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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9. 07
12
금요일
고양이 맥스
요 10:1-14

문지기는…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 요한복음 10:3

제가 키우는 고양이 맥스는 영리하지는 않지만 애정이 넘치고 사람을 아주 좋아합니다. 아침 식사 때마다 맥스는 머리를 긁어달라며 자기 발을 제 다리 위에 올려놓습니다. 제가 일어나서 화장실로 들어가면 맥스는 위층으로 달려가 겁에 질려 소리를 내며 우는데, 저를 더 이상 볼 수 없고 제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매번 화장실 문을 열고 “맥스, 괜찮아.”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맥스는 잠잠해집니다.
저와 하나님의 관계도 때때로 이와 같습니다. 하나님은 매일 제 곁에 가까이 계시지만, 저는 간혹 그 사실을 잊어버립니다. 하나님이 가까이 계시다는 사실을 잊어버릴 때 저는 혼자가 된 것 같고 불안해집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하나님은 제 이름을 부르시며 저를 안심시켜 주십니다. 종종 제 자신이 영리하지 않은 것처럼 느껴지지만, 하나님은 풍성한 사랑과 은혜로 언제나 인내심을 가지고 저를 대하십니다.

기도 |

하나님,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를 도우사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따르게 하소서.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것과 같이 우리는 기도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오늘의 묵상 |

내가 길을 잃을 때 하나님은 나의 이름을 부르신다.

기도제목 |

하나님과 단절되었다고 느끼는 사람을 위하여

글쓴이 |

레이몬드 락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