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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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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아시아 신학자들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는 선교를 중심 과제로 삼는다. 1957년 창립 때부터 복음의 공동 증거를 최우선으로 내세웠다. 선교는 교회의 정체성과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으며, 교회는 선교를 복음 증거의 당위적 사명으로 이해한다. 교회는 여러 종류의 선교단체를 만들기도 하고 독특한 선교정책을 창안해내기도 한다. 내...

안재웅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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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신학, 다양성과 일치의 신학적 파노라마

인도 신학의 전개 역사적 관점에서 바라볼 때 인도는 문화적으로는 세계 4대 고대문명 중 하나인 인더스 문명의 발상지이고, 종교적으로는 힌두교를 비롯한 4개 종교의 발상지이자 그리스도교와 이슬람교의 선교가 일찍부터 이루어진 곳이다. 인도의 면적은 세계 7위이고 인구는 세계 2위인데, 2020년대 중반에는 ...

안교성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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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만기행(南滿紀行)

* 김경하는 만주 요녕성 신보현에서 열린 예수교장로회 남만노회 사경회를 인도하기 위해 1931년 2월 20일 집을 떠났다가 3월 5일에 귀국했다. 이 여행기는 1931년 7월 15일부터 8월 19일까지 6회에 걸쳐 「기독신보」에 실렸다. 김경하는 평양 숭실전문학교에서 수학한 후 중국으로 가서 봉천, 삼원포, 북경에서 교사와 고려...

김경하(金京河)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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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교회다워지려면 권력에서 멀어져야 한다

예수는 잔인하고 생각 없는 세상에서 살았고, 그의 삶과 죽음은 그런 세상을 반대하는 강력한 항의였다.1 예수의 항의는 그가 가진 무제한의 권능에 의한 것이 아니었다. 세속 권력과 천적인 십자가형에 의해 권력 없는 자를 구렁텅이에서 솟구치게 하는 힘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이것은 오래전의 예언이...

김광수 | 2020년 09월
288
하나님의 편애-가난한 사람들, 정의와 평화를 사모하는 사람들

나는 아시아의 중심인 인도차이나를 섬기는 현장 선교사이다. 선교사로 파송받은 2005년 이후 지난 15년간 태국을 중심으로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를 드나들면서 나름 이들 국가에 대한 전문가를 자처하며 각국의 교회는 물론 정치, 경제, 사회 변동을 계속 모니터링하고 미래를 전망하면서 선교사역을 펼치고 있다. ...

허춘중 | 2020년 09월
287
가깝고도 먼 일본 신학

일본 신학의 전개 일본 복음화는 근현대 서구 선교운동의 맥락 속에서 이루어졌다. 먼저 16세기에 시작된 가톨릭 선교는 단기간의 폭발적인 성장과 뒤이은 장기간의 혹독한 박해로 이어졌다. 그리고 19세기 일본의 개국 과정에서는 박해기 동안 신앙을 유지했던 ‘은둔 그리스도인’[隠れキリシタン/かくれキリ...
안교성 | 2020년 8월
286
조선시대 전염병에 대한 피해상황 인식과 대처 방법

지금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비상 상태와 흡사한 긴장이 계속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4월 9일 “코로나19 백신 개발 등에 2,100억 원을 투자하고, 추경에 반영한 치 료 제 개발 R&D(연구・개발) 투자와 신종 바이러스 연구소 설립을 시작으로 치 료 제와 백신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
우창준 | 2020년 8월
285
도래한 포스트 코로나, 과거에 갇힌 교회

인류가 경험하고 있는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유행(팬데믹)은 ‘새로운 표준’을 요구하고 있다. 새로운 표준이 무엇인지는 여전히 의문이지만, 낡은 규칙에서 속히 벗어나야 함은 분명해 보인다. 세상을 뒤바꾸는 이런 종류의 감염병 팬데믹이 결코 일시적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석학들은 “지금은 어떠한...
김광수 | 2020년 8월
284
목회 50년 회고–목회는 은혜이다

목회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목회를 시작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50년의 세월이 흘러 은퇴를 하였으니 세월이 정말 빠르게 지나갔음을 새삼 느낀다. 만 21세의 새파랗게 젊은 청년이 사명감과 열정 하나로 첫 목회를 시작한 것이 바로 엊그제 일처럼 선명하게 기억난다. 그런데 어느덧 49년 2개월을 목회하고 은퇴하였...
유강신 | 2020년 8월
283
「천풍」(天風)을 통한 중국 기독교 이슈 소개, 2020년 2‐4월호

「천풍」은 중국기독교삼자애국운동위원회(이하 ‘삼자’로 약칭)와 중국기독교협회(이 두 기관을 ‘중국기독교양회’라고 통칭함, 이하 ‘양회’로 약칭)에서 발행하는 월간지이다. 필자는 「천풍」 2020년 2-4월호 특집 주제와 그 토론 내용을 요약하며 중국 기독교의 최근 이슈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2020년 2월...
문영걸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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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호(통권 74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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