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대한기독교서회 | 회원가입 |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Home > 기독교사상 > 특집
특집
1095
해방 이전 평양의 기독교 교세

평양의 개념 평양이 기독교와 관련된 최초의 일은 1866년 9월 토마스가 상선을 타고 대동강을 통해 평양으로 들어오고자 하면서 일어난 제너럴셔먼호 사건을 들 수 있다. 그 후 1880년대 『예수성교전서』가 번역되는 과정에서 한글 번역의 쪽복음이 평양에 전해졌을 가능성도 제기할 수 있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이용민 | 2019년 01월
1094
도시의 중심을 장악한 문화의 위용

문화 중심 계획도시 평양 북한의 수도 평양은 계획도시이다. 6・25전쟁으로 초토화된 폐허를 흰 도화지 삼아 처음부터 새롭게 그려졌다. 여느 사회주의 국가와 마찬가지로, 북한 또한 도시를 국가의 문화예술과 과학기술을 집약하여 담아내는 도구로 파악한다. 도시 건설은 사상과 이념의 문제로, 자연적 발생...

노승림 | 2019년 01월
1093
평양의 문화유산과 역사유적

지난 2018년은 우리 국민 모두에게 가슴 설레는 한 해였다. 분단된 지 70여 년이 지난 한반도에서 남북의 정상이 세 차례나 만났다. 특히 9월 18일부터 2박 3일간 거의 생중계로 보도된 남측의 문재인 대통령과 북측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만남은 여러 가지 의미가 있었다. 온종일 중계방송에 눈을 떼지 못하면서 가장 크...

이순자 | 2019년 01월
1092
퀴어신학: 퀴어스레 신학하기

“요즘 신약성서 분야에서 가장 새롭고 핫한 해석방법론이 무엇인가요?” 지난 여름에 강연차 한국에 온 에모리대학교의 신약학 교수에게 필자가 물었다. 그는 “아무래도 퀴어 해석이지요.”라고 답했다. 역시 그러했다. 필자가 1980년대에 우리나라에서 신학교를 다닐 때에 민중신학까지는 배웠지만, 페미니스트신...
유연희 | 2018년 12월
1091
한국교회의 인권 이해: 최근 차별금지법 논란에 이르기까지

교회는 예전부터 인권의 지지자이기도, 반대자이기도 했다 일반적으로 교회의 인권 이해는 천부인권설과 신명령설에서 출발한다. 교회에서는 인권이 절대자인 신의 명령에 근거한다고 믿기 때문에 아무런 전제조건이 필요하지 않은 사회 일반의 인권 이해에 비해 시작부터 제약이 있다. 가장 오래된 윤리 이론...
손승호 | 2018년 12월
1090
한국 사회에서 인권의 제도화와 그 의미

인권의 제도화란 인권을 보장하기 위한 법률이나 규범, 조직 등의 장치를 의식적으로 구축해가는 과정을 말한다. 이 과정의 목표는 인권의 가치가 사회에서 하나의 안정적인 질서로 작동하도록 하는 것이다. 한국 사회에서 인권의 제도화가 이루어진 대표적인 사례는 2001년에 설립된 국가인권위원회를 들 수 있다. 국...
이정은 | 2018년 12월
1089
시민평화대표단의 유엔 방문

필자는 ‘종전선언 및 대북제재 중단 촉구 유엔총회 한국 시민평화대표단’(End of Korean War! Stop Sanctions against DPRK! South Korean Peace Delegation to the UN General Assembly, 이하 평화대표단)의 일원으로 지난 9월 24일부터 30일까지 6박 7일간의 유엔총회 일정에 맞추어 평화대표단 활동을 전개하였다. 평화대표단의 활동은 남북정상회...
조정현 | 2018년 11월
1088
한반도 평화아리랑- “아라리가 났네”

새로운 한반도-북한이 변하고 있다 필자는 지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평양에서 개최된 남북정상회담에 개신교계를 대표하는 특별수행원으로 참여하면서 평양과 삼지연과 백두산 천지에서 새로 태어나는 한반도를 꿈꾸었다. 그 꿈은 셰익스피어의 ‘한여름 밤의 꿈’이 아니라 식민과 분단의 역사를 관통하며 ...
이홍정 | 2018년 11월
1087
기후변화와 인간, 그리고 윤리

위기의 숫자 31.2 41 111 위의 숫자는 올해 우리가 겪은 기후변화에 대한 경험을 나타낸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연간 폭염일은 31.2일, 최고 기온은 41도로 기록을 세웠다. 이 기록은 기상 관측 111년 만에 발생한 최악의 폭염이었다. 하지만 이번 폭염은 이례적으로 일어난 단순한 해프닝이 아...
조영호 | 2018년 11월
1086
기후붕괴 시대의 종교생태 맹(盲)에서 해방되는 기독교를 기대한다

기상 관측 이래 우리는 가장 뜨거운 여름을 보냈다. 섭씨 40도가 넘는 혹서가 상당 기간 지속되었기에 이제 한반도가 아열대 기후로 전이되고 있다는 말도 전혀 낯설지 않게 되었다. 향후 4-5년간 전 세계적으로 올해와 같은 무더위가 반복적으로 지속될 것이라 하니 기후변동으로 인한 두려움이 온몸으로 느껴진다. 땅...
이정배 | 2018년 11월
게시물 검색


2019년 1월호(통권 721호)
이번호 목차 / 지난호 보기

기독교서회
기독교서회
기독교서회
기독교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