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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와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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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쉬나 제3권 ‘나쉼’: “그 여자는 그의 집에서 나가서 다른 사람의 아내가 되려니와”

제3권 ‘나쉼’(여인들) 들어가기 미쉬나의 세 번째 책(Seder)의 제목은 ‘여인들’이라는 뜻의 ‘나쉼’(םישנ)이다. 제목이 그렇다 하여 자칫 여성에 대한 법만 다룬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실제로는 약혼, 결혼, 이혼 등 남녀 사이에 맺어진 가족 관계를 통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 즉 혼인 가능한 친족의 범...

이영길 | 2019년 04월
957
예수와 민족, 그리고 민족주의창 1:1-3:24

역사적 사건의 명칭 문제 올해 3·1독립만세사건 100주년을 맞이하면서 헌법에 명시된 3·1운동의 명칭을 ‘3·1혁명’으로 바꾸자는 논의가 진행 중이다. 사실 이는 오래전에 정정되었어야 할 사안이다. 역사에서 사건의 명칭은 그 사건을 규정하는 중요한 길잡이가 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1517년에 독일에서 시...

조헌정 | 2019년 04월
956
부활을 소망하라

기독교 복음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이다. 십자가와 부활은 마치 동전의 양면과 같다고 할 수 있다. 십자가의 죽음은 부활을 전제하고 있고, 부활은 십자가의 죽음을 전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두 사건은 결코 분리할 수 없는 ‘하나의 사건’이다. 이러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십자가에서 시작...

고성은 | 2019년 04월
955
미쉬나 제2권 ‘모에드’: 이것이… 너희가 성회로 공포할 여호와의 절기들이니라

제2권 모에드(절기)로 들어가기 미쉬나 두 번째 책(쎄데르) ‘모에드’는 안식일을 비롯한 여러 가지 절기와 관련된 규정들을 다루는 책이다. 히브리어 ‘모에드’(דעומ)는 ‘만남’(meeting)과 관련이 있다. 일차적으로 ‘만남의 장소’ 또는 ‘만남의 시간’이라는 의미로 사용된 모에드는 ‘절기’나 ‘축제...
김성언 | 2019년 3월
954
희년(안식년)과 토지 공개념창 1:1-3:24

문제 제기 2018년에 남북정상회담이 세 차례 진행되면서 한반도에 평화 분위기가 조성되자 북에서 땅문서를 갖고 내려온 일부 기독교인들이 땅을 되찾고 싶어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같은 의도에서 2018년 미국장로교(PCUSA) 소속 한인노회들이 북한 땅에 있던 미국장로교 소유 부동산을 되찾기 위한 총회 헌의...
조헌정 | 2019년 3월
953
조국을 위해 울어보셨습니까

기독교는 온 인류를 위한 종교이기도 하고 한 개인을 위한 종교이기도 하지만, 한 민족을 위한 종교이기도 하다. 다시 말해 기독교는 민족종교로서의 성격을 분명히 가지고 있다. 기독교가 세계적인 종교가 되는 데 가장 큰 공로를 한 사람으로, 흔히 ‘이방인을 위한 사도’로 일컫는 사도 바울은 자신의 동족인 이스...
고성은 | 2019년 3월
952
미쉬나 제1권 ‘제라임’: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오

제1권 제라임(농경)으로 들어가기 총 6권의 책(세데르)으로 이루어진 미쉬나의 첫 번째 책은 ‘제라임’이다. 히브리어로 ‘제라임’은 ‘씨들’(seeds)이라는 뜻이다. ‘씨’(seed)란 곡물이나 채소 등을 심을 때에 사용하는 식물의 종자를 가리키는 것이므로 첫 번째 책의 주된 내용은 논밭을 갈아 농사를 짓는 ...
권성달 | 2019년 2월
951
두 창조 이야기의 합류와 한반도창 1:1-3:24

유대인들은 새해 첫날 창세기의 창조 이야기를 묵상하는 신앙 전통이 있다. 창조 이야기의 신학 주석을 통해 오늘날 한반도의 새로운 미래를 조명해보자. 창세기에 나타나는 두 창조 이야기(1:1-2:3, 그리고 2:4 하반절-3장)는 그 언어나 내용은 물론이고 신의 이름이 다르다는 점에서 서로 다른 문서이다. 한글 성서는 ‘...
조헌정 | 2019년 2월
950
세 가지 빛의 열매

예수 그리스도는 어두운 세상에 참 빛으로 오셨다. 참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이 세상에서 큰 빛으로 사셨다. 큰 빛으로 사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서 맺은 최종적 빛의 열매는 십자가였다. 십자가는 이 세상을 향해 비춘 하나님의 사랑의 빛이었고, 진리의 빛이었으며, 생명의 빛이었다. 어두운 이 세상...
고성은 | 2019년 2월
949
미쉬나 소개: 오해와 편견을 넘어

<미쉬나> 연재를 시작하며 건국대학교 중동연구소는 한국연구재단의 지원(3년)을 받아 <미쉬나: 번역 및 주해> 작업을 수행하고 있는바, 「기독교사상」의 지면을 빌려 총 8회에 걸쳐 한국 최초로 미쉬나를 소개한다. 기원 200년경에 집대성된 미쉬나는 히브리성서, 탈무드와 함께 유대교 3대 고전...
최중화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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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호(통권 72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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