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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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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교회의 공적 책임과 과제

십수 년 전부터 한국교회는 인정 투쟁을 벌이고 있다. 빈곤층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들을 인정해달라는 투쟁을 돕기보다는 교회 스스로 사회의 인정을 받는 일에 주력하고 있다는 뜻이다. 이는 비윤리적인 교회의 모습에 대한 거센 비판으로 인해 나타난 현상이다. 그래서 윤리성의 회복이 교회에 대한 인식 개선의 우...

김성수 |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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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의 공적 과제와 정치활동

‘공공신학’(public theology)이 본격적으로 한국에 소개된 지 10여 년 안팎이 되었지만, 한국적 공공신학을 모색하는 학자로서 아쉬운 부분이 많다. 한국 신학계에서 공공신학에 관한 담론은 여전히 서구신학의 한 흐름으로 소개되고 있을 뿐 공공신학 본연의 방법론적 탐색과 그 한국적 실천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는 부...

성석환 | 2021년 05월
1189
공공신학, 광장에서 외치는 복음

공공신학의 출현 한국 사회에서 기독교는 ‘도무지 상식이 통하지 않는 집단’, ‘자기들만 생각하는 외골수’라는 인식이 팽배하다. 특별히 최근 코로나19의 위협 속에서도 무리하게 광장에서 정치집회를 주도했던 보수 기독교의 행동은 많은 이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사회적 책임과 공공성을 증진해...

최경환 | 2021년 05월
1188
예배신학의 과거, 현재, 미래

인류의 역사는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을 세계사의 분기점으로 삼아 팬데믹 전과 후로 기록할 것이다. 인류는 인간의 역사가 기술혁명으로 인해 무한히 발전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러나 전 인류의 생존 위기를 가져온 팬데믹은, 역사의 흐름이란 마치 ‘기대’라는 씨줄과 ‘위기’라는 날 줄의 교직(交織)과 같음을...
나인선 | 2021년 4월
1187
예배, 공동경험과 공동기억의 사건

들어가는 말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고 난 후 사람들은 ‘뉴노멀’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이제 세계는 새로운 질서를 향해 나아가게 될 터인데, 이는 곧 비대면의 방식이 돌이킬 수 없는 대세라는 것이다.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예배를 비대면으로 행한 지가 1년이 되었는데, 과연 비대면 방식이 예배의 새...
조기연 | 2021년 4월
1186
급변하는 시대에도 영속되어야 할 기독교 예배의 요소와 가치

혹자는 팬데믹이라는 지금의 세상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세상이고, 앞으로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세상이 계속 열릴 것이기에 예배의 회복은 불가능하며 오히려 불필요한 것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세상이 계속 열릴 것이라는 예측에는 전적으로 동의 한다. 그러나 우리는 “해 아래에...
김명실 | 2021년 4월
1185
안익태의 애국가, 한국인의 불편한 자화상

양분된 안익태 안익태의 친일 문제를 둘러싼 논쟁의 열기가 15년 이상의 세월 동안 식었다 뜨거워지기를 반복하고 있다. 2021년에도 해결될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한쪽에서는 안익태가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자라고 주장하며 나치 독일에서 행한 친일, 친나치 활동에 대해서는 부인하고 싶어 한다. 일장기를 달...
이경분 | 2021년 3월
1184
애국가 가사의 변천과 작사자 논쟁

애국가 작사자가 누구인가 하는 논쟁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것은 지금으로부터 66년 전의 일이다. 이때 명확한 결론을 내리지 못해서일까? 반세기가 훨씬 지난 지금도 이 논쟁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논쟁이 재생산되는 이유는 작사자를 입증할 만한 결정적 자료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 결과 작사자 논쟁...
김도훈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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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애국가, 정말 필요한가

독립운동가들과 그 후손들의 단체인 광복회와 그 회장이 친일파 청산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현행 애국가를 폐지하고 새 애국가를 만들자고 주장하고 있다. 일부 시민단체들은 공식 석상에서 애국가를 부르지 않으려 한다. 애국가를 둘러싼 이러한 움직임은 많은 국민을 당혹과 혼란에 빠트리고 많은 사람으로 하여금 ...
박재순 | 2021년 3월
1182
북미 여성신학과 그 흐름에 대한 단상

이 글에서는 미국에서 시작한 여성신학을 소개하기 위해 이분법을 극복하는 로즈마리 레드포드 류터의 여성신학을 소개하고, ‘의심의 해석학’을 주장하며 성서를 비판적으로 수용해 성서에 드러나 있는 차별적 편견들을 극복하고 하나님의 뜻을 회복시키고자 하는 엘리자베스 피오렌자를 소개하고자 한다. 그리고...
최순양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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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호(통권 74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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