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대한기독교서회 | 회원가입 |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Home > 기독교사상 > 교회와현장
교회와현장
175
「복음과 세계」(福音と世界) 편집 동향2018년 8–10월호

2018년 8월호–국가, 천황제, 그리스도교 바람에 휘날리는 저 깃발에 / 옛날보다 더욱더 펄럭이는 깃발에 왠지 모를 그리움 느끼고 / 솟구치는 이 기분은 뭘까 가슴에 손을 얹고 올려다보면 / 용솟음치는 피가 자랑스럽게 이 몸 안에 흐르고 있네 / 고귀한 이 나라의 혼 자, 이제 나가자! / 해 뜨는...

홍이표 | 2018년 12월
174
남장로교 군산스테이션과 3・1운동

남장로교의 군산스테이션 남장로교의 군산스테이션은 1896년 4월 전킨(William M. Junkin, 전위렴)과 드루(Alessandro D. Drew, 유대모)에 의해 시작되었다. 전주(1895년 12월)에 이어 두 번째 선교 거점이 전라북도에 생긴 것이다. 특히 드루의 ...

송현강 | 2018년 12월
173
오만, 고난, 겸손, 그리고 희망-한반도의 평화 및 화해 정착을 위한 근본적 패러다임의 시급한 전환

* 이 글은 한국YMCA전국연맹이 주최한 세계평화대회(2018 World Peace Conven‐tion)에서 한 기조강연(인천 하버파크호텔)이다. 세계평화대회는 문화관광체육부의 후원으로 2018년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인천, 철원, 서울에서 열렸다. 강연자는 템플대학교 동경캠퍼스 초빙교수로 한국 및 동북아시아 정치학...

데이비드 H. 새터화이트 / 번역 권희정 | 2018년 12월
172
메델린의 해방자 예수-제2차 라틴아메리카 주교회의가 라틴아메리카 그리스도론에 남긴 영향

라틴아메리카에서의 고유하면서도 독창적인 새로운 신학운동과 교회됨을 전 세계에 알리게 된 ‘제2차 라틴아메리카 주교회의’(이하 메델린회의)가 콜롬비아의 메델린에서 개최된 지(1968. 8. 26-9. 7) 올해로 50년이 되었다.1 필자는 메델린회의 50주년을 맞이하여 본 소고를 통하여 메델린회의 문서가 라틴아메리카의 ...

홍인식 | 2018년 12월
171
예수의 무덤이 ‘비어 있음’에 주목하자- 2018년, 한국교회를 돌아보며

서양 수학이 ‘없음’을 뜻하는 숫자 ‘0’의 개념을 이해하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인류의 역사에서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이집트 문명기에 이미 곱셈을 위한 구구단이 존재했고, 나일강의 홍수를 겪으며 측량을 위한 기하학도 발전을 이루었다. 그럼에도 ‘0’을 사용한 시기는 16세기경이다. 숫자 ‘0’의 첫 ...

김광수 | 2018년 12월
170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2)

40일 여정의 세 번째 산티아고 까미노 순례를 무사히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지 며칠이 지났다. 몸은 서울에 와 있지만, 내 영혼은 아직도 스페인 북부의 어느 작은 농장 마을 주변을 서성이고 있는 듯하다. 육신은 곤한데 영혼은 오히려 날개를 단 듯 더 생생해지고 있다. 난 다시 묻는다. 왜 걸었을까? 매년 30만 명이 넘...

조헌정 | 2018년 12월
169
한문서당을 운영하는 목사

필자는 지금 두 개의 한문서당을 운영하고 있다. 성실서당에서는 초학(初學)에서부터 『논어』(論語), 『맹자』(孟子) 등 사서(四書)를 함께 공부하고, 삼필재(三筆齋)에서는 성실서당 과정을 거친 재생들을 대상으로 『시전』, 『서전』, 『주역』과 ‘한시작법’, 그리고 ‘탈초’(脫草) 공부 등을 진행한다. 한편 필...

오세종 | 2018년 12월
168
두 배의 침묵 위에 서는

사막에서는 소문이 자라지 않습니다 그 막막한 신의 등짝에서는 뿌리가 몸통의 두 배라는 바오밥나무가 자랍니다 하늘을 본다는 건 제 넓이 두 배의 침묵 위에 서는 일, 제 키 두 배의 고요를 키우는 일임을 알아 바오밥은 바람이 먼데서 실어온 말까지 그냥, 삼킵니다, 깊은데로, 깊은데로 발목...

한희철 | 2018년 12월
167
『충청남도 선유문안』(忠淸南道宣諭文案) (14, 마지막회)

* 한자로 쓰인 『忠淸南道宣諭文案』은 감리교 목사 최병헌이 충청남도에서 했던 선유 활동을 기록한 글이다. 선유(宣諭)란 임금의 훈유(訓諭)를 백성에게 널리 알리는 것을 말한다. 최병헌(1858-1927)은 충북 제천에서 출생하여 과장(科場)에도 여러 차례 나갔던 한학자 출신의 목사로 교회 일을 현순 목...
최병헌 (한규준 역주, 오세종 감수) | 2018년 11월
166
교회, 시대의 질문에 직면하라- 장로회 교단들의 제103회기 총회를 돌아보며

‘가나안교인’이 무슨 말인지 모르는 성도는 이제 거의 없다. 포털사이트 이용자들이 직접 등록하는 오픈사전에는 이 단어를 “교회에 안 나가는 그리스도인을 의미하는 것으로, 일명 ‘안 나가’를 거꾸로 지칭해 부르는 개신교 이탈현상을 지칭한 신조어”라고 설명하며 일반명사로 등재하고 있다. 총회에 보고된...
김광수 | 2018년 11월
게시물 검색


2018년 12월호(통권 720호)
이번호 목차 / 지난호 보기

기독교서회
기독교서회
기독교서회
기독교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