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대한기독교서회 | 회원가입 |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Home > 기독교사상 > 이달의추천글
이달의추천글
23
한국 찬송가의 역사와 전망

이 글은 한국 찬송가가 걸어온 영욕의 역사를 살펴보고 앞으로 나아갈 바람직한 방향을 ‘찬송가의 한국화’라는 측면에서 제시해보고자 한다. 한국 찬송가란 말 그대로 한국 사람을 위해서 한국인이 만든 찬송가가 되어야 하며, 우리는 이러한 주장의 근거를 한국 찬송가의 역사 속에서 찾아내야 한다. 초기에는 서...
문성모 | 2016년 9월
22
“나는 성소수자의 엄마입니다”

나는 유년 시절 동네 언니를 따라 교회에 다니면서 신앙생활을 시작했다. 40대 중반이 넘도록 주일이면 교회에 출석하는 일을 우선으로 여기며 살아왔다. 성경의 모든 말씀을 등대처럼 삶에 적용하며 살지는 못했지만, 매주 듣던 설교 말씀은 내 삶과 내 속에 녹아들어 있을 것이다. 나는 큰아이가 태어나던 순간을 잊...
라라 | 2016년 8월
21
방대한 숲에서 예수의 발자국을찾는 즐거움마크 앨런 파월의 『예수에 대한 다양한 이해』대한기독교서회

역사적 예수의 연구-그 중요성과 어려움 깊은 숲에서는 길을 잃기 쉽다. 역사적 예수 연구는 크고 넓은 숲이다. 주요한 연구들을 한번 가로질러 살펴보는 것도 쉽지 않다. 유학 시절 역사적 예수 세미나 과목을 공부할 때 서점에서 교재들을 사서 집으로 가지고 가는데 양손으로 들기도 힘들 만큼 무거웠던 기억...
박영호 | 2016년 7월
20
특별대담 - 4·13 총선과 한국 사회 (정의화, 한완상, 박남수, 박종화)대담 : 정의화, 한완상, 박남수 박종화

지난 4월 13일, 제20대 국회의원을 뽑는 총선이 있었습니다. 예측과는 달리 집권 여당의 참패로 끝나고, 근 30년 만에 국회가 ‘여소야대’로 재편되었습니다. 이제 그동안 눌려왔던 변화의 기대와 우리 사회가 더 건강해지기를 바라는 목소리가 표출될 것입니다. 이런 뜻을 담아「기독교사상」에서는 책임 있는 ...
기독교사상 편집부 | 2016년 6월
19
밥 한번 먹자!

1 ‘밥 한번 먹자.’라는 특별한 인사가 있다. 대체로 헤어질 때 하는 말이다. 특별한 의미를 담지 않을 때도 많지만, 그 말을 헤어지는 인사말에 포함시키는 이유가 궁금하다. 거기에 진심이 담겨 있는 경우라면, 그것은 좀 더 가까이 지내고 싶다는 의사표현일 것이다. 식탁을 함께 나누는 것만큼 사람...
김상기 | 2016년 5월
18
4·13 총선을 바라보며

선거를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한다.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고, 국민은 국가의 운영을 담당할 책임자들을 뽑을 권리와 의무가 있다. 뽑는 방식이 선거가 아니고는 달리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결정을 표출할 길이 없다. 꽃은 아름답다. 향기가 나면 더더욱 좋다. 우리 국민은 그동안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 수많은 세월...
박종화 | 2016년 4월
17
일본군'위안부'문제, 타결이라니!- 굴욕 합의를 넘어 해방으로

1. 시작하는 글 세계 각지에서 계속되고 있는 전쟁과 분쟁에서 여성들은 죽음, 고문, 강간을 당하거나 가족과 공동체를 잃기도 한다. 특히 여성들에 대한 강간이 마치 전쟁의 무기처럼 사용되며, 인종청소 같은 정책이나 성적노예제, 강제임신의 희생양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무력분쟁 하에서의 성폭력은 명백히 국...
윤미향 | 2016년 3월
16
권력이란 무엇인가-실제권력과 미시권력을 넘어 소통권력으로

1. 권력의 핵심은 국가라는 실체다 권력론은 항상 정치이론의 맥락에서 논구되어왔다. 경제학에서 효율성이 주요 탐구과제인 것처럼 정치학의 핵심논제는 권력이다. 정치에 대한 개념 정의를 통해 권력의 본질이 해명 가능하다는 접근법이다. 흔히 정치의 특성을 ‘자원의 권위적 배분’이라고 규정하는데, 이 틀을 ...
윤평중 | 2016년 2월
15
거장의 글로 만나는 매일 묵상- 리하르트 그루노브의 『바르트와 매일 묵상』

매일 묵상[기도]의 3요소 ‘매일 묵상집’이라 하는 책들이 많다. 한국교회에서는 ‘큐티’라고 명명된 책자들이 곧 묵상집이라는 등식이 성립하는 것 같다. 하루를 반성적으로 돌아보자는 큐티는 그러나 본래적인 의미에서 매일 묵...
김수남 | 2016년 1월
14
팔레스타인에서 당신에게 보내온 세 통의 편지

지금 어디 있는가? 하닌 아부사다(Haneen AbuSada) 그리스도가 탄생하셨네… 할렐루야 그리스도가 탄생하셨네… 할렐루야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뻐하는 찬사의 문구로 이 글을 시작해 보려고 한다. 2015년 전, 평화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사랑과 평화의 마을인 베들레헴에서 태어났다. 그리...
하닌 아부사다 외 2명 | 2015년 12월
13
신전인 세상에서 신상으로 살아가기- 모든 인간이 하느님의 신상

신상 없는 종교는 신상을 둘 신전이 필요하지 않았다 기원전 63년 로마가 지중해 세계의 패권을 장악할 때 유대인들도 그에 굴복하였다. 이때 전해 오는 상징적인 두 일화가 있다. 하나는 유대인들이 거둔 ‘정신’ 승리에 관한 것이다. 로마의 젊은 장군이 유대에서 가장 유명한 랍비를 찾아왔다. 당시 지중해 세계...
김학철 | 2015년 11월
12
안식일을 되찾아야 하는 진짜 이유구미정, 『구약성서 - 마르지 않는 삶의 지혜』 사계절

지하철 타기를 멀리하다 얼마 전부터 생각을 바꿨다. 경의선과 중앙선이 연결됐기 때문이다. 집에서 10여 분 걸어 나가 강매역에서 전철을 타면 회기역까지 40여 분. 회기역에서 다시 10여 분 걸으면 학교다. 이전까지는 고양시 행신동에서 서울 동북쪽 회기동에 있는 학교를 오가기가 수월치 않았다. 3호선 역까지 가려...
이문재 | 2015년 10월
11
베드로의 눈물

50 제자들이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하니라. 51 한 청년이 벗은 몸에 베 홑이불을 두르고 예수를 따라가다가 무리에게 잡히매 52 베 홑이불을 버리고 벗은 몸으로 도망하니라. 53 그들이 예수를 끌고 대제사장에게로 가니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이 다 모이더라. 54 베드로가 예수를 멀찍이 따라 대제사장의 집 뜰...
조태연 | 2015년 9월
10
평화통일로 가는 길, 기독교가 가는 길참석자 : 김영주, 소강석, 손봉호, 윤경로, 박종화

장소 : 대한기독교서회 회의실 시간 : 2015년 7월 8일 참석자 : 김영주(KNCC 총무), 소강석(새에덴교회 목사), 손봉호(나눔국민운동본부 대표), 윤경로(전 한성대학교 총장, 역사학자), 박종화(사회, 경동교회 목사) 「기독교사상」에서...
특집 좌담 | 2015년 8월
9
2015 국제여성평화걷기(Women Cross DMZ)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아라’하고 말한 것을 너희는 들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악한 사람에게 맞서지 말아라. 누가 네 오른쪽 뺨을 치거든, 왼쪽 뺨마저 돌려 대어라. 너를 걸어 고소하여 네 속옷을 가지려는 사람에게...
명진숙 | 2015년 7월
8
지금 우리는 어디에 살고 있는가?최병성 『대한민국 쓰레기 시멘트의 비밀』

일본의 건축가 안도 다다오(安藤忠雄) 하면 노출 콘크리트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프라다가 20세기 가장 대표적인 화섬물질인 비닐을 대담하게 원단으로 차용한 것처럼 다다오는 가장 흔한 현대 건축재인 시멘트를 감추지 말고 그대로 ...
김경집 | 2015년 6월
7
문에서 새어드는 햇빛만 봐도 부끄러웠다 -동광원

어스름하게 채 여명이 밝지 않은 새벽, 남원에 있는 ‘기독교 수도원 동광원’ 본원을 방문하기 위해 부슬부슬 내리는 봄비 속으로 차를 몬다. 수도공동체는 그리스도를 닮아가려는 영적 여정의 길 위에 선 사람들의 모임이다. 그들은 ...
김오성 | 2015년 5월
6
세월호 참사 이전과는 달라져야 할 삶의 자리

세월호 참사가 있던 날 오전, 혼돈 속의 단원고등학교 강당에서, 나는 습관처럼 사람들을 위로했다. 나는 늘 다른 사람들을 돕는 것을 좋아했고, 그래서 신학교도 갔고 전도사도 되었다. 착하게 살려고 노력했고, 하나님이 너무 좋았고, 사람도 너무 좋았다. 그런 나에게 끔찍한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 때문...
박은희 | 2015년 4월
5
원수사랑으로 평화의 사도된 이승만 목사를 추모하며

정말 아까운 인물이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하기야 80중턱까지 사시고 급환으로 떠나셨으니, 그다지 애석한 일이 아니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만, 아직도 그에겐 할 일이 많이 남아 있다고 생각되기에 아쉽고 안타까운 마음 금할 길 없...
한완상 | 2015년 3월
4
에볼라 공포와 고통 앞에 하나님은 어디 계신가?

자연과 인간 사이에서 필자가 ‘에볼라’로 고통당하는 서아프리카 지역의 환자들과 두려움에 떠는 지구촌의 가족들을 생각하면서 떠오른 이미지는 자연을 훼손한 결과로 말미암아 그 자연의 보복으로 고통당하는 인간의 모습이다. 에볼라 바이러스는 사망률이 60%에 달하는 일종의 아프리카 풍토병인 중증 전염병...
유경동 | 2015년 2월
게시물 검색


2020년 7월호(통권 739호)
이번호 목차 / 지난호 보기

기독교서회
기독교서회
기독교서회
기독교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