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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독교사상 > 특집 > [특집] 구약성서 연구의 새로운 경향
특집 (2019년 7월호)

 

  예언서 연구의 최근 경향
  

본문

 

오늘날 한국 사회를 특징짓는 대표적인 키워드 중 하나는 ‘다문화 사회’이다. ‘다문화 사회’는 인종이나 문화적으로 다원화되어 있는 사회를 뜻하며, 현재 우리 사회는 다양한 생활 양식이 존재하는 ‘다문화 사회’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1 이러한 변화의 주요인은 외국인 노동자와 국제결혼의 증가이다. 여러 종교가 혼재해 있는 우리 사회가 다문화 사회로 전환되면서 종교적인 상황은 더욱 복잡한 양상으로 변화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독교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중요한 신학적 과제가 되고 있다. 현재 기독교에서는 선교 차원에서 다문화 사회 구성원을 대상으로 교육과 복지 등 여러 차원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2
구약의 예언자들은 하나님을 대신하여 백성들에게 말씀을 선포했던 자들이다. 예언서에 기록된 예언자들의 선포는 ‘하나님의 계약’이라는 관점에서 동시대의 다양한 사회적・경제적・문화적 상황에 직면한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따라서 예언자들과 예언서들에 대한 성서학자들의 연구사는 오늘 우리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올바른 접근이 무엇인지를 제시해줄 수 있다.

예언서, 예언, 그리고 예언자들
오늘날 성서학자들은 ‘구약성경’(The Old Testaments)이라는 용어 대신 ‘히브리 성서’(The Hebrew Scripture)라는 표현을 많이 사용한다. 히브리 성서는 크게 토라(율법서), 느비임(예언서), 케투빔(성문서) 세 부분으로 나뉘며, 그중 예언서는 여호수아, 사사기, 사무엘상하, 열왕기상하, 대예언서(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와 12소예언서(호세아-말라기)로 되어 있다.
학자들이 신명기 사가의 역사서로 명명한 여호수아에서 열왕기하까지의 책은 다른 예언서들과 구별하여 역사서로 분류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이 책들을 예언서의 범주에 넣는 이유가 있다면 모세를 예언자로 보는 것(신 18:15-18)과 열왕기하에서 하나님이 “각 선지자와 각 선견자를 통하여”(왕하 17:13) 말씀하셨다는 것을 명확하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왕국 시대와 관련한 기록들에서도 왕의 역할은 중요하지만, 사무엘, 나단, 엘리야, 엘리사, 아히야 등 예언자들의 활동이 더욱 중요하게 언급되고 있다. 이스라엘의 예언자들은 이스라엘의 역사를 이해하는 데 본질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다.3
‘예언’이라는 말은 영어의 ‘prophecy’를 번역한 것인데, 이 말의 어원은 ‘미리(혹은 앞서) 말하다’라는 뜻의 헬라어 πρόφημι이다. 사무엘 이전의 예언자들은 히브리어로 ‘본다’는 뜻을 가진 ‘로에’(האר) 혹은 ‘호제’(הזח)라고 하는데, 이는 곧 ‘선견자’라는 뜻이다. ‘예언자’는 히브리어로 ‘나비’(איבנ)라고 하며, 앞으로 일어날 일을 미리 말한다는 뜻이라기보다는 하나님께서 맡기신 말씀을 청중들 앞에서 대신 전하는 대언(代言)의 의미가 더욱 강하다. 이 단어는 아론이 모세를 대신하여 말을 전하는 대언자(출 7:1)의 의미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예언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자들이지 그 말씀을 문서로 남기려고 한 저술가들이 아니었기 때문에, 소위 신명기 사가의 역사서들에 등장하는 예언자들의 메시지는 훗날 사가들에 의해 수집되고 기록으로 남겨진 것들이다. 자기 이름으로 된 예언서를 갖고 있는 예언자(문서 예언자)들도 대부분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데 집중하였지만, 구전이나 단편적인 문서전승을 통해 내려오던 것을 그의 제자들이나 후대의 편집자들의 손을 거치면서 지금의 예언서들이 이루어진 것이다.4

예언자들에 대한 초기 연구와 역사비평론의 대두
19세기 이전까지는 토라가 성서의 다른 책들보다 연대적으로 앞선다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예언자들은 토라에 있는 신앙적 전통과 다양한 자료들을 재해석하는 인물들로 그들의 선포는 동시대의 문제들에 대한 토라의 주석으로 이해하였다. 토라가 성서의 중심이며 예언자의 선포의 표준이 된다는 관점에서 예언자들은 토라에 기록된 하나님의 출애굽 구원사역에 대한 회고를 통하여 동시대 사람들에게 출애굽 때에 맺은 하나님과의 계약에 충실할 것을 촉구한 개혁자들이라고 생각했다.5
하지만 19세기 초 역사비평적 방법론이 대두하면서 그라프-벨하우젠(Graf-Wellhausen)이 제기한 오경의 자료비평은 토라의 초기 연대설을 무너뜨렸다. 자료비평은 오경이 크게 네 개의 자료들(J, E, D, P)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원전 10세기에서 6세기에 걸쳐서 편집된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특히 가장 나중인 바벨론 포로기 때에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P 자료는 율법과 계약전통을 갖고 있는데, 포로기 이후 유대교의 형성에 기인한 것으로 본다. 율법과 계약전통에 대한 이러한 연구 결과는 예언자들의 활동이 율법의 형성보다 앞선다는 점에서 예언자들을 율법의 해석자로 본 이전의 주장을 뒤집는 것이었으며, 학자들은 예언자들이 율법의 창조자요 거룩한 전통의 저자들이라는 새로운 주장을 내놓기 시작하였다.6
한편 헤르만 궁켈(Hermann Gunkel)의 양식비평은 오경의 문서들이 형성되기 이전에 오랜 구전 과정이 있었음을 제안함으로써 적어도 기원전 8세기 문서예언자들(아모스, 호세아, 이사야)보다 앞선 오경 전통의 초기 발전 단계를 인정하게 되었다. 이후 학자들은 예언자들이 활동하던 시대에 이미 모세, 출애굽과 계약, 많은 율법과 관련한 전통들이 형성되어 있었음을 다시 받아들이게 되었다. 그러나 폰 라드(von Rad)를 비롯한 학자들은 더 이상 예언자들의 선포를 토라의 틀 안에서 이해하지 않고, 예언자들이 자기들이 살고 있던 시대의 문제들에 대해 전통들을 적극적으로 해석하고 적용하였다고 보았다.

사회학적 방법론
1960년대 이후 학자들은 예언자들과 예언서들의 메시지를 동시대의 정치, 사회, 경제적 상황 속에서 이해하기 시작하였다. 학자들의 관심은 예언자들이 살던 시대의 사람들이 어떤 상황 속에서 살았으며 어떤 사회 구조의 틀에 속해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으로 이어졌다. 학자들은 사회학적인 접근 혹은 사회과학적인 방법론을 통하여 예언자들과 예언서들의 메시지를 새롭게 이해하기 시작했다. 예언자들과 관련한 성서 본문을 통해 당시의 사회적이고 경제적인 상황이 어떠했는지를 살피게 되었고, 그와 같은 상황 속에서 예언자들이 선포한 메시지가 갖고 있는 이데올로기적인 성격을 파악하게 되었다.
사회학적 방법론에 따르면 그 당시 예언자들은 엘리야, 아모스, 미가처럼 불의한 기득권 세력에 대항하여 사회적으로 억압당하고 소외된 백성들을 대변하는 역할을 하기도 하였고, 이사야나 예레미야처럼 정치 지도자들과 종교 지도자들의 불의와 부패로 인해 나라의 운명이 위급하게 되었음을 선포하기도 하였다. 이와 같은 이해는 1960년대 이후 한국 사회의 인권운동 및 민주화운동에 한국 기독교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데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1961년 5・16 군사쿠데타 이후 30여 년간 우리 사회를 지배했던 산업화와 개발독재 시대에 한국교회는 ‘보수’ 진영과 ‘진보’ 진영으로 나뉘었다. 보수 진영에서는 정치적 ‘민주화’보다 ‘경제발전’과 ‘산업화’를 앞세운 반면, 진보 진영에서는 ‘민주화’를 ‘산업화’보다 앞세우며 군사독재정권에 거세게 저항하였다.7 민주화운동에 앞장선 진보적 학자들은 1970년대 라틴아메리카에 등장한 해방신학을 받아들여 민중신학을 발전시켰으며, 아모스나 미가와 같은 예언자들의 사회적 메시지에 주목하였다.
당시 유대의 변방 지역에 살면서 전쟁의 참화를 목격한 예언자 미가는 지방 농민의 입장에서 예루살렘 관료들과 부자들을 향해 강한 사회비판의 메시지를 던진 예언자였다. 미가는 특히 영세농의 땅을 빼앗으려고 온갖 궁리를 하는 부자들의 악행을 신랄하게 비판하였다. 한국의 민주화운동에 앞장선 문익환 목사는 신구교가 공동으로 번역한 『공동번역성서』의 번역위원장으로 이 일에 참여했는데, 공동번역 미가 2장 1-2절은 당대의 사회경제적 상황을 아주 신랄한 어조로 다음과 같이 표현하고 있다.

1망할 것들! 권력이나 쥐었다고 자리에 들면 못된 일만 꾸몄다가 아침 밝기가 무섭게 해치우고 마는 이 악당들아, 2탐나는 밭이 있으면 빼앗고 탐나는 집을 만나면 제 것으로 만들어 그 집과 함께 임자도 종으로 삼고 밭과 함께 밭 주인도 부려 먹는구나.(미 2:1-2, 공동번역)

한국교회 내 보수와 진보 진영의 갈등은 아모스와 아마샤(암 7:10-17), 예레미야와 하나냐(렘 27-28장) 사이의 갈등 관계 속에서 이해할 수 있다. 아모스는 기원전 9세기경 남유다 출신으로 북이스라엘에서 활동한 예언자이고, 아마샤는 북이스라엘의 성소인 벧엘의 제사장이었다. 아마샤는 국가 성소의 제사장이라는 특권을 갖고 자신의 제의적 활동에 대한 기득권을 향유하던 자였으며, 반면 아모스는 북이스라엘의 위협 아래 있던 남유다 변방 지역 농민의 입장에서 벧엘 성소의 제의적 타락과 탐욕에 대한 심판의 메시지를 전했다.
예레미야와 하나냐의 경우, 바벨론의 예루살렘 침공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서 서로 다른 입장을 취했다. 예레미야는 바벨론의 침공에 예루살렘이 굴복할 것이라고 예언한 반면에, 하나냐는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바벨론의 위협으로 구원해줄 것이라고 예언하였다. 로버트 윌슨(Robert Wilson)은 예레미야와 하나냐가 전한 하나님의 메시지가 상반된 것은 그들의 사회적 위치와 지지하는 집단의 차이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고 보았다.8 예레미야는 예루살렘의 정치 및 종교 지도자들에 대항하는 백성들의 지지를 받은 반면에, 하나냐는 예루살렘 왕궁과 성전의 지도자들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그들의 지원을 받은 예언자였다.
이와 같은 사회적 접근은 한국교회 보수와 진보 진영 사이의 갈등을 그들이 속한(혹은 지지를 받는) 사회적 집단의 이익 관계 속에서 이해할 수 있는 시각을 제공한다. 특히 1990년대 후반에 들어선 온건 좌파정권에 한국교회 진보 인사들이 대거 참여하면서 보수 진영에서도 기독당, 뉴라이트 운동의 명목으로 정치 참여를 본격화한다. 이러한 현상은 한국 사회의 사회적 공신력 저하와 양적 성장의 정체 및 감소에 따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편이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교회에 대한 국민들의 부정적인 인식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9
종교적 갈등은 단순히 종교적인 문제가 아니라 다양하고 복잡한 사회적인 문제도 포함하고 있다. 예를 들어, 열왕기상 18장에 갈멜산 정상에서 예언자 엘리야와 바알 제사장들 사이의 경쟁은 야훼와 바알 종교 사이의 종교적 갈등을 넘어서서 보다 광범위한 사회적 문제들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특정 예언자 한 사람에게 초점을 맞추기보다 기원전 9세기 북이스라엘 오므리 왕국의 기득권자들과 그에 저항하는 농민들 사이의 사회적・정치적 갈등관계 속에서 파악해야 한다.10

문학비평과 문화적 연구
오늘날 사회는 더욱 복잡한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정치적 혹은 이데올로기적 갈등을 넘어서 사회문화적으로 다양한 문제들에 직면해 있는데, 이것은 비단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현상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그동안의 연구는 역사적 배경을 토대로 한 통시적 연구이자, 본문에 내포된 저자의 의도를 찾아내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하였다면, 오늘날에는 본문에 나오는 광범위한 사회적 문제들에 대한 예언자들과 예언서들의 메시지를 공시적으로 이해하려고 시도하고 있으며, 본문을 대하는 독자들의 이해에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사실, 예언자들과 예언서의 메시지들이 갖고 있는 본래의 의도가 무엇인지를 밝히는 것은 단순히 저자의 의도를 찾아내는 것이 아니라 본문을 읽고 해석하는 독자의 의도가 이미 개입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본문의 공시적인 이해와 함께 저자보다는 독자를 강조하고 본문보다는 읽기를 강조하는 소위 독자반응비평(reader-response criticism)은 1960년대 이후 활발하게 전개된 문학비평(literary criticism) 이론 중 하나로, 전통적인 문학비평인 문헌비평(source criticism)과는 구별된다. 한편 전통적인 양식비평을 넘어선 수사비평(rhetorical criticism)이 예언서에 광범위하게 적용되기 시작하였는데, 마일렌버그(Muilenburg)는 1956년에 수사 분석을 사용하여 이사야 40-66장을 주석하였다.11 또한 필리스 트리블(Phyllis Trible)은 요나서에 관한 수사비평의 책을 통해 런드밤(Lundbom)의 예레미야 연구, 기태이(Gitay)의 제2이사야 연구, 클리포드(Clifford)의 제2이사야 연구, 바튼(Barton)의 이사야 연구 등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12 예언자들은 하나님의 메시지를 선포하면서 수미쌍관법, 교차대칭법, 언어유희(wordplay) 등 청중을 설득할 만한 수사학적 기술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수사비평은 예언자들과 예언서들의 메시지를 이해하는 데 적절한 방법 중 하나로 평가할 수 있다.
문화적 연구(Cultural Studies)는 본문과 그와 관련한 저자의 상황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문화적 배경 속에 있는 독자의 상황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인정하는 데서 출발한다.13 지나 헨스 피아자(Gina Hens Piazza)가 말하기를, “문화적 연구는 본문과 역사적 상황을 구별하던 것에서 탈피하여 본문을 상황의 일부분인 문화적 산물로 보는 것”이다.14 그녀에 따르면, 문화적 연구는 전통적인 관점에서 부여된 예언자의 고정된 상을 거부하고 오늘날 우리가 속한 사회와 문화적 상황에서 예언자들과 예언서들의 메시지를 이해하고자 하는 것이다.15 그러므로 예언적 메시지의 해석은 예언자가 선포한 말의 문화적 상황에 대한 이해와 오늘 우리들이 살고 있는 곳의 문화적 상황에 대한 평가를 포괄한 ‘해석학적 틀’(hermenutical circle)에 참여하는 것이다.16 이것은 비단 예언서뿐만 아니라 성서신학 전반에 걸친 학문적 경향이 되고 있다.17

나가는 말
우리는 탈제국주의 시대의 다원화된 사회 속에서 종교적으로 뿐만 아니라 문화적인 다양성 속에서 살고 있다. 아직 남북 분단의 이데올로기가 현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사회에는 타종교와의 문제, 인권 문제, 동성애 문제,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사회문화적 문제들이 산적해 있다.
문화적 연구의 시점에서 성서 속 예언자들이 동시대의 사회적 문제들에 대해 책임 있는 자세를 갖고 대했듯이, 마찬가지로 오늘 우리는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다양한 사회적 문제들과 성서 본문 사이에서 효과적인 중개 역할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 오늘날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 독자 중심의 본문 읽기와 문화적 연구는 예언자들과 예언서들의 메시지를 통해 오늘 우리가 직면한 상황에 대한 올바른 응답을 찾고자 하는 노력이다.


1 신승범, “다문화사회와 기독교교육”, 「기독교교육정보」 43호(2014. 12): 187.
2 고병철, “현대 한국의 종교와 다문화사회, 그리고 다문화 교육-정의와 인간의 존엄성을 중심으로”, 「인간연구」 36호(2018. 7): 39 이하 참고.
3 David L. Petersen, The Prophetic Literature: An Introduction(Louisville: Westminster John Knox Press, 2002), 2.
4 차준희, “최근 예언서 연구 동향 (1)-예언 선포의 의도를 중심으로”, 「기독교사상」 442호(1995. 10): 100-101 참고.
5 Gina Hens Piazza, “From Historical Criticism to Cultural Studies: A New Angle on the Biblical Prophets,” The Way 37 no. 2(1997): 150 이하 참고.
6 Gina Hens Piazza, 위의 글, 151 참고.
7 김성건, “한국교회의 정치참여: 사회학적 고찰”, 「한국사회학회 사회학대회 논문집」(2009. 6): 416 참고.
8 Robert Wilson, Sociological Approaches to the Old Testament(Philadelphia: Fortress Press, 1966), 67 이하 참고.
9 김성건, 위의 글, 419 참고.
10 Tamis Hoover Renteria, “The Elijah-Elisha stories: a socio-cultural analysis of prophets and people in ninth century BCE Israel”, Robert Coote(ed.), Elijah and Elisha in Socioliterary Perspective(Atlanta: Scholars Press, 1992), 91이하 참고.
11 필리스 트리블, 유연희 옮김, 『수사비평: 역사・방법론・요나서』(한국기독교연구소, 2007), 50.
12 필리스 트리블, 위의 책, 56-72 참고.
13 문화적 연구에 관한 개괄적 이해는 John Storey ed., What is Cultural Studies?: A Reader(New York: St Martin’s Press Inc., 1997)을 참고하라.
14 Gina Hens Piazza, 위의 글, 156.
15 Gina Hens Piazza, 위의 글.
16 Gina Hens Piazza, 위의 글.
17 J. Cheryl Exum and Stephen D. Moore ed., Biblical Studies/Cultural Studies: The Third Sheffield Colloqiuim(Sheffield: Sheffield Academic Press, 1998)에서 문화적 연구에 대한 관심을 갖고 본문 해석을 하는 학자들과 그들의 주장들을 살펴볼 수 있다.



임봉대 | 버클리연합신학대학원에서 구약신학을 전공(Ph.D.)하였다. 『알고 보면 흥미있는 구약이야기』, 『아말렉의 비밀』 등의 저서가 있다. 현재 국제성서박물관 관장으로 재직 중이며, 감신대 객원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2019년 7월호(통권 72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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