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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추천글
11
베드로의 눈물

50 제자들이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하니라. 51 한 청년이 벗은 몸에 베 홑이불을 두르고 예수를 따라가다가 무리에게 잡히매 52 베 홑이불을 버리고 벗은 몸으로 도망하니라. 53 그들이 예수를 끌고 대제사장에게로 가니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이 다 모이더라. 54 베드로가 예수를 멀찍이 따라 대제사장의 집 뜰...
조태연 | 2015년 9월
10
평화통일로 가는 길, 기독교가 가는 길참석자 : 김영주, 소강석, 손봉호, 윤경로, 박종화

장소 : 대한기독교서회 회의실 시간 : 2015년 7월 8일 참석자 : 김영주(KNCC 총무), 소강석(새에덴교회 목사), 손봉호(나눔국민운동본부 대표), 윤경로(전 한성대학교 총장, 역사학자), 박종화(사회, 경동교회 목사) 「기독교사상」에서...
특집 좌담 | 2015년 8월
9
2015 국제여성평화걷기(Women Cross DMZ)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아라’하고 말한 것을 너희는 들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악한 사람에게 맞서지 말아라. 누가 네 오른쪽 뺨을 치거든, 왼쪽 뺨마저 돌려 대어라. 너를 걸어 고소하여 네 속옷을 가지려는 사람에게...
명진숙 | 2015년 7월
8
지금 우리는 어디에 살고 있는가?최병성 『대한민국 쓰레기 시멘트의 비밀』

일본의 건축가 안도 다다오(安藤忠雄) 하면 노출 콘크리트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프라다가 20세기 가장 대표적인 화섬물질인 비닐을 대담하게 원단으로 차용한 것처럼 다다오는 가장 흔한 현대 건축재인 시멘트를 감추지 말고 그대로 ...
김경집 | 2015년 6월
7
문에서 새어드는 햇빛만 봐도 부끄러웠다 -동광원

어스름하게 채 여명이 밝지 않은 새벽, 남원에 있는 ‘기독교 수도원 동광원’ 본원을 방문하기 위해 부슬부슬 내리는 봄비 속으로 차를 몬다. 수도공동체는 그리스도를 닮아가려는 영적 여정의 길 위에 선 사람들의 모임이다. 그들은 ...
김오성 | 2015년 5월
6
세월호 참사 이전과는 달라져야 할 삶의 자리

세월호 참사가 있던 날 오전, 혼돈 속의 단원고등학교 강당에서, 나는 습관처럼 사람들을 위로했다. 나는 늘 다른 사람들을 돕는 것을 좋아했고, 그래서 신학교도 갔고 전도사도 되었다. 착하게 살려고 노력했고, 하나님이 너무 좋았고, 사람도 너무 좋았다. 그런 나에게 끔찍한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 때문...
박은희 | 2015년 4월
5
원수사랑으로 평화의 사도된 이승만 목사를 추모하며

정말 아까운 인물이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하기야 80중턱까지 사시고 급환으로 떠나셨으니, 그다지 애석한 일이 아니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만, 아직도 그에겐 할 일이 많이 남아 있다고 생각되기에 아쉽고 안타까운 마음 금할 길 없...
한완상 | 2015년 3월
4
에볼라 공포와 고통 앞에 하나님은 어디 계신가?

자연과 인간 사이에서 필자가 ‘에볼라’로 고통당하는 서아프리카 지역의 환자들과 두려움에 떠는 지구촌의 가족들을 생각하면서 떠오른 이미지는 자연을 훼손한 결과로 말미암아 그 자연의 보복으로 고통당하는 인간의 모습이다. 에볼라 바이러스는 사망률이 60%에 달하는 일종의 아프리카 풍토병인 중증 전염병...
유경동 | 2015년 2월
3
기독교 안에 깃든 차별의 민낯과 그늘들

인간, 두 종류야? 인종(人種)의 분류 “인간, 두 종류야. 갑(甲)과 을(乙)! 나는 기왕이면 우리 아이가 갑이면 좋겠어.” 언젠가 한 드라마에서 나왔던 대사다. 어찌 인간을 딱 두 종류로, 그것도 하나는 우월한 존재, 다른 하나는 멸시의 존재로 구분할 수 있을까? 하지만 양반과 천민의 피가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믿...
백소영 | 2015년 1월
2
콘트라팍타, 그 끈질긴 생명력

한국적 관점에서의 예배와 음악 보기 지금까지 한국에서 예배와 음악에 대한 일반적인 논의는 모두 서양 교회라는 축을 중심으로 전개되어 왔다. 이것은 비단 예배뿐만 아니라 신학 전반에 걸친 보편적인 경향이다. 그러나 이제는 적어도 목회 현장과 직접 관련이 있는 실천신학 분야는 전적으로 한국이라는 축을 중...
문성모 | 2014년 12월
1
한국교회, 골든타임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예장통합과 합동 등 대다수 주요 교단의 총회가 열려 신 임원 선출과 여러 안건 처리가 있었다. 필자가 이번 가을에 열린 총회에서 주목한 현상가운데 하나는 ‘국회 선진화법’에 비유된 이른바 ‘교회 선진화법’이라는 용어가 등장하였다는 사실이다. 물론 이 말은 이런 제목의 안건이 상정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
권혁률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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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호(통권 72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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