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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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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가 말하는 정의는 어디쯤 있을까

정치가의 양심은 정치가 개인의 종교적 신념에 좌우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 오랜 불문율이었다. 그러나 미국의 제44대 대통령 후보로 나선 버락 오바마는 “가슴에서, 머리에서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는 말로 (개인의) 종교가 정치 논의와 무관치 않다고 주장했다.1 이 말은 개인적 신앙(교회)도 정치・사회의 청정 ...

김광수 |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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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빈, 김순환과의 대담_독일에서의 한국 민주화운동과 통일운동 (2)

* 이영빈 목사, 김순환 선생과의 대담은 2002년 1월 11일 프랑크푸르트 근교 바트 조덴–잘뮨스터(Bad Soden-Salmünster)에 있는 프랑크호텔에서 이루어졌다. 이영빈 목사와 그의 아내 김순환 선생은 서울의 감리교신학교에서 공부했다. 두 사람은 한국신학대학에서 공부한 이화선 목사와 함께 1981년 11월 초 ...

대담자: 이영빈, 김순환, 김흥수 |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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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전승되는 교회

은퇴를 생각하며 신학교에 입학할 즈음에, 어느 자리이든 성경 구절을 말할 기회가 있으면, “내가 모든 사람에게서 자유로우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고전 9:19)라는 말씀을 언급했다. 그리고 지금껏 40년 가까이 목회를 하면서 어렵거나 자유롭거나 항상 이 말씀이 ...

이선영 | 2019년 06월
203
동성애에 관한 미국 연합감리교회의 자세와 향방

지난 2019년 2월 23-26일,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린 연합감리교회 특별총회에서는 동성애자에게 목사 안수를 허용하자는 ‘하나의 교회 플랜’(One Church Plan)을 반대하고 동성애 관계에 있다고 공언한 동성애자의 목사 안수에 대한 현재 교단의 금지법안과 처벌을 강화하는 ‘전통주의 플랜’(Traditional Plan)을 통과시켰...

김정호 | 2019년 06월
202
‘4.27 DMZ 민+ 평화손잡기 운동’의 첫 발상과 출발

* 이 글은 「복음과 상황」(2019년 3월호)에 실린 초고와 그것을 수정하여 4월 26일 국제평화회의에서 발표된 내용을 기초로 하여 4.27 운동 이후 글의 시점을 바꾸고, 내용을 증감하여 대폭 수정한 것임을 밝힌다. 운동의 발상과 출발 민(民)의 변혁적 힘은 각성된 민의 참여와 단결에서 나...

정지석 | 2019년 06월
201
「복음과 세계」 福音と世界 편집 동향: 2019년 2–4월호

2019년 2월호-생체권력과 기독교 2월호 특집 주제는 미셸 푸코(Mi-chel Foucault)가 근대사회를 분석하기 위해서 이용한 ‘생체권력’ 개념을 둘러싼 최신 연구성과를 소개하기 위해 설정되었다. 이 주제의 근저에는 “생체권력에 대하여 기독교는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가?”라는 질문이 있다. 텐리대학(天理大學)...

이상훈 | 2019년 06월
200
시리아 교회와 아시아 052세기 시리아 교회의 첫 노래집 『솔로몬 송가』

『솔로몬 송가』는 시리아 교회의 첫 노래집이다. 기원후 2세기의 시리아어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제목에 ‘솔로몬’이 언급되지만 ‘솔로몬의 지혜’라는 책이 솔로몬과 상관이 없듯, 이 송가(頌歌) 또한 솔로몬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 다윗의 시편이 다윗과 아무 상관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하느님께 가까이 ...

이환진 | 2019년 06월
199
빗속에 보리를 베는 아낙

田家少婦無夜食(전가소부무야식) 시골집의 젊은 아낙은 저녁거리가 없어서 雨中刈麥林中歸(우중예맥림중귀) 빗속에 나가 보리를 베어 숲속으로 돌아오네 生薪帶濕煙不起(생신대습연불기) 생나무는 축축해서 불길도 일지 않는데 入門兒女啼牽衣(입문아녀제견의) 문에 들어서니 어린애들은...

한희철 |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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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사리아의 에우세비우스가 전하는 처음 시리아 교회

시리아 교회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여러 이야기가 있지만 터키 동남부에 있는 우르파(Urfa)라고 부르는 우르하이(Urhay)가 시리아 교회가 중심지였다는 사실을 부인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기원전 3세기 셀레우코스 이래로 유럽인들이 에데사(Edessa)라고 부르는 이곳에서 사용하던 시리아어는 그래서 ‘우르하이어’...
이환진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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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에는 왜 ‘보이지 않는 손’이 없을까

종교개혁 500년을 맞이하던 그해, 숫자가 주는 의미에 힘입어 다시금 교회 부흥의 전기를 마련하려던 그 시점에 우리 사회가 목격한 명성교회(예장 통합)의 세습은 한국교회가 떠안게 된 질곡(桎梏)이었다. 사랑의교회(예장 합동)에 지속적으로 제기된 부적법한 건축물 문제와 위임목사 자격 시비도 한국교회의 처참한 ...
김광수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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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호(통권 72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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