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대한기독교서회 | 회원가입 |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Home > 기독교사상 > 성서와설교
성서와설교
962
주일을 거룩히 지키라

복 있게 하시고 거룩하게 하신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것이다. 구약시대 안식일은 하나님이 6일간 세상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신 날로 창조의 기념일이라고 할 수 있는데, 다시 말해 일곱째 날 곧 토요일이었다. 예수 그리스도가 활동하던 신약시대의 안식일 역시 토요일이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가 이 세상...
고성은 | 2019년 6월
961
미쉬나 제4권 ‘네지킨’: “반드시 배상할지니라”

우리가 살펴보고 있는 총 6권의 미쉬나는 모세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구전 토라의 모음집이다. 보통의 사람들에게는 ‘미쉬나’라는 단어보다 ‘탈무드’라는 용어가 훨씬 친숙한데, 탈무드는 이 미쉬나의 내용을 주제로 랍비들의 심도 있는 토의를 주석으로 첨가해놓은 것까지 포함한다. 첨가된 이 주석을 ‘그마라...
최영철 | 2019년 5월
960
마가의 ‘빈 무덤’을 넘어서

부활의 역사성에 관련한 물음들 기독교 진리의 핵심이 되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사건은 과학적으로는 증명할 수 없는 믿음의 사건이다. 부활하신 예수께서 지금 서울 상공을 훨훨 날아다닌다면 비기독교인들 또한 믿을 수 있겠지만, 이러한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부활하신 예수께서 각각 다...
조헌정 | 2019년 5월
959
자녀와 부모의 역할

가정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 즉 하나님께서 자연 만물을 창조하신 후 마지막으로 인간을 창조하시되 남녀로 만드셔서 가정을 이루도록 하신 것이다. 그렇지만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에는 여러 사회적 문제로 인해 빠른 속도로 가족이 해체되고 있다. 이는 경제적인 요인을 비롯한 다양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고성은 | 2019년 5월
958
미쉬나 제3권 ‘나쉼’: “그 여자는 그의 집에서 나가서 다른 사람의 아내가 되려니와”

제3권 ‘나쉼’(여인들) 들어가기 미쉬나의 세 번째 책(Seder)의 제목은 ‘여인들’이라는 뜻의 ‘나쉼’(םישנ)이다. 제목이 그렇다 하여 자칫 여성에 대한 법만 다룬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실제로는 약혼, 결혼, 이혼 등 남녀 사이에 맺어진 가족 관계를 통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 즉 혼인 가능한 친족의 범...
이영길 | 2019년 4월
957
예수와 민족, 그리고 민족주의창 1:1-3:24

역사적 사건의 명칭 문제 올해 3·1독립만세사건 100주년을 맞이하면서 헌법에 명시된 3·1운동의 명칭을 ‘3·1혁명’으로 바꾸자는 논의가 진행 중이다. 사실 이는 오래전에 정정되었어야 할 사안이다. 역사에서 사건의 명칭은 그 사건을 규정하는 중요한 길잡이가 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1517년에 독일에서 시...
조헌정 | 2019년 4월
956
부활을 소망하라

기독교 복음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이다. 십자가와 부활은 마치 동전의 양면과 같다고 할 수 있다. 십자가의 죽음은 부활을 전제하고 있고, 부활은 십자가의 죽음을 전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두 사건은 결코 분리할 수 없는 ‘하나의 사건’이다. 이러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십자가에서 시작...
고성은 | 2019년 4월
955
미쉬나 제2권 ‘모에드’: 이것이… 너희가 성회로 공포할 여호와의 절기들이니라

제2권 모에드(절기)로 들어가기 미쉬나 두 번째 책(쎄데르) ‘모에드’는 안식일을 비롯한 여러 가지 절기와 관련된 규정들을 다루는 책이다. 히브리어 ‘모에드’(דעומ)는 ‘만남’(meeting)과 관련이 있다. 일차적으로 ‘만남의 장소’ 또는 ‘만남의 시간’이라는 의미로 사용된 모에드는 ‘절기’나 ‘축제...
김성언 | 2019년 3월
954
희년(안식년)과 토지 공개념창 1:1-3:24

문제 제기 2018년에 남북정상회담이 세 차례 진행되면서 한반도에 평화 분위기가 조성되자 북에서 땅문서를 갖고 내려온 일부 기독교인들이 땅을 되찾고 싶어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같은 의도에서 2018년 미국장로교(PCUSA) 소속 한인노회들이 북한 땅에 있던 미국장로교 소유 부동산을 되찾기 위한 총회 헌의...
조헌정 | 2019년 3월
953
조국을 위해 울어보셨습니까

기독교는 온 인류를 위한 종교이기도 하고 한 개인을 위한 종교이기도 하지만, 한 민족을 위한 종교이기도 하다. 다시 말해 기독교는 민족종교로서의 성격을 분명히 가지고 있다. 기독교가 세계적인 종교가 되는 데 가장 큰 공로를 한 사람으로, 흔히 ‘이방인을 위한 사도’로 일컫는 사도 바울은 자신의 동족인 이스...
고성은 | 2019년 3월
게시물 검색


2019년 9월호(통권 729호)
이번호 목차 / 지난호 보기

기독교서회
기독교서회
기독교서회
기독교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