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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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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9. 01
12
토요일
우리의 부르짖음에 응답하시다
마태복음 7:7-11

여호와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그들의 부르짖음에 기울이시는도다 - 시편 34:15

아내는 주중에 두 명의 손주를 돌봅니다. 동생 콜튼은 이제 겨우 두 살이어서 아는 단어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말하고 싶은 단어를 찾으려 할 때에는 울기부터 합니다. 특히 장난감 기차를 좋아하는데, 그것을 찾지 못하면 울어버립니다. 우리는 콜튼을 사랑하기 때문에 콜튼이 아무리 울어도 그 울음에 반응합니다.
이런 면에서 하나님도 다르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켜보시고, 우리가 울부짖으며 도움을 청할 때 응답하십니다. 수백만 명이 동시에 부르짖어도 하나님은 각각의 기도를 들으십니다. 콜튼이 평소보다 더 칭얼대서 제 아내를 지치게 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제 아내보다 훨씬 더 강하십니다. 우리가 아무리 부르짖어도 하나님은 지치지 않으십니다.
때로는 제가 사소한 일로 부르짖는다고 해서, 위기의 순간이나 비상시에 하나님께 접근하지 못하도록 막지도 않으십니다. 어린아이처럼,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언제든 찾아오라고 부르십니다. 그래서 저는 그렇게 합니다. 부모처럼, 하나님은 작은 일이든지 큰일이든지 똑같이 들으십니다. 제가 그렇게 생각하든지, 생각하지 않든지, 하나님은 늘 제게 가장 좋은 방향으로 그 부르짖음에 응답하십니다. 좋은 부모가 그러하듯, 하나님도 우리에게 좋은 선물을 주고 싶어 하십니다.

기도 |

하나님 아버지, 도움을 요청하는 우리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응답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나의 필요가 무엇이든지 하나님은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신다

기도제목 |

어린이를 돌보는 사람들을 위하여

글쓴이 |

마틴 와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