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대한기독교서회 | 회원가입 |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Home > 기독교사상 > 교회와현장
교회와현장
432
기독교에 대한 중국 무슬림의 반론- 왕정재(王靜齋)의 반기독교 문서들을 중심으로

앞 글에서 필자는 1912년부터 1916년 사이에 상하이 ‘상현당’(尙賢堂)에서 길버트 리드 선교사가 주도하여 이루어진 이슬람과의 종교 대화를 소개하였다. 이처럼 선교사들과 중국 무슬림의 대화와 접촉이 날로 늘어나는 상황에서 일부 개명한 무슬림들은 기독교와의 종교 대화에 호의적인 자세로 적극적으로 참여했...

문영걸 | 2022년 12월
431
지나온 길 돌아보니

유년 시절 나는 기독교를 전혀 모르는, 시골 농부의 6남매 중 둘째로 태어났다. 1951년생이니, 6·25전쟁이 한창이던 때이다. 태어난 곳은 전북 완주군 화산면에 있는 성가막골이었다. 우묵한 웅덩이처럼 생긴 지형에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빼꼼히 하늘만 바라보이는 작은 동네였다. 지리산 자락인지라, 어린 시...

장병선 | 2022년 12월
430
부끄러움이 없는 '메리 크리스마스'

겨울을 시작하며 도시 전체를 한 달여 동안 흥겹게 하던 성탄절의 축제 분위기는 오래전 이야기가 되었다. 당시 의미도 모른 채 상업성에 휘말려 향락적 분위기만 즐긴다는 비판적 시각이 있을 만큼 성탄절은 인류의 축제 그 자체였다. 그러나 성도가 불어나고 교회가 확장된 요즘의 성탄절 축제 분위기가 예전만 못한...

김광수 | 2022년 12월
429
하느님의 세계를 위한 하느님의 교회- 제15차 세계성공회 주교회의(램버스 회의)를 다녀와서

성공회는 어떤 교회인가 성공회는 전 세계 165개 나라에 전파되어 약 1억 명의 신자로 이루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공동체로 로마가톨릭과 정교회 다음으로 규모가 큰 세계적인 교단이다. 세계성공회를 ‘앵글리칸 커뮤니언’(The Anglican Communion)이라고 부르는데, 여기서 ‘친교’(communion)라는 말은 전 세계 성공회...

이경호 | 2022년 12월
428
불가결의 상호보충- 하나의 시도

* 이 글은 변선환 아카이브 주최로 2022년 10월 3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학술대회 “종교재판 30년, 교회권력에게 묻다”에서 발표된 강연 원고이다.-편집자 1. 변선환 교수가 기독교대한감리회로부터 종교재판을 받고 출교된 지 30년이 지난 지금, 한국 개신교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

한인철 | 2022년 12월
427
영과 진리 안에서: 21세기 대승적 민중신학의 길

* 이 글은 “한국 민중신학의 새로운 목소리”를 주제로 열린 심원 안병무 선생 탄생 100주년 기념 학술대회(2022. 10. 17.,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의 마지막 강연자로 나선 김경재 교수의 강연 원고이다.-편집자 심원 안병무 선생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고 민중신학회 창립 30주년을 기념하여 오늘 ...

김경재 | 2022년 12월
426
심원 안병무 탄생 100주년 기념 대담: 안병무의 삶과 신학적 흐름

김명수 경성대학교 명예교수 박경미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김희헌 향린교회 담임목사 서진한 대한기독교서회 사장 • 일 시 2022년 10월 27일 • 장 소 대한기독교서회 서진한 안병무 선생님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여 「기독교사상」에서 마련한 대담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

김명수, 박경미, 김희헌, 서진한 | 2022년 12월
425
안병무 민중신학과 조선사상사(1)

* 이 글은 지난 2022년 10월 16일 향린교회 임시 예배처소인 서울YWCA 강당에서 열린 심원 안병무 선생 탄생 100주년 기념강연 원고이다. 분량상 3회에 나누어 실을 예정이다.-편집자 글 싣는 순서 1회 내 삶은 우리의 삶이다 2회 근대성은 조선사상에 내재되어 있었다 3회 안병...

도올 김용옥 | 2022년 12월
424
선교사와 중국 무슬림의 초창기 종교 대화- 상현당(尙賢堂)에서의 종교 강연회(1912-16)

앞 글에서 필자는 1886년에 이루어진 천주교 선교사와 중국 무슬림 최고 지도자의 종교 대화를 소개했다. 이 대화는 오늘날 돌이켜 보아도 매우 의미가 깊지만, 당시 중국 선교현장에 있는 개신교 선교사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기에 선교사들과 중국 무슬림의 대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쳤다고는 할 수 없다. 그렇다...
문영걸 | 2022년 11월
423
초심을 잃지 않는 목회

신대원 졸업 사은회 때, 고 김이태 교수께서 제자들을 향해 하신 말씀을 잊을 수가 없다. 그 이야기를 대략 정리하자면 이렇다. “외과 지망생들이 이론 교육을 마치고 평생 처음으로 수술실에서 집도를 할 때, 환자의 배에 메스를 긋고 피가 배어 나오는 것을 보며 생명에 대한 경외감으로 심히 떨지만, 세월이 지나면...
서정오 | 2022년 11월
게시물 검색


2022년 12월호(통권 768호)
이번호 목차 / 지난호 보기

기독교서회
기독교서회
기독교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