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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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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8. 04
16
월요일
아버지의 시각으로
로마서 8:12–17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 로마서 8:15

9년 전, 첫아이 멜리나를 처음 품에 안았을 때, 저는 인생에서 놓치고 있던 것을 갖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멜리나와 함께 있던 그 병원에서, 저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로 그 자리에 제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 사랑스러운 네 명의 딸과 한 명의 아들의 모습 속에서 저는 제 자신을 볼 수 있습니다. 아들 데이비드의 보호본능, 멜리나의 창의성과 유머감각, 세레나의 적극적인 자세, 엘리의 사랑받고 싶어 하는 마음, 페이스의 천진난만함 속에서 제 자신을 보는 것이지요. 그러나 우리가 함께 밖에 나가면 사람들은 우리를 이상하게 쳐다보는데, 아마도 아이들은 라틴아메리카계이고 저는 아니기 때문일 것입니다. 제 아이들은 모두 입양되었습니다.
아이들을 볼 때, 제가 보는 것은 멜리나, 엘리, 데이비드, 세레나, 페이스일 뿐입니다. 아이들은 제 삶의 기쁨입니다. 제가 아이들을 바라보는 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보시는 것과 같음을 떠올릴 때 미소가 떠오릅니다. 하나님도 우리를 기뻐하십니다. 세상의 아버지와의 경험이 어떠하든 하나님을 부모로 삼는다는 것은 우리가 안전과 사랑, 인도하심과 도우심, 용기와 가정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도 바울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를 때, 우리가 하나님과 이 개인적이고 사랑 넘치는 관계를 가질 수 있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는 우리의 정체성과 가정을 발견합니다.

기도 |

아빠 아버지, 우리를 하나님의 가족으로 받아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시고, 그 사랑으로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늘 돌아갈 집이 있다.

기도제목 |

입양을 기다리는 사람을 위하여

글쓴이 |

스티븐 존슨 (캘리포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