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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현장 (2022년 8월호)

 

  아시아기독교역사 수업 후기
  

본문

 

아시아의 기독교는 각국의 고유한 전통과 문화를 바탕으로 하는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삼위일체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과 성령의 역사에 대해 하나의 목소리를 내면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유럽과 영미의 서구 중심적인 기독교 역사와는 전혀 다른 내용을 지닌 아시아 기독교 역사는 기독교의 정체성을 다시 검토해야 하는 현재 시점에서 매우 중요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 교계에서도 아시아 기독교 역사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2022년 1학기 연세대학교 대학원 및 연합신학대학원에 ‘아시아기독교역사’ 과목이 개설되었다. 이 수업은 2021년 2학기에 처음 개설된 이후 두 번째 수업이었다. 수업은 두 학기 모두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앞으로 우리나라 각 신학교에서도 아시아 기독교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갖고 관련 수업을 개설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난 학기 아시아기독교역사 수업의 전개 과정과 결과를 소개하고자 한다.

아시아기독교역사 수업의 개요

이번 아시아기독교역사 수업은 아시아적인 콘텍스트를 살아가고 있는 오늘의 상황에서 아시아의 기독교 역사를 개괄적으로, 지리적으로 이해하자는 목표로 진행되었다. 이를 위해 우선 아시아 기독교 역사를 크게 세 덩어리로 구분하였다. 첫째, 초대교회사에 해당하는 고대 아시아 기독교 역사이다. 한국에서는 이장식 등이 이 시기의 역사를 정리하였다. 둘째, 종교개혁 이후 가톨릭 내부 개혁의 결과로 예수회 등이 탄생했는데, 예수회를 비롯한 가톨릭 교회의 아시아 선교를 통해 전개된 아시아 기독교 역사이다. 사무엘 휴 마페트 등이 이 시기 역사를 정리하였다. 셋째, 윌리엄 캐리의 인도 선교로 시작된 근대 프로테스탄트 교회의 선교를 통해 전개된 아시아 기독교 역사이다. 이 시기의 역사는 최근 아시아기독교사학회에서 나온 『잊혀진 우리 이야기, 아시아 기독교 역사』라는 단행본을 통해 일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수업에서는 세 번째, 즉 서구 프로테스탄트 교회의 선교를 통해 전개된 아시아의 기독교 역사를 중점적으로 살펴보면서 첫 번째와 두 번째 시기의 역사를 보완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또한 아시아 기독교의 역사를 우리의 이야기, 즉 당사자의 관점에서 바라보려고 노력하면서 현재 우리의 삶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부분까지도 함께 풀어나가고자 하였다. 특히 아시아 전역에서 대부분 소수 종교인 기독교의 상황과 입장을 통해 기독교의 역사를 정복이나 확장의 역사로 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차원에서 전개된 개별적인 특징을 존중하는 자세를 견지하고자 하였다.
이번 수업의 주교재로 최근 발간된 『잊혀진 우리 이야기, 아시아 기독교 역사』를 선정하였다.1 이 책의 서론은 우리가 아시아 기독교 역사에 대해 왜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를 매우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학생들은 물론 교수자에게도 좋은 지침이 된다. 그다음으로는 처음 아시아 기독교 역사 수업을 할 때 중요하게 다루었던 두 권의 책 The Oxford Handbook of Christianity in AsiaComparative Chronology of Protestantism in Asia, 1792-1945를 활용하였다.2 특히 이번 학기에는 Edinburgh Companions to Global Christianity 시리즈 가운데 Christianity in North Africa and West Asia, Christianity in South and Central Asia, Christianity in East and Southeast Asia를 통해 비교적 최신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다.3
그 밖에 이장식의 『아시아 고대 기독교사: 1-16세기』, 비서구 세계의 기독교 역사를 연구해온 스캇 선퀴스트의 『아시아 기독교 탐구: 역사, 신학, 선교』, 두 권으로 이루어진 사무엘 마페트의 A History of Christianity in Asia, 독일의 교회사학자 클라우스 코쇼크 외 3인이 공동 편집한 A History of Christianity in Asia,Africa, and Latin America, 1450-1990 등을 참고하였다. 그리고 김상근의 논문을 다루었다.4
이번 학기 수업은 수강생들이 주축이 되어 발표 및 토론을 중심으로 진행하였으며, 기본적으로는 주교재에 나오는 아시아 각국의 교회 역사를 스스로 원하는 대로 선택하고, 각종 자료를 추가로 참고하여 발표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 밖에도 매 시간마다 특정 사안에 대해 각자 의견을 나누면서 함께 토론하였다. 그 과정에서 참신한 내용들이 쏟아지면서 수업의 내용이 더욱 풍성해졌다. 따라서 이번 수업의 주인공은 단연 수강생들이었다. 이번 수업의 수강생 명단은 다음과 같다. 김도호(신학과 석사 2), 김미란(신학과 박사 3), 김성령(신학과 석사 2), 김수지(상담코칭학 석사 1), 김신현(신학과 박사 3), 노현정(기독교교육학 박사 4), 류성준(신학과 박사3), 박성렬(교회사 석사 2), 박형주(구약학 석사 5), 송은혜(신학과 박사 2), 유지환(교회사 석사 1), 이명식(교회사 박사 2), 정재원(신학과 박사 3), 조재혁(교회사 석사 3), 함가리(상담코칭학 석사 4).

아시아기독교역사 수업의 전개 과정

이번 학기 아시아기독교역사 수업은 매 주마다 특정 주제를 중심으로 전개되었다. 그 전개 과정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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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기독교역사 수업의 주요 내용

첫 수업에서의 자기소개 시간에는 아시아 기독교 역사에 대한 수강생들의 관심을 살펴볼 수 있었다. 대부분은 지금까지 한국교회사나 세계교회사에 대해서는 많이 들어봤지만 아시아 기독교 역사는 처음 들어본 것이라서 관심을 갖고 수강하게 되었다는 의견을 표현하였다. 이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아시아기독교역사 수업이 개설된 학교가 거의 없다는 사실을 반영하는 것으로, 관련 수업이 개설되면 많은 학생들이 호기심을 갖고 참여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보여준다.
2주차 수업에서는 아시아 기독교 역사를 본격적으로 탐구하기에 앞서 이를 바라보는 관점 및 방법에 대해 논하였다. 필자는 랑케와 크로체로 대표되는 두 가지 상반된 기존 입장을 설명하며, 지금까지는 크로체의 사관(“모든 역사는 현재의 역사이다”)이 기독교 역사에 어울리는 관점인 것처럼 다뤄졌지만 실제로는 랑케의 사관(“역사가는 자신을 숨기고 사실로 하여금 말하게 하라”)이야말로 교회사에 가깝다는 점을 알려주었다. 또한 현재 서구 중심의 교회 역사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아시아 기독교 역사를 더욱 중요하게 살펴보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이를 위해서는 서구 학자들의 입장에서 바라본 관찰자 또는 탐험가적 관점이 아니라 당사자의 관점에서 따뜻한 시선으로 아시아 각국의 기독교 역사를 바라보는 것이 중요함을 공감하였다. 그러한 예를 한국의 역사에 관한 게일과 헐버트의 상반된 주장을 통해 확인하였다.5 이는 당시 영국왕립아시아학회 한국지부 회장이 게일에게는 한국이 중국으로부터 받은 영향에 대해 강조하는 입장에서, 그리고 헐버트에게는 중국과는 다른 한국의 고유한 역사와 문화를 강조하는 입장에서 발표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상반된 관점에서 각각의 한국사를 개괄한 논문이다. 이번 수업에서 아시아 기독교의 역사를 바라보는 중요한 관점으로 헐버트의 경우와 같이 각각의 고유한 전통과 문화를 존중하는 입장을 견지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모을 수 있었다.
이번 수업에서 주요 난제 가운데 하나는 주교재에 나오지 않는 서아시아, 즉 중동아시아의 기독교 역사를 보완하는 것이었는데, 앞서 언급한 Christianity in North Africa and West Asia를 통해 그것을 충분히 살펴볼 수 있었다. 또한 케네스 로스 외 3인이 편집한 책을 통해서는 아시아 기독교의 전망에 대해 살펴볼 수 있었다. 전체적으로는 기독교가 아시아의 모든 국가에서 성장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최근에는 펜타코스탈스(오순절)와 카리스마틱스(은사주의) 운동이 거의 모든 곳에서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음을 살펴보았다. 공산주의 또는 사회주의 국가의 경우에는 토착적인 가정교회 운동이 매우 다양하게 전개되면서 기독교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는 사실도 확인하였다. 또한 아시아 각 국가의 전통적이고 토착적인 콘텍스트와의 구체적인 연결이 이전보다 훨씬 더 뚜렷하게 전개되며, 이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 책의 저자는 기독교가 삶의 터전을 상실한 사람들의 이민, 이주노동자와 역이민의 증가로 성장할 것이며, 앞으로는 젊은 세대들이 사회경제적 주도권을 갖고 정치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을 통해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인종차별이나 테러리즘, 폭력으로 인한 박해와 순교가 증가할 것이라는 예상과 함께 디지털 기술과 혁신으로 야기되는 사회경제적 차이가 더욱 심화될 것이라는 예측도 내놓고 있다. 세속주의와 물질주의, 그리고 부의 추구를 기독교에 대한 커다란 위협으로 간주했으며, 종교 간 대화는 인종적으로 다원화되어 있는 아시아의 평화와 공영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토착적인 선교 운동이 아시아에서 증가하게 될 것이고, 기독교 전문직 종사자가 선교 활동의 주된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는 점 또한 인상적이었다.6
그다음으로 더욱 구체적인 아시아 기독교 역사의 주제들에 대해 살펴보았다. 아시아의 기독교 병원, 아시아의 기독교 대학, 아시아의 교회, 아시아의 신학, 아시아의 에큐메니컬 운동에 대한 다양한 자료들을 검토하였다. 여기서 다뤄진 수많은 병원과 대학과 교회가 오랜 역사를 이어가며 지금도 여전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독교 기관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사실을 전반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으며, 그 과정에서 아시아의 기독교 신학과 에큐메니컬 운동이 너무나도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페리 글렌저와 조엘 카펜터가 공동으로 쓴 논문에서 언급한 국가별 기독교 대학 홈페이지 주소를 통해 실제 각 기독교 대학의 역사를 구체적으로 살펴보았는데, 각각의 기독교 대학들이 급변하는 아시아의 상황 속에서 나름대로의 기독교적 정체성을 유지하고 있는 모습은 앞으로 더욱 심도 있게 정리해야 할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7
인도의 존 스커더(John Scudder)나 중국의 피터 파커, 한국의 로제타 셔우드 홀과 같은 대표적인 의료선교사에 대한 개별 연구의 심화는 아시아 기독교 역사 전반에서 차지하는 의료선교의 중요성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또 다른 접근 방법이다.8 특히 안교성이 최근에 출간한 『아시아 신학 산책』은 아시아 기독교 역사에서 아시아 신학이 갖는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탐구하고 있으므로 반드시 살펴보아야 할 필독서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9
아시아의 교회에 대해서는 일본 신학자 마사오 타케나카의 책을 통해 ‘이 땅에 구현된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관점으로 교회의 건축 및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았다.10 이 책의 제목 The Place Where God Dwells는 ‘하나님의 장소’ 혹은 ‘하나님의 집’이라는 의미를 지닌 스리랑카 싱할라 부족의 언어 ‘Devasthanaya’에서 따온 것으로, 종교적 감정과 믿음을 담아내기 위해 조금 더 시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물론 하나님은 종교적 건물에만 계시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은 들판과 산, 그리고 모든 작은 마을에 계신다. 무엇보다 하나님은 신자들의 마음(heart) 안에 계신다. 교회와 사원의 건축은 인간의 믿음과 경배의 마음을 가시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이러한 건물에 대한 모든 언어는 신앙의 중심으로서 ‘하나님의 집’(the House of God) 또는 ‘하나님이 계시는 곳’(God’s dwelling place)으로 묘사된다. 이 책에는 아시아 각국의 고유하고 독특한 형태의 교회 모습이 사진으로 실려 있는데, 학생들은 이를 통해 아시아 기독교의 다양성을 더욱 현실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아시아 기독교 역사를 구체적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동인도회사가 기독교 선교에 미친 영향이 매우 중요한데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이 분야를 연구하는 학자가 거의 없는 상황이다. 특히 아시아 각국의 일반 역사에 대해 확인해야 할 부분이 많이 있지만 마찬가지로 참고할 수 있는 자료를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실정이다. 아시아 기독교 역사 뿐 아니라 아시아의 전반적인 역사 자체에 크게 관심을 두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최근 연세대학교 동아시아국제학부가 2008년 설립된 이후 각 대학에서 아시아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어나고 있으며, 유럽 및 영미의 유수한 대학에서도 아시아학 프로그램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특히 인도학, 중국학, 일본학, 한국학 등 각국의 자국학 연구가 본격화되면서 각종 선교사 관련 자료들이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점은 앞으로 한국에서 아시아 기독교 역사를 더욱 심도 있게 연구할 수 있는 근본적인 발판이 될 것이다.
필자가 아시아기독교역사 강의를 맡아 위와 같이 수업을 진행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한국교회사학연구원의 민경배를 중심으로 1999년에 설립된 동북아기독교사학협의회에 운영위원으로 실무에 참여했던 경험, 그리고 2011년에 설립된 아시아기독교사학회에 간사 및 총무로 활동했던 경험이 중요한 밑거름으로 작용하였음을 밝힌다. 현재 아시아기독교사학회는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의 학술대회를 열면서 아시아 기독교사 연구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아시아 기독교 역사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학회를 통해 더욱 많은 연구물들을 접하며 아시아 각 교회의 구체적인 모습에 대해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글을 마치며

아시아 기독교 역사의 범위는 너무도 방대하기 때문에 현재 상황에서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수업을 진행할 수는 없는 실정이다. 앞으로 여러 신학대학에서 이 수업을 개설하여 조금씩 보완, 심화의 과정을 거친다면 더욱 정교하게 아시아 기독교 역사를 다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본다.
수업 마지막 시간에는 한 학기 동안의 수업 소감을 나누었다. 한 학생은 그동안 아시아 기독교에 대해 전혀 관심을 갖지 못했던 탓에 조금은 편협하게 공부하고 있었는데 앞으로는 조금 더 폭넓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소감을 말했고, 다른 학생은 아시아 기독교에 이렇게 감동적이고 다채로운 역사가 담겨 있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또한 기존의 서구 중심적인 신학 또는 교회사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반드시 아시아 기독교 역사를 공부해야 한다는 점을 확인하게 되었다는 소감도 있었다. 필자가 보기에는, 특히 최근의 현실을 반영하고 있는 아시아의 전반적인 상황 속에서 아시아 기독교 역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음을 실질적으로 확인한 수업이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
앞으로 한국교회가 세계 교회는 물론 아시아의 교회를 통해 더욱 교회의 교회다움을 보여주기를 바란다.

주(註)
1 김흥수·안교성 엮음, 『잊혀진 우리 이야기, 아시아 기독교 역사』(대장간, 2021).
2 Felix Wilfred ed., The Oxford Handbook of Christianity in Asia (Oxford: Oxford University Press, 2014); Comparative Chronology of Protestantism in Asia, 1792-1945 (Tokyo: Institute of Asian Cultural Studies International Christian University, 1984).
3 Kenneth R. Ross·Mariz Tadros·Todd Johnson eds., Christianity in North Africa and West Asia (Edinburgh: Edinburgh University Press, 2018); Kenneth R. Ross·Mariz Tadros·Todd Johnson eds., Christianity in South and Central Asia (Edinburgh: Edinburgh University Press, 2019); Kenneth R. Ross·Mariz Tadros·Todd Johnson eds., Christianity in East and Southeast Asia (Edinburgh: Edinburgh University Press, 2020).
4 여기에서 언급한 책과 논문의 서지사항은 다음과 같다. 이장식, 『아시아 고대 기독교사: 1-16세기』(기독교문사, 1990); 스쾃 선퀴스트, 이용원 옮김, 『아시아기독교탐구: 역사, 신학, 선교』(미션아카데미, 2018); Samuel H. Moffett, A History of Christianity in Asia v.1. Beginnings to 1500 (Maryknoll: Orbis Books, 1998); Samuel H. Moffett, A History of Christianity in Asia v.2. 1500 to 1900(Maryknoll: Orbis Books, 2005); Klaus Koschorke·Frieder Ludwig·Mariano Deligado eds., A History of Christianity in Asia, Africa, and Latin America, 1450-1990:A Documentary Sourcebook (Grand Rapids: William B. Eerdmans Publishing Co., 2007); 김상근, “실크로드 그리스도교를 찾아서: 근대 이전의 고대 아시아 선교 역사 연구를 위한 로드맵”, 「선교신학」 제27집(2011. 7).
5 J. S. Gale, “The Influence of China upon Korea,” Transactions of the Korea Branch of the Royal Asiatic Society vol.1 (1900): 1-24; H. B. Hulbert, “Korean Survivals,” 같은 책, 25-42.
6 Kenneth R. Ross·Mariz Tadros·Todd Johnson eds., Christianity in East and Southeast Asia, 480-491 참조.
7 Perry L. Glanzer·Joel A. Carpenter, “Looking for God in the University: Examining Trends in Christian Higher Education,” High Education 61 (2011): 721-755 참조.
8 J. B. Waterbury, Memoir of the Rev. John Scudder, M. D., Thirty-Six Years Missionary in India (New York: Haper&Brothers, 1870); Edward V. Gulick, Peter Parker and the Opening of China (Massachusetts: Harvard University Press, 1973).
9 안교성, 『아시아 신학 산책』(대한기독교서회, 2022).
10 Masao Takenaka, The Place Where God Dwells: An Introduction to Church Architecture in Asia(Hong Kong: Christian Conference of Asia, 1995).


이용민|성결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한 후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한국교회사를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광성교회 56년사』, 『내 길의 한 줄기 빛: 성봉 이만영 장로 회고록』 등이 있다. 예수교대한성결교회 만남교회 담임목사이며, 2020년부터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및 신과대학 강사로 재직하고 있다.

 
 
 

2022년 8월호(통권 76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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