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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9. 10
16
수요일
보이지 않는 장벽
히 12:1-3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 예레미야 17:9

제 자동차의 조수석 창문으로 들어온 벌이 빠져나갈 길을 찾기 위해 깨끗한 전면 유리 쪽으로 날아갔습니다. 벌은 몇 분 동안 유리에 부딪혔습니다. 벌이 제 쪽으로 왔을 때, 저는 문을 열어 벌이 자유롭게 날아가도록 해주었습니다.
벌의 행동에 대해 생각하면서, 제 삶에서도 얼마나 많은 보이지 않는 장벽들이 저를 온전한 자유와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누리지 못하게 막고 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그 장벽들은 제가 의식하지 못하는 파묻힌 분노, 숨겨진 교만, 두려움, 케케묵은 전통, 잘못된 믿음, 수동적 반항심 같은 것일까요?
예레미야 17장 9절은, 우리가 자신의 마음과 정신을 이해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우리 자신이나 우리의 동기를 완전하게 이해하지는 못한다고 말합니다. 예레미야는 이에 더해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렘 17:10)라고 기록했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를 온전히 아시기 때문에 우리는 다윗처럼 기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시 139:23-24) 그리스도의 자유와 복을 받지 못하도록 우리를 막고 있는 보이지 않는 장벽들을 인식하기 위해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습니다.

기도 |

주님, 우리 삶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참 자유를 발견하지 못하도록 막는 숨겨진 영역은 어디인지 깨닫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하나님은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로워지는 것을 막는 보이지 않는 장벽을 발견하도록 도우실 수 있다.

기도제목 |

스스로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글쓴이 |

스티븐 톰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