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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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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9. 06
13
목요일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를 돌보신다
마 7:7-12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 마태복음 6:11

며느리와 네 살 난 손녀가 멕시코에서 도쿄로 여행하는 중에 허리케인 하비가 다가왔습니다. 그들은 텍사스 휴스턴에서 비행기를 갈아탈 예정이었는데, 악천후로 인해 휴스턴에 도착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공항이 폐쇄되었습니다. 발이 묶인 그들은 피할 곳을 찾아 택시를 타고 호텔로 갔습니다.
다행히도 그들이 찾은 호텔은 그 지역의 다른 호텔만큼 큰 피해를 입지는 않았지만, 비상사태였기 때문에 먹을 것이 부족했습니다. 저와 아내는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우리는 식사 시간마다 며느리와 손녀의 필요가 채워지도록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다른 사람들을 통해 그들을 돌보셨고, 먹을 것도 채워주셨습니다. 마침내 열흘이 지난 후에 며느리와 손녀는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행을 계속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일용할 양식을 위해 기도할 때,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의 제공자이심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베푸신다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특히 우리를 둘러싼 상황이 절망적으로 느껴질 때,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기도 |

사랑의 하나님,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복에 감사드리며,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섭리를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하나님은 오늘뿐 아니라 매일 나의 필요를 채워주실 것이다.

기도제목 |

사랑의 하나님,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복에 감사드리며,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섭리를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글쓴이 |

호세 베르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