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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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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학(1) 중국 본토에서 전개된 네 가지 흐름

중국 신학의 전개 중국은 여러모로 중요한 곳이며, 그리스도교 선교의 관점에서는 더욱 그렇다. 중국교회의 기원은 그리스도교의 대표적인 동진운동 중 하나인 시리아교회의 선교, 즉 경교(景敎)로 거슬러 올라간다. 심지어 중국교회의 기원을 사도 도마로까지 소급하려는 대담한 주장도 없지 않다.1

안교성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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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면과 지지로 엇갈린 교회의 ‘세속정치’와 ‘비움’

기독 정당의 국회 진출은 21대 국회에서도 실패했다. 극우 성향의 반정부 집회를 주도하면서 정치세력화를 꿈꾸던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가 중심이 된 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은 지난 4월 15일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1.83%(51만 3,159표)의 지지를 얻는 데 그쳤다. 앞선 총선에서 받았던 성적(전신인 기독자유당 2....

김광수 | 2020년 06월
275
YMCA와의 만남: 우리 모두 하나 되게 하소서

목포YMCA(이하 목포Y) 사무총장으로서 그간의 활동을 되돌아보는 글을 써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한 곳에서 실무 책임자로 20여 년 일하다 퇴임한 사람으로서 YMCA운동(이하 Y운동)을 펼쳐나가며 어떤 생각으로 무슨 일을 했는지 회고해달라는 의미로 받아들였다. 필자는 1998년 여름부터 목포Y에서 일을 시작하여 2019년 12월...

김재홍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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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기독인연대의 코로나19 대응 캠페인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지역감염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던 2020년 2월 말, 대구는 심각한 위기에 빠졌다. 확진자 수가 급증하면서 지역 내 의료진과 병상 수가 순식간에 한계 상황에 도달했다.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정보도 부족한 상태였기에 도시 전체는 공포로 얼어붙었다. 이런 상황에서 타 지역 의료진들이 모...

박성민 | 2020년 06월
273
선구적 아시아 신학자 3인-쇼키 코, 송천성, 코스케 코야마

아시아 신학의 전개 오늘날 아시아 신학은 20세기 중반과 비교하면 비약적으로 발전했다. 여전히 아쉬운 점이 많지만, 아시아 신학은 많은 장애를 극복하면서 꾸준히 발전한 것이다. 아시아 신학이 출발하는 데에는 서구 선각자들의 기여가 있었고, 이후 아시아 신학 발전의 토대를 마련한 선구적 아시아 신학자...
안교성 | 2020년 5월
272
교회도 이제와는 다른 세상을 준비해야 한다

“모두가 집에서 일하고 원거리로 소통할 때 (세상은) 어떻게 될까? 보통 때라면 정부와 기업, 그리고 교육당국은 그러한 실험에 동의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보통 때가 아니다.” 유발 하라리(Yuval Noah Harari)는 이렇게 지금 인류가 겪고 있는 ‘코로나19’가 지금과는 다른 세상을 만들 것이며, 우리는 어떠한 ...
김광수 | 2020년 5월
271
은총의 순간들을 감사로 돌아보다

시작에서 끝에 이르다 목사로 부름받아 27년 동안 한 교회를 섬겨온 목회 사역을 작년 말로 마무리했다. 정년을 5년 앞둔 좀 이른 행보였지만, 당면한 여러 현실 속에서 ‘여기까지가 내 사역의 임계점’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매듭을 지었다. 교회 내부적으로는 창립 40주년을 맞으며 새 시대의 목회를 후임자가 ...
박근호 | 2020년 5월
270
내한 선교사 기록 데이터베이스 편찬의 필요성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찬송가는 한 장 한 장이 모두 좋지만, 예배를 드리면서 여럿이 함께 불러서 좋은 찬송이 따로 있고, 혼자 묵상하며 가사를 음미하기에 좋은 찬송이 따로 있다. 필자가 이따금 가사를 음미하며 속으로 부르는 찬송 가운데 하나가 429장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통 489장)이다. “세상 모든 풍...
허경진 | 2020년 5월
269
생명과 평화, 하나됨으로 발현되는 5·18정신

5·18 40주년을 맞이한다. 몇 해 전 국립5·18민주묘지에서 헌시로 바친 <5·18은 민족의 지평선입니다>를 다시 읽는다. 5·18은 “헛된 옛사랑이 아니라”, “첫사랑의 검은 눈동자–역사의 당당한 키스”라는 말이 오히려 지금 우리에게 더 다가서는 것을 느낀다. 갈라진 나라, 헝클어진 나라, 그러나 40년 전 ‘오월광주’, ...
김준태 | 2020년 5월
268
1918년의 대역병 인플루엔자와 조선총독부의 대응

* 이 글은 필자의 논문 “1918년 독감과 조선총독부 방역정책”, 「인문논총」(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2017) 74권 1호: 163-214를 발췌·요약하고, 다른 자료들을 참고하여 보완·재구성한 것이다. 1918년 인플루엔자 범유행 흔히 ‘스페인 독감’(Spanish flu)이라고 불리는 ‘1918년 인플루엔...
김택중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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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호(통권 73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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