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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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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9. 08
25
일요일
펠리컨
마 6:25-3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염려하지 말라…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 마태복음 6:25–26

저는 펠리컨을 좋아하는데, 그 이유는 아름답게 생겨서가 아니라 우아하기 때문입니다. 펠리컨이 미끄러지듯 하늘을 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최근에 제 마음을 진정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열심히 일자리를 찾고 있었는데 시도하는 곳마다 거절을 당했습니다. 끊임없이 간절하게 기도했지만 하나님은 계속 침묵하셨습니다.
하루는 해변에 앉아 청록색 파도가 해안으로 밀려오는 것을 보면서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펠리컨 한 마리가 하늘로 치솟는 것을 보았습니다. 펠리컨이 파도 사이에서 물고기를 찾는 모습을 보면서, 저는 하나님께 어떻게 해야 하는지 보여달라고 다시 기도했습니다. 새는 먹잇감을 계속 주시하면서 물 위를 날고 있다가 물고기를 발견하는 즉시 그것을 잡기 위해 물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러더니 물에서 나와 먹이를 맛있게 먹으면서 부드러운 파도 위로 날아갔습니다.
펠리컨을 보면서, 저는 하나님이 주시는 메시지를 깨달았습니다. “나를 믿어라. 내가 너를 돌본단다.” 이 말은 지친 제 영혼을 위한 약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펠리컨을 위해 먹을 것을 주셨듯이 저를 위해서도 필요한 것을 주십니다.

기도 |

우리 존재와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의 근원이신 하나님, 당신께서 우리에게 공급하심을 믿게 하시고 새로운 기회가 찾아올 때에 뛰어들 용기를 갖도록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나는 하나님이 오늘 나에게 필요한 것을 주시리라 믿는다.

기도제목 |

인내심을 갖도록

글쓴이 |

파멜라 후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