수 있었지만, 제정신이 아닌 듯 “하나님, 제발 도와주세요.”라고 반복해서 중얼거리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얼마 뒤 저는 로마서 8장 27절을 읽었습니다. “성령이…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성령님은 우리의 가장 깊숙한 생각, 감정, 마음의 열망을 아시고, 우리를 대신하여 우주의 창조주이신 하나님께 그것을 전달하십니다. 우리가 가장 힘이 없고 어떤 말조차 할 수 없을 때, 성령님은 우리를 위해서 간구하십니다. 우리의 영원한 도움이 되시는 성령님이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가장 절망적인 순간에도, 그 사랑이 평안과 소망으로 저를 채워줍니다.

기도 |

주님, 우리가 가장 약할 때 우리를 위해 간구하시는 성령님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내가 어떤 말도 할 수 없을 때, 성령님은 우리를 위해 기도하신다.

기도제목 |

외상에 의해 뇌가 손상된 사람들을 위하여

글쓴이 |

캐런 우다드 (노스캐롤라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