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대한기독교서회 | 회원가입 |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Home > 기독교사상 > 교회와현장
교회와현장
287
가깝고도 먼 일본 신학

일본 신학의 전개 일본 복음화는 근현대 서구 선교운동의 맥락 속에서 이루어졌다. 먼저 16세기에 시작된 가톨릭 선교는 단기간의 폭발적인 성장과 뒤이은 장기간의 혹독한 박해로 이어졌다. 그리고 19세기 일본의 개국 과정에서는 박해기 동안 신앙을 유지했던 ‘은둔 그리스도인’[隠れキリシタン/かくれキリ...

안교성 | 2020년 08월
286
조선시대 전염병에 대한 피해상황 인식과 대처 방법

지금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비상 상태와 흡사한 긴장이 계속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4월 9일 “코로나19 백신 개발 등에 2,100억 원을 투자하고, 추경에 반영한 치 료 제 개발 R&D(연구・개발) 투자와 신종 바이러스 연구소 설립을 시작으로 치 료 제와 백신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

우창준 | 2020년 08월
285
도래한 포스트 코로나, 과거에 갇힌 교회

인류가 경험하고 있는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유행(팬데믹)은 ‘새로운 표준’을 요구하고 있다. 새로운 표준이 무엇인지는 여전히 의문이지만, 낡은 규칙에서 속히 벗어나야 함은 분명해 보인다. 세상을 뒤바꾸는 이런 종류의 감염병 팬데믹이 결코 일시적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석학들은 “지금은 어떠한...

김광수 | 2020년 08월
284
목회 50년 회고–목회는 은혜이다

목회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목회를 시작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50년의 세월이 흘러 은퇴를 하였으니 세월이 정말 빠르게 지나갔음을 새삼 느낀다. 만 21세의 새파랗게 젊은 청년이 사명감과 열정 하나로 첫 목회를 시작한 것이 바로 엊그제 일처럼 선명하게 기억난다. 그런데 어느덧 49년 2개월을 목회하고 은퇴하였...

유강신 | 2020년 08월
283
「천풍」(天風)을 통한 중국 기독교 이슈 소개, 2020년 2‐4월호

「천풍」은 중국기독교삼자애국운동위원회(이하 ‘삼자’로 약칭)와 중국기독교협회(이 두 기관을 ‘중국기독교양회’라고 통칭함, 이하 ‘양회’로 약칭)에서 발행하는 월간지이다. 필자는 「천풍」 2020년 2-4월호 특집 주제와 그 토론 내용을 요약하며 중국 기독교의 최근 이슈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2020년 2월...
문영걸 | 2020년 7월
282
중국 신학(2) 중국 본토 이외 지역

중국 본토 이외 지역에서 전개된 중국 신학 선교 역사상 중국은 여러 차례 선교가 이뤄졌다. 중세시대에 정복 왕조인 원나라에 이어 등장한 한족 왕조인 명나라는 원나라의 잔재를 숙청하는 작업을 진행하였다. 이 과정에서 원나라의 종교관용 정책 덕분에 활동할 수 있었던 그리스도교도 원나라 잔재의 일부로 ...
안교성 | 2020년 7월
281
봉천행(奉天行)

* 이 글은 「기독신보」에 일곱 차례(1930년 2월 26일, 3월 12일, 3월 19일, 3월 26일, 4월 9일, 4월 16일, 4월 23일) 연재된 오문환의 중국 봉천(심양) 방문기이다. 오문환은 1929년 12월 27일 평양역을 출발하여 6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1930년 1월 2일 평양으로 돌아왔다. 이 여행기에서 오문환은 압록강, 봉천, 고려문...
오문환(吳文煥) | 2020년 7월
280
한국전쟁 70년: 한국기독교회 평화 호소문

* 이 글은 6・25전쟁 70년을 맞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의 네 위원회가 2020년 6월 17일에 공동으로 발표한 호소문이다. - 편집자 주 “평화를 이루기까지 있는 힘을 다하여라” (시편 34:14) - 시작하며 - 1950년 6월 25일, 전쟁의 시작은 있었지만 아직도 종전을 확인하지 못한 채 70년을 ...
성명서 | 2020년 7월
279
교회는 세상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야 산다

우리나라 헌법 제11조는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 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라고 명시하고 있다. 국민의 권익 보장을 말하는 이 조항은 동시에 타인을 향한 권익 침해를 차단하는 조항이기도 하다. 그...
김광수 | 2020년 7월
278
가난한 농부의 아들, 구세군 사관으로 35년의 길을 마치다

나는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내가 태어난 해는 6・25전쟁이 끝난 이듬해로 모두가 먹고살기 힘든 때였다. 부모님은 농촌에서 더 이상 버티기가 힘들어 내가 초등학교 1학년 때 5남매를 데리고 무작정 상경하셨다. 우리는 판잣집 단칸방에서 가난과 싸우며 살아야 했다. 가난했기에 우리 5남매는 초등학교를 끝...
김필수 | 2020년 7월
게시물 검색


2020년 8월호(통권 740호)
이번호 목차 / 지난호 보기

기독교서회
기독교서회
기독교서회
기독교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