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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2017년 7월호)

 

  한국교회 선교사 훈련의 중요성과 현황과 제언
  

본문

 

선교사 훈련의 중요성
‘전 세계의 모든 교회가 국가와 종파를 초월하여 연합하자.’는 교회연합운동은 선교연합운동에서 출발했다. 에큐메니컬운동(ecumenical movement)의 출발점이 된 1910년 에딘버러 세계선교사대회(The World Missionary Conference)는 선교연합을 도모한 모임이었다. 세계 각국의 159개 선교 단체를 대표하는 1,355명이 참석한 에딘버러대회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계속위원회 활동을 통해 기독교의 3대 에큐메니컬운동을 태동시켰다. 먼저 1921년 뉴욕 근교에서 선교 단체 대표 61명에 의해 국제선교협의회(IMC)가 창설되었다. 에딘버러대회에서 1925년 파생한 생활과사업(Life and Work)과 1927년 파생한 신앙과직제(Faith and Order)는 1948년 세계교회협의회(WCC)가 되고, 1961년에 뉴델리에서 세계교회협의회와 국제선교협의회가 통합되었다. 국제선교협의회가 세계교회협의회 산하 세계선교와 전도위원회(CWME)로 흡수된 양상이었다. 에큐메니컬 진영은 이를 교회가 선교에 앞장서기 시작한 것, 즉 교회가 선교의 최전선에 서게 된 것으로 이해했다. 그러나 소위 복음주의자들은 선교가 교회에 밀린 것이라고 반발하며 에큐메니컬 대열에서 이탈하는 안타까운 행보를 보였다. 세계 교계는 에딘버러대회 당시 선교의 주체를 ‘선교회’로 이해하고 있었으나, 1938년 탐바람 국제선교협의회부터는 ‘교회의 선교’로 여기게 되었고, 1952년 빌링엔 국제선교협의회를 기점으로 ‘하나님의 선교’로 그 이해의 폭을 넓혔다.
에큐메니컬 진영과 소위 복음주의 진영의 분열과 갈등은 선교연합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양 진영은 선교연합부터 도모해야 한다. 다행히 한국교회의 양 진영을 대표하는 한국선교신학회(The Korean Society of Mission Studies)와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Korea Evangelical Missiological Society)는 ‘한국연합선교회’(Korean Association of Mission)라는 한시적인 프로젝트 선교회를 구성해 2010년에 에딘버러 세계선교사대회 100주년 기념 한국대회를 공동으로 치르며 100명의 강사가 100편의 논문을 발표한 후 이를 10권의 책으로 묶어내는 성숙함을 보였다. 이 단체는 에딘버러대회 보고서를 번역한 『에딘버러세계선교사대회 연구 총서』를 발행한 후 본래의 의도대로 발전적으로 해체했지만, 양 학회는 매년 여름 공동학회를 진행하며 꾸준하게 선교연합의 길을 걷고 있다. 한국 선교학계에서 시작된 선교연합운동을 선교 현장으로 확대하기 위해서는 선교사 훈련이 중요하다. 한국교회는 선교사 훈련 현장이 선교의 최전선임을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후원해야 한다.
에딘버러대회의 주역들은 이미 선교사 훈련의 중요성을 간파하고 있었다. 에딘버러대회는 1910년 당시 당면한 모든 선교 문제를 포괄적으로 다루고자 8개의 분과위원회에 각각의 주제를 할당했는데, 제5분과위원회는 선교사 훈련(The preparation of missionaries)을 다루었다. 자신들의 세대에 세계를 복음화(The evangelization of the world in this generation) 하겠다는 비전을 이루는 데 선교사 훈련이 필수불가결한 요소임을 간파한 것이다. 1910년 6월 22일 에딘버러대회에 제출된 보고서의 발표문과 토의 내용은 『에딘버러세계선교사대회 연구 총서 제5권: 선교사 훈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고서의 목차만 간략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서론인 1부는 서문과 오늘날 선교현장의 상황을 다뤘다. 2부 “오늘날 선교사 훈련 현실에 대한 설명과 검토”는 오늘날 선교회의 선교사 선발 기준, 선교회의 선교사 후보생의 자질 함양을 위한 과정, 오늘날 선교사역을 위한 일반적 훈련 방법, 오늘날 전문적인 선교사 훈련 방법, 오늘날 신학대학과 훈련원의 선교사 훈련, 오늘날 여성을 위한 선교사 훈련을 하는 대학과 기관의 훈련 방법으로 구성되었다. 3부 “선교사 사역 훈련의 원리와 그 적용”은 선교사 훈련의 근본적 특징, 안수받은 선교사 훈련에 이 원리의 적용, 평신도 전도자와 교육선교사와 산업선교사 훈련에 적용할 원리, 의료선교사와 간호사들의 훈련에 적용할 원리, 여성선교사 훈련에 적용할 원리를 담았다. 4부 “전문적인 선교사 훈련”은 전문적인 선교사 훈련의 필요와 성격과 방법에 관한 증거 개괄, 본국과 현장에 전문적인 선교사 훈련을 위한 중앙기관 설립의 제안, 선교현장에서의 지속적인 연구의 필요성을 담았다. 결론인 5부에서는 후보생위원회의 기능과 교회를 향한 마지막 조언을 다뤘다.
각 장의 제목만 개괄해도 에딘버러대회가 선교사 훈련을 얼마나 중시했는지를 알 수 있다. 선교사 훈련 영역의 광활함이 느껴진다. 필자는 짧은 글을 통해 한국교회 주요 교단의 선교사 훈련 현황을 소개하고, 보다 나은 선교사 훈련을 위해 나름의 제언을 하는 최소한의 역할에 만족하고자 한다.

주요 교단의 선교사 훈련 현황
한국교회 주요 8개 교단의 선교사 훈련 현황은 지면을 절약하기 위해 간략하게 도표로 정리한다. 각 교단의 선교사 훈련 주체, 인준절차 및 훈련기간은 아래의 표와 같다.

교단별 선교사 훈련 현황
교단명 선교사 훈련 주체, 인준절차와 훈련기간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훈련 주체>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세계선교부
<인준절차와 훈련기간> 각 노회에 있는 세계선교대학에서 13주 동안 훈련과정(선수과목)을 이수한 사람에게만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 지원 서류는 세계선교대학 이수증명서, 현지선교회 파송요청서, 후원교회 약정서가 기본 서류이며 건강검진결과지와 심리검사결과지도 첨부한다. 그 후에 지원자들은 총회 세계선교부에서 열리는 합숙훈련(1달)을 거쳐 세계선교부의 심사를 받게 된다. 그 과정에서 추천을 받아 확정된 사람들이 교단 선교사로 파송을 받는다. 파송 후 2년 동안은 현장교육 및 수습기간으로 두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훈련 주체>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세계선교회(GMS)
<인준절차와 훈련기간> 선교사후보생 자격–GMS의 훈련과정(GMTI, LMTC) 훈련 수료, GMS 본부 오리엔테이션 후 파송교회가 교단 산하 노회 소속이면 GMS 선교사로 인준/임명 신청이 가능하다. GMTI(정규 12주, 특별 5주 과정) 수료생은 장기선교사(4년 이상)로 지원이 가능하며, LMTC 수료생은 단기선교사(1-3년)로만 신청이 가능하다. 단기사역 3년 이후에는 GMTI 특별과정을 지원할 수 있고, 훈련 이수 후 장기선교사로 재인준 받을 수 있다.

한국기독교장로회 <훈련 주체>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선교국
<인준절차와 훈련기간> 파송요청은 노회에서, 훈련은 총회에서 이루어진다. 총회파송선교사는 세계선교아카데미를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협력 교단에서의 신분 보장, 연금 등 혜택이 더 많다. 노회파송선교사에게는 세계선교아카데미 이수가 권장사항이며, 협력교단으로부터 자유는 있지만 연금이나 보장 혜택 등은 적다. 2주간의 훈련과정인 세계선교아카데미는 국내선교현장 탐방, 선교 강의와 간접경험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모집 공고는 총회 홈페이지에 공지하며, 지원자들에게 별도의 자료집을 통해 훈련일정 및 훈련내용을 제공한다.

기독교대한감리회 <훈련 주체>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 선교국(kmcmission)
<인준절차와 훈련기간> 교단 파송 선교사가 되려면 다음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1)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 선교국에서 요구하는 모든 선교사 훈련과정을 마친 사람(8개 선교훈련원 중 한 곳에서 1, 2학기 수료 및 10일 내외의 훈련원 해외적응훈련 참가 및 본부 선교국에서 진행하는 4박 5일 집중훈련 수료 필수), 2) 선교사 자격 인준심사를 통과한 자(매해 2월, 10월 두 차례 선교사 인준심사 진행–1차 서류전형, 2차 면접), 3) 교단 산하 교회나 선교단체에 소속되어 선교활동비 또는 생활비를 지원받는 자. ① 소속교회를 주후원교회로 파송받은 이 ② 선교단체, 또는 선교후원회를 통해 파송받은 이(이 경우 반드시 감리교세계선교협의회에 해당 선교단체 또는 선교회가 가입되어야 한다.), 4) 해외에서 현지인만을 위한 사역을 하거나 현지인과 한인사역을 겸한 자, 5) 목회와 기관 사업, 각종 선교활동을 수행하는 자.

기독교대한하나님의 성회 <훈련 주체>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 선교국,
오순절세계선교훈련원(PMTC)
<인준절차와 훈련기간> 교단 파송 해외선교사는 오순절세계선교훈련원 수료를 통해 선교사 파송 자격이 부여된다. 훈련원의 전 과정을 이수한 자에게는 교단 실행위원회의를 거쳐 총회 선교국 소속 해외 선교사로 인준/파송 받을 수 있다. 훈련원을 수료하면 향후 5년간 수료자격이 유효하다. 훈련원을 수료하고 해외선교사로 파송받는 자는 총회 선교국으로부터 해외 체류를 위한 비자발급에 관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교단 PMTC 훈련은 매년 1회(4주 과정) 진행되며 해마다 기간이 약간 변동될 수 있다. 강의는 세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는데, 정규 강의, 합숙훈련, 단기 선교 훈련이다. PMTC 훈련을 마치면 수료증과 파송장을 동시에 발급받을 수 있지만, 파송장은 해외 출국 시에만 발급된다.

기독교대한침례회 <훈련 주체> 기독교대한침례회 침례교해외선교부(FMB),
세계선교훈련원(WMTC)
<인준절차와 훈련기간> 침례교해외선교부에서 선교사 관리 및 모집이 먼저 이루어지고, 그곳을 거쳐 시취에 통과한 사람들이 세계선교훈련원 훈련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교단에서 정식 파송을 하는데, 교단 소속이 아니어도 심도 있는 인터뷰를 통해 훈련생을 받기도 한다. 장기(단기) 선교사 통합훈련 WMTC 훈련과정은 매년 3–5월에 14주 동안 진행되며, 1회 훈련은 20명 내외로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침례교해외선교부 장기선교사 시취에 통과한 자, 장기선교사로 자격이 있는 자, 단기선교사로 자격이 있는 자이다. 훈련비용은 부부 340만 원, 싱글 190만 원이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훈련 주체>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선교국
<인준절차와 훈련기간> 1단계–해외선교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선발 시험 1주일 전까지 응시원서 제출(시험시기: 매년 1, 5, 8, 11월), 2단계–시험일에 성경, 영어에 응시하여 합격(과목: 성경, 영어–토익), 3단계–매년 2월 중에 선발공고에 따라 지원 서류를 갖추어 제출, 4단계–1차 면접(선교국장과 훈련원감), 5단계–해외선교위원회 임원회 및 인사위원회 최종 면접, 6단계–선교사훈련원에 입소(2월 말)하여 7개월간 훈련(국내 훈련 5개월, 필리핀 해외훈련 2개월), 7단계–훈련 종합평가를 토대로 해외선교위원회 임원회 및 인사위원회를 통하여 최종 교단 정식 선교사로 안수받을 자를 결정한다.

예수교대한성결교회 <훈련 주체>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선교국
<인준절차와 훈련기간> 이미 전문적인 선교단체에서 훈련을 받고 교단 파송 선교사로 나가려고 하는 사람이 많으므로 교단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훈련은 국내훈련 3박 4일(총회본부)+해외전지훈련(IMTC) 2주이다. 훈련 이수 후 선교국에 신청하고 해외선교위원회 추천 및 선교부 인준 및 임원회 추천을 통해 파송을 받게 된다. 해외전지훈련은 해외에 먼저 파송선교사가 있는 지역을 번갈아가며 훈련을 하고, 빨리 파송을 받거나 2주 훈련이 어려운 사람은 파송을 1년 뒤로 미루고 해외에서 선교사와 함께 1년 동안 사역했다는 증명서를 제출하면 2주 해외전지훈련이 면제된다.


한국교회의 선교사 훈련을 위한 제언
한국교회의 한 모퉁이에서 선교사 훈련의 대열에 동참하고 있는 필자는 같은 길을 함께 걷는 동지의 입장에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다음과 같은 실질적인 제언을 한다.

제언 1. 파송 전 본국에서의 선교사 훈련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 선교계의 가용 인력을
최대한 활용하라.


첫째, 현장에서 일시 귀국하는 선교사를 지역과 사역 분야를 고려하여 선교사 훈련에 적극적으로 선용해야 한다. 노련한 시니어 선교사이든 갓 부임한 선교사이든 각자에게는 훈련생에게 전해줄 생생한 교훈이 있다. 참고로 목원대학교 선교훈련원은 매년 봄 연회(annual conference) 참석차 귀국하는 선교사들에게 연회 기간 3주 동안 강의를 집중적으로 배정해 왔다. 더 나아가 필자가 제3대 원장으로 취임하며 교무위원회와 이사회를 통과해 목원대학교 정식 기타교육기관이 된 선교훈련원은 2012년부터 매년 1학기 6주차에 목원대학교 1, 2학년 학생 전체가 수강하는 모든 채플, 신학대학 및 대학원 강의의 수강생이 모두 한자리에 모이는 특강에 선교사들을 강사로 초빙하는 미션 엑스포(Mission Expo)를 진행해오고 있다. 월요일에는 선교사들과 선교훈련생들이 체육대회와 대면식, 권역별/직능별 토론회를 하는 합숙훈련을 한다. 화요일 오전에 진행되는 목원대학교 교수·직원 경건회의 강사도 선교사가 맡는다. 목원대학교 구성원 전체를 선교로 물들이고 있는 것이다. 미션 엑스포는 불특정 다수의 선교동원과 선교사들의 사기앙양이라는 일거양득의 행사가 되고 있다.
둘째, 선교학자를 전공 분야에 맞게 초청해 선교훈련에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한국 각 지역의 신학대학에는 최고의 학위를 취득한 양질의 선교학자가 최소한 한 명 이상씩 있다. 각 선교학 교수는 훈련생들이 평생 잊으면 안 될 훌륭한 교훈을 제시할 강의 능력이 있다. 참고로 목원대학교 선교훈련원은 기독교대한감리회 위탁 선교사훈련 기관, 즉 교단 선교사를 양성하는 기관임에도 불구하고 선교훈련을 선교연합의 출발점으로 여겨 자기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뛰어난 선교학 교수들을 교단 불문하고 강사로 초빙하고 있다. 지금까지 자기 교단을 홍보하기 위해 온 강사는 한 명도 없었다. 다음의 교과과정을 참고하라.

제언2. 파송 전 본국에서의 완벽한 선교사 훈련은 불가능하다. 선교 현장 선교사 훈련
(On-the-Job Training)을 통해 보완하라.


첫째, 신임 선교사는 현지인에게 언어와 문화를 배우고, 선배 선교사의 멘토링 또는 코칭을 달게 여겨야 한다. 신임 선교사에게 최고의 코치는 선수 겸 코치(Player-Coach)이다. 선배 선교사는 가르치려고만 말고 함께 뛰어야 한다. 선후배가 함께 짐을 나눠지는 지역별/권역별/직능별 연구 모임을 정기적으로 가지며, 각 지역의 지도급 선교사는 선교지에서 소박한 세미나를 자주 열고 강사로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자리를 만들어야 한다. 특히 외부 강사는 여비를 댈 수 있는 목회자 위주로만 편성하지 말고 선교학자도 초청할 필요가 있는데, 이는 왕복 항공료를 자비로 들여 강사로 참여한 선교학 교수에게도 상아탑을 벗어나 급변하는 선교 현장을 제대로 인식하고 배우는 기회가 될 것이다.
둘째, 공부 사역을 즐겨라. 기도와 더불어 성서 연구는 기본 중의 기본이기 때문에 하루라도 걸러서는 안 되는 평생의 사역이다. 모든 선교사는 온라인을 활용해 공부할 수 있으며, 특히 교육 사역을 하는 선교사는 제대로 된 학위를 취득해 자신의 자격을 향상시켜야 한다. 한국 선교학자들은 매월 또는 격월로 진행되는 정기학술대회를 통해서 끊임없이 자신의 학문적 능력을 쌓아가고 있는데, 이 같은 한국 선교학자들의 주옥과 같은 연구 논문을 온라인에서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한국선교신학회(www.ksoms.org)의 「선교신학」과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www.kems.kr)의 「복음과선교」를 통해 변화하는 선교 상황과 대처법을 숙지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둘 다 계간지이며, 한국연구재단 등재지이다.) 매년 발행되는 8권의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들을 다 소화하기도 벅찰 것이다. 선교지에서 텍스트북이 없어서 선교학 공부를 하지 못하던 시대는 지났다. 자습하라.

권오훈 | 목원대학교(B. Th./Th. M.), 웨슬리 신학대학원(M. T. S), 애즈베리 신학대학원(Ph. D.)에서 웨슬리 신학과 선교학을 전공했다. 미국 유학 전 웅천제일교회를 개척했고, 귀국 후 학자로서 한국선교신학회 편집장, 총무, 부회장,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목원대 선교학 교수이며 선교훈련원을 운영하고 있다. 저서 및 역서로는 『선교학개론』(공저), 『선교적 교회론과 한국교회』(공저), 『피조물의 치유인 구원』(공역), 『선교적 교회를 위한 복음전도 원리』(공역) 등이 있다.

 
 
 

2017년 8월호(통권 7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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