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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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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선거로 보는 다수결 원칙의 당위와 현실

윈스턴 처칠은 “민주주의는 최악의 정치체제”라는 말로 민주정치에서 주로 사용되는 다수결에 대해 불만을 토로한 바 있다. 다수결이 반드시 여론과 일치하는 것은 아니라는 주장이다. 토크빌(Alexis de Tocqueville)도 “여론은 언제든 소수에 의해 조작될 수 있고, 민주적 전제(democratic despotism)가 가능한 위험성을 내포...

김광수 |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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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을 넘어 주께로 더 가까이

나에게는 두 분의 스승이 계신다. 한 분은 홍정길 목사님이고, 한 분은 박철수 목사님이다. 하지만 스승이 두 분뿐이라고 말하면 우선 이만열, 손봉호 교수님과 내가 졸업한 신대원(합신) 교수님들이 섭섭하게 생각하실 수도 있을 것 같다. 손봉호, 이만열 교수님은 내가 총신대 학부 시절에 철학과 한국사를 가르치시...

강경민 |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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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 관점에서 본 3·1운동

* 이 글은 “3·1운동의 의미와 동북아 평화를 위한 한반도 미래 구상”이라는 주제로 열린 3·1운동 100주년 기념 국제 컨퍼런스(2019. 2. 25-27, 롯데호텔서울)에서 발표된 것이다. 이 컨퍼런스는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여의도순복음교회 국제신학연구원, 평통연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한국...

위르겐 몰트만 |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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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환 박사, 새 하늘과 새 땅의 생명공동체를 일구어온 생애

* 2019년 3월 9일, 민주화운동과 기독교교육학의 거목 문동환 목사가 소천하였다. 이 글은 3월 12일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예배당에서 거행된 장례예식에서 김성재 목사(한신대학교 석좌교수, 전 문화관광부 장관)...

김성재 |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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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천원집이라고 불리는 집

물건값은 따로 있는 게 아니고 쓸 사람이 정하는 것이라는 월평 할머니의 경제학이 통하는 곳이기도 한데요 가격표 같은 것은 그저 참고 사항에 불과한 것이고요 낱돈 없는 날에는 구백 원짜리가 천 원짜리가 되고 천이백 원짜리가 천 원짜리가 되어서 그냥 천원집이라고 불리는 집인데요 한 십 ...

한희철 |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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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를 불태우다

나중에 찬찬히 다시 보니까 한 편 한 편 좋은 구절 하나 없구나 차마 글 상자를 더럽힐 수 없어 아침 짓는 아궁이에 넣어 태웠네 올해 쓴 시 내년에 보면 똑같이 지금처럼 던져 버리고 싶겠지 - 이규보, <시(詩) 원고를 불태우고>(『욕심을 잊으면 새들의 친구가 되네』) 중에서 시인의 사명...
한희철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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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세계」 福音と世界 편집 동향 : 2018년 11월–2019년 1월호

2018년 11월호–‘장소’로서의 교회 교인의 고령화와 감소, 그에 따른 재정적인 곤란 등은 현재 일본교회가 직면한 문제이다. 이에 대해 현재까지 많은 논의가 진행되었으며 이러한 문제를 계속 논의하는 것은 중요하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교회’라는 개념 자체를 물으면서 일본 사회에 존재하는 교회가 어...
이상훈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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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교회의 성서 (1)– 『디아테사론』과 중국의 경교 문헌

시리아 교회의 여러 성서 라반 마르 악하가 성경 사본을 베낀다. 그러면 그의 형제 슈브할-마란이 베낀 사본 낱장 여럿을 함께 묶는다. 마르 카르닥은 글씨를 아름답게 쓰는데 성경을 베끼고 삽화를 그리는 일에 능숙하다. 그의 형제 야하브알로호는 베낀 필사본 낱장 여럿을 함께 묶는다....
이환진 | 2019년 3월
185
경상북도 북부 지역의 3·1만세운동기독 여성을 중심으로

2016년 9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101회기 총회에서는 3·1만세운동에 참여한 교회와 교인들에 대해 전수조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하였다. 1919년 이전에 세워진 모든 교회를 조사하여, 3·1만세운동에 관련된 교회와 교인들을 찾아내는 것이었다. 필자는 경상북도 북부 지역 담...

강정구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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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는 무엇을 향해 가고 있는가

몇 해 전 한국교회를 향해 “지금 한국교회는 어디에 서 있는가. 너희들은 왜 침묵하는가. 모두 다 어디로 숨었는가.” 하고 묵직한 질문을 던지는 다큐멘터리 종교영화 <쿼바디스>(김재환 감독, 2014)가 개봉되었다. 그러나 이 영화는 한국 교계의 조직적인 반발로 멀티플렉스에서 상영되지 못했으며,1 예...
김광수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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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호(통권 72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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