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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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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교와 한어신학

1625년 시안(西安) 근방에서 ‘대진경교유행중국비’(大秦景教流行中國碑)가 발견된 이래, 경교는 언제나 매혹적인 주제였다. 이 기념비는 기독교가 7세기 초 중국에 들어왔음을 입증하는 명백한 물리적 증거로서 기념되고 있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경교는 5세기 에베소 공의회에 의해 이단으로 정죄된 기독교 전통...

양씨난(杨熙楠) / 최수산나 번역 | 2018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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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과 한국YMCA

여는 글 1903년 황성기독교청년회 창립 이후 YMCA는 한국의 근대화는 물론 여러 방면의 민족운동에도 크게 기여했다. 그 원동력에 대해 전택부는 “건물의 힘, 재정의 힘, 자발정신의 힘, 청년의 힘, 조직의 힘, 국제적 조직망의 힘”을 꼽았다.(전택부, 『한국기독교청년회운동사』) 이 중 3・1운동과 관련하여 중요...

한규무 | 2018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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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선유문안』 (忠淸南道宣諭文案) (11)

* 한자로 쓰인 『忠淸南道宣諭文案』은 감리교 목사 최병헌이 충청남도에서 했던 선유 활동을 기록한 글이다. 선유(宣諭)란 임금의 훈유(訓諭)를 백성에게 널리 알리는 것을 말한다. 최병헌(1858-1927)은 충북 제천에서 출생하여 과장(科場)에도 여러 차례 나갔던 한학자 출신의 목사로 교회 일을 현순 목...

최병헌 (한규준 역주, 오세종 감수) | 2018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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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와 함께, 세계교회와 함께

에큐메니컬 선교운동의 소명 나의 모교회는 경북 봉화에 있는 북지교회(한국기독교장로회, 이하 기장)로 문재린 목사님께서 용정에서 귀국한 후 김천에서 목회하실 때 개척한 교회 중 하나이다. 부모님께서는 장로와 권사 직분으로 그 조그마한 산골 교회를 섬기셨고, 기장에 대한 대단한 자부심을 가지고 계셨...

금주섭 | 2018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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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성서였습니다

등에 지고 다니던 제 집을 벗어버린 달팽이가 오솔길을 가로질러 가고 있었습니다. 나는 엎드려 그걸 들여다보았습니다. 아주 좁은 그 길을 달팽이는 움직이는 게 보이지 않을 만큼 천천히 그런 천천히는 처음 볼 만큼 천천히 건너가고 있었습니다. 오늘의 성서였습니다. - 정현종, <어떤 성서>...

한희철 | 2018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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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풍」(天風)을 통한 중국 기독교 이슈 소개 - 2018년 1–4월호

「천풍」은 ‘중국기독교삼자애국운동위원회’(이하 ‘삼자’로 약칭)와 중국기독교협회(이 두 기관을 ‘중국기독교양회’라고 통칭함, 이하 ‘양회’라고 약칭)에서 발행하는 월간지이다. 1945년에 창간되었고, 1966년에 정간되었다가, 14년이 지난 1980년에 복간되었다. 현재 중국에서 공식적으로 발행되는 가장 큰 영...
문영걸 | 2018년 7월
139
의주에서의 3・1운동과 유여대 목사

의주 3·1운동 1919년 3월 1일 오후 2시 30분경, 평안북도 의주군 의주면 의주 읍내에 있는 서예수교회당(西耶蘇敎會堂) 부근 공지에 양실학교 교사와 학생들을 비롯한 주민 700-800여 명이 모여 독립선언식을 거행하였다. 이 선언식을 주재한 사람은 3・1독립선언서에 서명한 민족대표 33인 중 한 분인 유여대(劉如大) ...
김승태 | 2018년 7월
138
『충청남도 선유문안』 (忠淸南道宣諭文案) (10)

* 한자로 쓰인 『忠淸南道宣諭文案』은 감리교 목사 최병헌이 충청남도에서 했던 선유 활동을 기록한 글이다. 선유(宣諭)란 임금의 훈유(訓諭)를 백성에게 널리 알리는 것을 말한다. 최병헌(1858-1927)은 충북 제천에서 출생하여 과장(科場)에도 여러 차례 나갔던 한학자 출신의 목사로 교회 일을 현순 목...
최병헌 (한규준 역주, 오세종 감수) | 2018년 7월
137
노숙인 정책, 어디로 가는가

* 이 글은 기독교대한감리회 남부연회 사회선교센터 ‘벧엘의집’ 소식지 「돌베개」 49호(2017. 11. 17.)와 50호(2018. 2. 9.)에 실린 내용을 수정, 보완하였음을 밝힌다. 같은 하늘을 이고, 같은 나라에 살고 있지만, 빼곡히 들어선 빌딩에 가리고 바쁜 시간에 눈 돌릴 여유 없어 비밀 아닌 비밀이 되...
조부활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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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과 반인간

1 요즈음 한국 사회에는 성폭력에 대한 고발이 하늘을 찌른다. 미투(#me_too) 운동이나 위드유(#with_you) 운동이 그것이다. “나도 당했다.” “성폭력을 저지른 남성들을 고발하자.” “당신도 이 고발에 함께 참여합시다.” 여기에는 사람으로서 겪어야 하는 울분과 분노, 그리고 절규가 담겨 있다. ‘성폭력’에...
송기득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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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호(통권 7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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