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대한기독교서회 | 회원가입 |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Home > 기독교사상 > 특집 > [특집] 동아시아의 종교박물관
특집 (2020년 2월호)

 

  대만 세계종교박물관의 전시 체계와 의의
  

본문

 

대만의 종교문화와 세계종교박물관의 위상
종교는 대만(타이완)을 이끄는 핵심 동력 가운데 하나로 대만 사회에서 중요한 위상을 점하고 있다. 섬이라는 지형적 특성, 지진대와 근접하여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점, 태풍의 영향이 강한 아열대 기후 등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대만인들에게 종교는 중요한 문화적 요소가 되었다.
대만 사회는 9개의 소수민족이 각자 독자적인 생활과 문화를 영위해왔기에, 민간 종교가 원형을 유지하며 대만 사회에 영향을 끼쳐왔다. 대만은 17세기 이후 서구 열강의 식민쟁탈지가 되는 등 격변의 시기를 경험하였다. 네덜란드 식민지 시기, 스페인 식민지 시기, 명정(明鄭) 시대, 청 지배 시기, 일본 식민지 시기, 국민당 정권기 등을 거치면서 다양한 종교가 대만 사회에 유입되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종교들도 생겨났다. 그리하여 오늘날의 대만은 ‘다신(多神)의 섬’이라 불릴 정도로 다양한 종교가 발달해 있다. 주요 종교인 불교와 유교, 도교 이외에도, 천주교와 개신교를 비롯한 서구 종교와 대만 고유의 민간 신앙, 그리고 근대에 새롭게 탄생한 신종교 등이 공존하면서 다채로운 종교 경관을 구성하고 있다.
대만 사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종교는 불교라고 할 수 있다. 대만의 불교는 종교로서의 역할인 설법(경전・교리)과 법회(의례) 이외에도 복지를 목적으로 하는 자선활동, 교육, 출판, 납골당 운영, 환경보호, 여성운동 등 사회적 역할 또한 중시하고 있다. 대만 타이베이시 융허 중산루에 자리잡은 세계종교박물관(世界宗敎博物館, Museum of World Religions)도 이러한 맥락에서 조성된 대표적 시설 가운데 하나이다.
종교박물관은 종교전통의 정체성을 이해하고 역사적 관점에서 종교를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사회문화적 의의와 활용도가 높은 문화시설이라고 할 수 있다. 종교박물관은 또한 시대적 배경 속에 내재된 종교적 특수성과 의미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를 통해 전통과 현대를 이어주는 중요한 연결 고리의 역할을 하기도 한다. 이러한 종교박물관의 의의와 효용은 특정 종교전통을 중심으로 하는 개별 종교박물관보다는 세계의 종교와 문화를 아우르는 종합적 종교박물관에서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특정 종교 중심의 박물관은 스스로의 종교전통에 대한 전시와 해설을 중심으로 ‘설득 커뮤니케이션’ 구조를 가지는 반면, 하나의 종교전통이 아니라 다양한 종교를 아우르는 종합적 종교박물관은 다양한 종교전통에 대한 상호 인식의 확장을 추구하는 ‘이해 커뮤니케이션’의 구조를 취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대만의 세계종교박물관은 그러한 점에서 가치가 높은 문화시설이라고 할 수 있다.

세계종교박물관의 설립 이념과 구조
세계종교박물관은 전 국민의 생명교육을 확대하고, 종교・예술・문화를 관람하며, 사랑과 평화가 충만한 세상을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2001년 11월에 타이베이 융허 중산루에 개관한 종교 전문 박물관이다. 설립자는 무생도량(無生道場)의 창시자인 심도법사(心道法師)이다. 무생도량은 불광산사(佛光山寺), 자제공덕회(慈濟功德會)와 함께 대만 불교계를 대표하는 영취산 교단의 본산이다. 심도법사는 소승불교 전통, 대만 특유의 대승적 불교관, 티베트 불교 등을 두루 섭렵하여 “불법(佛法, 부처님 말씀)은 하나이다.”라는 취지로 세계 불교 통합운동을 펼쳐왔다.
세계종교박물관의 설립 배경과 운영 취지에는 심도법사의 이러한 종교관이 반영되었다. 심도법사는 이 박물관을 통해 세계의 종교문화유산을 모아 연구하고 전시하며, 종교에 관한 교육활동, 출판활동을 통해 생명교육의 핵심 가치인 ‘사랑과 평화’를 전파하고자 하였다.
세계종교박물관은 다양한 종교에 관한 각종 콘텐츠를 한자리에 모은 최초의 박물관으로서, 단일 종교가 아닌 다양한 종교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박물관이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매우 크다. 불교적 기반을 지닌 심도법사와 재단에 의해 설립된 박물관임을 전제할 때, 불교적 색채를 전면에 드러내지 않은 명실상부한 ‘세계 종교’ 박물관을 구현해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사립 박물관으로서 종교인들의 기부를 통해 유지, 운영된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세계종교박물관은 시내 중심가의 대형백화점 건물 6층과 7층에 자리잡고 있으며, 아이들을 위한 교육 공간인 ‘아동관’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세계종교박물관의 관람객 동선은 독특하게 구조화되어 있다. 박물관 매표소는 건물 1층에 조성되어 있는데, 매표 후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여 7층 전시관으로 올라가면서 관람을 시작하도록 되어 있다. 1층 매표소의 천장은 매우 높고, 그곳 천장에는 세계 각 도시의 이름이 별자리 형태로 표기되어 있어 관람객들로 하여금 신비감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동선과 공간 구조는 종교의 신성함을 강조하고 거룩한 세계에 접하는 듯한 느낌을 부여하기 위한 의도하에 이루어진 것이다.
세계종교박물관은 진입로의 역할을 하는 ‘정심수막’(淨心水幕)과 ‘조성보도’(朝聖步道)와 중앙 광장에 해당하는 ‘금색대청’의 도입부(7층), 세계 종교문화유산의 전시 공간인 ‘세계종교전시대청’ 및 종교 건축물의 미니어처 전시장인 ‘세계종교건축모형전시구’로 이루어진 주요 전시관(7층), 대강당의 역할을 겸하는 상영관 ‘우주창세청’과 박물관의 중심 테마를 갈무리한 특수 상영관 ‘화엄세계’(6-7층), 인간의 탄생에서 죽음까지의 과정을 종교와 연관지어 전시한 공간 ‘생명지여청’(生命之旅廳), 각성과 수행 및 학습을 테마로 한 ‘생명각성구’와 ‘영수학습구’(靈修學習區)(6층)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세계종교박물관의 전시 체계
세계종교박물관의 관람객 동선은 의도되어 있다. 미리 기획된 스토리텔링 라인에 의거하여 주제를 체험하는 전시 형태를 취하고 있는 것이다. 관람객은 먼저 7층의 도입부(정심수막, 조성보도, 금색대청)에서 박물관의 주제 의식을 공감적으로 체험한 뒤, 6-7층에 걸쳐 있는 제1상영관(우주창세청)에서 영상물을 감상하고 나서 우주창세청 스크린 뒤에 있는 통로를 통해 6층으로 진입한다. 6층 전시 공간에서는 생명지여청을 중심으로 인간의 탄생에서 죽음까지의 과정에 대한 성찰 체험을 한 뒤, 다시 6-7층에 걸쳐 있는 제2상영관(화엄세계)에서 박물관의 주제 의식을 담은 또 다른 영상물을 감상한 다음 7층의 주 전시관으로 진입하도록 동선이 기획되어 있다.
박물관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7층 전시 공간 ‘세계종교전시대청’(世界宗教展示大廳)에서는 세계 종교의 사상, 의례, 제도, 문화유물, 생활문화 등에 대한 압축적 전시를 감상할 수 있으며, 세계종교건축축영(世界宗教建築縮影)에서는 주요 종교 건축물의 미니어처를 감상할 수 있다. 이러한 일련의 체험 과정에서 관람객들로 하여금 박물관 설립 의도인 사랑과 평화, 생명존중에 대한 이해를 강화할 수 있도록 만드는 데 스토리텔링의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세계종교박물관은 진입로부터 박물관 내부의 모든 동선에 종교적인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고 있다. 1층에서 7층까지의 엘리베이터를 통한 이동에는 인간의 세계에서 신의 세계로 이동하는 차원의 의미가 부여되어 있다. 7층 입구와 정심수막에서 중앙광장 격인 금색대청으로 이어지는 통로인 조성보도(朝聖步道)의 초입은 좁고 어두운 통로로 되어 있다. 조성보도라는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성스러움으로 향하는 길’이라는 의미에 걸맞게 왼쪽 벽에는 다양한 종교의 성지를 순례하는 순례자들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조성보도 오른쪽 벽에는 빔 프로젝터를 활용하여 인간의 삶과 생명, 그리고 신과 진리에 대해 끊임없이 묻는 글귀들이 세계 각국의 언어로 투영되고 있다.(이 글에 나오는 모든 이미지의 출처는 세계종교박물관 홈페이지이다.)
조성보도에 들어가기 바로 직전 왼편에 있는 정심수막은 소규모의 인공폭포 형태인데, 종교와 물의 관계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공간이다. 이 공간을 지나면서 몸과 함께 마음을 깨끗이 한 뒤에야 비로소 종교박물관 참관을 시작한다는 점을 표현한 것이다. 바로 이어지는 조성보도에서의 순례자적 체험은 관람객이 단순히 박물관을 관람한다는 것 이상의 의미, 다시 말해 거룩함의 체험 혹은 세계 종교의 성지를 순례한다는 느낌을 부여하는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정심수막과 조성보도를 거친 도입부의 체험은 금색대청에 이르러 절정에 도달한다. 금색대청은 인간의 마음의 창을 눈(眼)의 형상으로 표현한 것으로서, 관람객이 눈을 뜨고 마음의 문을 열어 종교박물관을 통해 종교의 세계를 체험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조성보도와 금색대청이 이어진 지점에는 자신의 손바닥을 벽면에 대면 일정 시간 동안 손바닥의 흔적이 존재하다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소멸하는 상황을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시스템 ‘장흔수인’(掌痕手印) 프로그램이 있다. 우주 앞에서 인생의 무상함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다.
우주의 중심을 상징하는 금색대청은 다양한 상징으로 가득 차 있다. 이러한 상징과 기호는 궁극적으로 다양한 종교의 융합을 지향하고 있다. 금색대청 광장 중앙에는 금색 기둥이 있는데, 이 기둥에는 세계 각국어로 “사랑은 인류의 공통된 진리입니다”(Love is our shared truth)라는 문장이 새겨져 있다. 세계종교박물관의 설립 이념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문구이다.
정심수막, 조성보도, 장흔수인, 금색대청 등 도입부에서의 체험을 통해 세계종교박물관의 지향점을 인지하게 된 관람객들은 2개의 영상 콘텐츠를 감상하며 본격적으로 ‘세계 종교와 평화’에 대한 이해의 여정을 떠나게 된다. 대강당을 겸한 극장 형식의 제1상영관 우주창세청에서 상영되는 영상 콘텐츠는 ‘창조’를 중심 테마로 다양한 종교의 우주관을 이미지로 보여준다. 이를 통해 우주의 탄생과 자신의 존재 의미에 대한 성찰의 기회를 부여한다. 제2상영관인 화엄세계는 구형(球形)의 상영관으로서, 천장을 스크린으로 활용하여 의자에 앉거나 비스듬히 기대어 하늘을 우러러보는 상태로 영상을 보도록 되어 있다. 화엄세계에서 상영되는 영상 콘텐츠는 특별한 스토리라인 없이 말 그대로 화엄 세계의 다양한 이미지로 이루어져 있다.
6층 생명지여청의 핵심 콘텐츠이기도 한 ‘생명의 여행’관에서는 빔 프로젝터를 통한 영상물과 여러 종교의 생명과 죽음에 관한 관련 유물들을 ‘탄생(初生)-청소년기(成長)-성인기(壯年)-노년기(老年)-사망 및 사후세계’의 5단계로 나누어 보여주고 있다. 이를 통해 인생의 각 단계에 대해 이해하는 한편, 동시에 생명의 각 단계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종교 의례와 전통에 담긴 의미를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각 단계별 디스플레이는 오브제와 영상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데, 세계 각 종교문화권을 고루 안배하는 세심한 배려를 하고 있다. 한국의 경우, 돌잡이 관련 영상이 소개된다. ‘영수학습구’와 ‘생명각성구’에서는 ‘생명의 여행’을 통해 얻은 깨달음에 대한 심화의 모티브가 부여되고 있다.
6층 생명지여청에서 삶과 죽음의 의미를 이해한 관람객은 앞서 언급한 화엄세계를 거쳐 7층의 주 전시장에서 세계 종교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게 된다. 세계종교전시대청에서는 다양한 종교와 관련된 유물과 그에 관한 설명을 접할 수 있으며, 세계종교건축모형구의 세계종교건축축영 공간에서는 각 종교의 대표적 건축물의 미니어처를 관람할 수 있다.
세계종교전시대청에서는 불교, 이슬람교, 고대 이집트 종교, 유대교, 기독교, 대만 민간신앙, 힌두교, 시크교, 마야 종교, 신도교(일본 전통종교), 도교 등 총 11개 종교전통에 관한 내용을 전시하였으며, 전시관 앞에 마련된 터치스크린을 통해 원하는 유물을 선택하여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각 종교전통 전시 공간의 이음새 벽면에는 입형(立形) 스크린이 설치되어 있는데, 이 스크린을 통해 해당 종교전통을 핵심적으로 보여주는 영상이 제시되고 있다.
주 전시실 중앙 세계종교건축축영 공간에는 각 종교전통의 대표적 건축물의 모형이 전시되어 있는데, 미니어처 안에 설치된 내시경을 조이스틱으로 조정해 내부를 좌우 270°가량 살펴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처럼 세계종교박물관은 유물 및 설명을 중심으로 한 전통적인 디스플레이 방식과 첨단 멀티미디어 및 체험도구를 적절히 결합하여 관람객의 정보습득뿐만 아니라 직접 체험을 통한 실천적인 지식 확보를 동시에 달성하고 있다.

세계종교박물관의 의의와 전망
지금까지 대만 세계종교박물관의 전시 이념과 체계를 살펴보았다. 이 박물관의 의의는 다음과 같이 몇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첫째, 종교의 공통적 진리인 ‘사랑과 평화’를 테마로 다양한 종교전통의 역사와 사상을 한 공간에 포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세계종교박물관 설립 이념과 직결되는 것이기도 하다.
둘째, 단순한 지식정보의 제시에 그치지 않고, 체험과 성찰을 통해 종교적 지혜를 체득(體得)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전시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이다. 다양한 멀티미디어 및 체험도구를 활용한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 기법의 활용과 함께 ‘성찰 → 체험 → 지식 취득’으로 이어지는 귀납적 스토리텔링 전략이 ‘체득’이라는 궁극적 지향점에 도달하는 디딤돌이 되고 있다.
셋째, 종교계와의 인적 네트워크 구축 및 웹사이트와의 연계를 통해 효율적 관리가 이루어질 뿐만 아니라 대중적 참여의 기회를 넓히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세계종교박물관은 전시 공간이라는 박물관의 일차적인 기능을 넘어 다양한 교육문화의 공간으로서 활용되고 있다. 세계종교박물관의 이러한 활동은 웹진(webzine) 형태의 정기 간행물 「종박」(宗博)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종교박물관은 일반적으로 각 종교전통별 박물관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대만의 세계종교박물관처럼 세계의 여러 종교전통을 아우르면서 보편적 진리의 구현을 추구하는 종합적 종교박물관 또한 존재하고 있다. 이러한 종합적 종교박물관은 인류가 추구하는 보편선(普遍善)의 실현에 기여하는 바가 큰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세계종교박물관은 설립 주체가 속한 불교적 가치의 구현보다는 ‘사랑과 평화’라는 인류 보편의 가치의 교육과 실천이라는 지향점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오늘날 한국 사회도 대만과 마찬가지로 전형적인 다종교・다문화 사회의 정체성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정황을 고려할 때, 우리 사회에도 세계 종교의 역사와 현황, 그리고 가치를 전시・교육하는 문화공간으로서 종합적 종교박물관 구축이 시급한 실정이다. 최근 들어 본격적인 다문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어머니의 나라’의 생활과 문화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특히 지금까지의 한국종교 지형에서는 영향이 크지 않았던 이슬람 문화권 출신 이주민들과 정주 노동자들의 숫자가 늘면서, 비교적 평화롭게 진행되어온 종교사의 흐름에 긴장감이 발생하기 시작한 점을 고려할 때, 미래의 평화에 대한 준비를 위해서라도 세계 종교에 대한 이해와 교육의 장에 대한 사회적 요청이 증대되고 있다.
‘세계종교문화박물관’ 설립에 대한 공적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러한 경험이 없는 우리의 실정을 고려한다면, 예비적 작업으로 ‘한국종교문화박물관’을 우선적으로 설립하여 노하우를 축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아울러, 온라인 혹은 사이버 상에서 이러한 작업들을 먼저 실시하여 데이터와 경험을 축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참고 문헌 및 자료
세계종교박물관 홈페이지(www.mwr.org.tw)
世界宗敎博物館, 『世界宗敎博物館 導覽手冊』(宗博出版, 2002).
世界宗敎博物館, 『珍藏世界宗教博物館/世界宗教博物館紀念書之二,隨書附贈VCD』(宗博出版, 2003).


신광철 |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및 동 대학원에서 근대한국종교사와 비교종교학을 공부하였다. 현재 한신대학교 디지털영상문화콘텐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인문콘텐츠학회 회장, 한국종교학회 부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0년 4월호(통권 736호)

이번호 목차 / 지난호 보기

기독교서회
기독교서회
기독교서회
기독교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