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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와설교
31
무대 위의 하나님과 무대 뒤의 하나님

창 37-50장 서명수(교수, 협성대 구약학) 하나님에 대한 인식과 고백 우리의 신앙 고백이란,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인가?’ 하는 질문과 무관하지 않다. 이런 질문에 대해 누군가가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해 주시고 보살펴 주시는 분이다’라고 대답할 때, 우리는 이 대답을 인식의 차원과 고백의 차...
서명수 | 2002년 6월
30
규칙대로 해야 월계관을 받습니다

딤후 2:5 박관희(목사, 빛과소금교회) Ⅰ 스포츠는 개개인의 자기 실현의 기회이며 기쁨과 행복과 긴장 해소와 자기 강화의 길입니다. 스포츠 종목 가운데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종목이 바로 축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FIFA, 즉 국제 축구 연맹에 가입되어 있는 나라가 유엔에 가입되어 있는 나라보다 많은 ...
박관희 | 2002년 6월
29
서사설교 Ⅰ - 이야기를 통한 설교 방법

인간 삶과 이야기 쟌 도미닉 크로산은 “물고기가 물에서 사는 것과 같이 사람은 이야기 속에서 살아간다”고 했다.1) 사실 사람들은 누구나 이야기를 좋아하며, 이야기와 함께, 이야기에 묻혀서 살아간다. 이야기를 나누면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사건들을 경험하게 되며, 그 이야기를 통해서 개인적인 간격과 시...
김운용 | 2002년 5월
28
니고데모와 예수의 대화, 그리고 중생의 비밀

-요 3:1-16 이민규(교수, 한국성서대 신약학) 젊은 시절 에타 린네만(Eta Linnemann)의 꿈은 유명한 신학자가 되는 것이었다. 그녀는 루돌프 불트만, 언스트 푹스, 프리드리히 고가르텐과 게어하트 에벨링과 같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승 밑에서 수학하면서 결국 학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 그녀가 독일 대학교수 자격논문...
이민규 | 2002년 5월
27
선택된 자의 불신앙과 이방인의 믿음

-출 8:16-19; 18:10-12; 수 1:8-11 서명수(교수, 협성대 구약학) 신앙의 내용과 형식 신앙생활에 있어서 종종 문제가 되는 것은 ‘내용’과 ‘형식’의 문제이다. 내용과 형식이 자연스럽게 일치되는 상태에서는 별 갈등이 없다. 그러나 이 둘 사이에 일치가 형성되지 않을 때는 종종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는 ...
서명수 | 2002년 5월
26
“하나님의 아들들”, 천상회의에 속한 신적인 존재들

들어가는 글 아담이 선악과를 먹은 후, 온 우주의 타락을 기술하고 있는 창세기 6장 2절은 다음과 같은 충격적인 사건을 전하고 있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저마다 자기들의 마음에 드는 여자를 아내로 삼았다.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이 결합하여 ‘네필림’(Ȗ...
배철현 | 2002년 5월
25
행복한 부부

-행 18:1-3 백종선(목사, 세광교회) 사람은 한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세 가지 터전을 갖고 있습니다. 하나는 배움의 터전인 학교, 또 하나는 일터인 직장과 생업의 터전, 또 다른 하나는 쉼터인 가정과 교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교회는 영혼의 쉼터이며 가정은 육신의 쉼터인데, 이 가정은 한 남자와 한 여자가 결...
백종선 | 2002년 5월
24
귀납적 설교 Ⅲ - 청중이 듣도록 돕는 설교 형태

기독교의 설교는 “어떤 메시지를 전할까”와 그 메시지를 “어떻게 전할까”라는 두 가지 관점에서부터 출발한다. 전자가 말씀의 화자(話者)이신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의 기록인 성경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한다면 후자는 준비된 말씀에 대한 청자(靑者)인 오늘의 회중들에 관심을 둔다. 무엇에 우위를 두어야 할 것...
김운용 | 2002년 4월
23
지옥 가는 부자, 천국 가는 거지

-눅 16:19-31 이민규(교수, 한국성서대 신약학) 나는 한 번도 며칠씩 밥을 굶어 본 적도, 쓰레기통을 뒤지거나 구걸을 해서 배를 채운 적도, 신발 살 돈이 없어 맨발로 다녀 본 적도, 거처가 없어 노상에서 잠을 자야 했던 적도 없다. 그렇다고 남들이 나를 상류층이라고 생각할 만큼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살아 본...
이민규 | 2002년 4월
22
4월, 그 생명과 부활의 계절

서명수(교수, 협성대 구약학) “ 4월은 가장 잔인한 달” 4월은 가장 잔인한 달, 라일락꽃을 죽은 땅에서 피워 내며, 추억과 욕망을 뒤섞어, 봄비로 활기 없는 뿌리를 일깨운다. 겨울이 오히려 우리를 따뜻하게 해 주었다, 대지를 망각의 눈으로 덮고, 마른 구근(球根)의 작은 생명을 길러 주며. 영국의 시인...
서명수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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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호(통권 73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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