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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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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9. 09
21
토요일
나 같은 사람도
마 6:25-33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 요한복음 3:16

저에게는 학교 공부가 늘 어려웠습니다. 저는 실수를 많이 했는데, 아버지는 제가 틀린 것들을 지적하시면서 그것들을 설명해주셨습니다. 학교 공부가 너무 힘들어서 좌절했고, 제 인생에서 좋은 것들을 받을 만한 자격이 없다는 기분까지 들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가치 없는 사람처럼 느껴진다고 말했을 때, 아버지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려움을 주시기도 하지만 그것들을 극복하도록 돕기도 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는 저에게 이 성서 구절을 알려주셨습니다.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저는 ‘새들은 얼마나 좋을까? 학교에 가지 않아도 하나님이 다 돌보신다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버지는 또한 하나님이 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려주시기 위해 요한복음 3장 16절도 읽어주셨습니다.
제가 실수할 때에도 하나님은 여전히 저에게 산소, 햇살, 음식, 그리고 다른 좋은 것들을 많이 주시는데, 우리 모두를 아주 많이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실수할 때에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하시며 여전히 저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알기에, 이제는 저에게 주어진 일을 더 열정적으로 합니다.

기도 |

하나님, 우리에게 자격이 없다고 느껴질 때에도 우리를 돌보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하나님의 사랑을 얻기 위해 내가 무언가를 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기도제목 |

학교생활을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위하여

글쓴이 |

데이비드 세르듀코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