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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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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세계」(福音と世界) 편집 동향, 2018년 1-4월

일본에서 가장 역사 깊은 기독교 출판사 가운데 하나인 신쿄출판사(新教出版社)는 매달 신학 잡지 「복음과 세계」(福音と世界)를 발행하고 있다. 일본의 「기독교사상」이라고 말할 수 있는 저널이다. 이 지면을 통해 2018년 초반의 특집 주제와 기사 등을 살펴보고 일본 신학계의 동향을 파악하고자 한다. 이는 한일 ...

홍이표 | 2018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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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흥에서의 3・1운동과 조영신 전도사

함흥 3·1운동 함흥에서의 3・1운동 준비는 1919년 2월 25일부터 기독교인들이 중심이 되어 이루어졌다. 만세시위는 3월 3일 함흥 장날에 시작되어 6일까지 이어졌다. 그 과정을 주동자들의 재판 기록을 통해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919년 2월 25일 원산 광석동교회 장로이자 전도사인 이순영(李順榮)은 함흥 중하...

김승태 | 2018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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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평화통일과 선교에 관한 제8차 기독자회의 주제강의

* 이 글은 2002년 7월 22일부터 25일까지 일본YMCA동맹 도잔소(東山莊)에서 열린 “조국의 평화통일과 선교에 관한 제8차 기독자회의”에서 고 강영섭 목사(전 조선그리스도교련맹 중앙위원회 위원장)가 발표한 주제강의이다. 강의 제목은 “나눔과 섬김은 우리 민족끼리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는 데서 나...

강영섭 | 2018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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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선유문안』 (忠淸南道宣諭文案) (9)

* 한자로 쓰인 『忠淸南道宣諭文案』은 감리교 목사 최병헌이 충청남도에서 했던 선유 활동을 기록한 글이다. 선유(宣諭)란 임금의 훈유(訓諭)를 백성에게 널리 알리는 것을 말한다. 최병헌(1858-1927)은 충북 제천에서 출생하여 과장(科場)에도 여러 차례 나갔던 한학자 출신의 목사로 교회 일을 현순 목...

최병헌 (한규준 역주, 오세종 감수) | 2018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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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떻게 목회했는가 – 경계(境界)의 목회

목회와 삶을 돌아볼 수 있도록 지면을 허락해준 「기독교사상」에 감사를 드린다. 필자의 목회 경험이 변화의 위기를 맞고 있는 한국교회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기를 기대하며 이 글을 시작한다. 자칫 자기 자랑이 될까 두렵다. 필자는 모태 신앙인으로 중학교 1학년 장래 직업란에 ‘목사’라고 기입을 한 이후, 마치 ...

조헌정 | 2018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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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사건, 70년이나 머뭇거린 만남과 화해

광화문 광장에서 ‘4370’이라는 숫자를 보았을 때, 무엇을 뜻하는지 바로 떠오르지 않았다. 옆에서 누군가, 제주4・3사건을 70년 만에 전국적으로 추도하는 기회를 맞게 되어 조합된 숫자라고 일러주었다. 여기까지 오는 데 두 세대가 넘게 걸린 셈이다. 또한 제주교회가 4・3을 대면하는 데도 그만큼의 세월이 흘렀다. ...

김인주 | 2018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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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아니라 생활에 밑줄을

성경이 아니라 생활에 밑줄을 그어야 한다는 그의 말은 집사들 사이에서 맹렬한 분노를 자아냈다, 폐렴으로 아이를 잃자 마을 전체가 은밀히 눈빛을 주고받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다음 주에 그는 우리 마을을 떠나야 한다. - 기형도, <우리 동네 목사님>(『입 속의 검은 잎』) 목사의 ...

한희철 | 2018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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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에서의 3・1운동과 김선두 목사

평양 3·1운동 1919년 3월 1일 오후 1시, 평양 장대현교회의 종소리를 신호로 교회 옆 숭덕학교 운동장에서 평양의 장로교회 연합으로 1,000여 명이 모여 광무황제봉도식과 독립선언식을 거행하였다. 봉도식에 이은 독립선언식에서는 단상에 대형 태극기를 내걸고, 당시 장로회 총회장이자 서문외교회를 담임하던 김...
김승태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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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의 아루샤 선교대회, “제자도를 향한 부르심”

1910년 에든버러 세계선교사대회의 맥을 이어 거의 10년마다 한 번씩 열리는 에큐메니컬 선교대회가 2018년 3월 8-13일, 아프리카 탄자니아 아루샤에서 개최되었다. 이 대회는 갈라디아서 5장 25절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에 기초한 “성령 안에서 선교-변혁적 제자도로의 부르심”(Moving in t...
최상도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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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우리가 꿈꾸고 하나님이 일하시는 현장

교회 분립과 목회 여정 필자는 초등학교 때부터 목사가 되겠다는 희망을 가졌다. 그 후 시간이 흘러 서른넷이 되던 해인 1982년에 목사로 임직하였다. 당시 잠실중앙교회 부목사로 청빙을 받았고, 그곳에서 3년 동안 사역하였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그 3년 동안 교회의 분란을 경험하였다. 교회당 건축 과정에서 일...
정주채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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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호(통권 7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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