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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와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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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대의 여명(黎明)과 예수의 길

그 무렵 세례자 요한이 나타나, 유다 광야에서 이렇게 선포하였다. “회개하여라. 하늘나라가 닥쳐왔다.”(마 3:2) In those days John the Baptist appeared, preaching in the desert of Judea. (and) saying, “Repent,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at hand!”(Mt 3:2) 그때부터 예수께서는 “회개하여라. 하늘나라가 닥쳐왔다”하고 선포하...

김명수 | 2020년 08월
999
‘거’(居)와 ‘류’(留)의 차이

세상을 사는 동안 우리는 어느 곳은 지나쳐 가고, 어떤 곳에는 들러 머물며, 또 어느 곳에서는 정착하여 산다.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는 사람이라면 ‘지나다’, ‘들르다’, ‘살다’라는 각 단어의 뜻이 어떻게 다른지 별다른 설명 없이도 잘 알고 있다. 한자에서도 이러한 의미 차이를 구별하여 사용했다. ‘류’(留)...

서신혜 | 2020년 08월
998
하나님의 영광의 희망: 로마서 5장 1–2절

그러므로(‘운’) 우리가 믿음으로부터 나서(‘에크’) 의로워졌은즉(‘디카이오오’의 분사 과거 수동태), 우리는 우리의 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디아’) 하나님을 향하여(‘프로스’) 평화(‘에이레네’; 화평)를 가지고 있습니다./그를 통하여(‘디아’) 우리는, 믿음으로(여격) 우리가 (...

강일상 | 2020년 08월
997
예수휴머니즘과 나의 신학의 길

그들 중 율법학자 한 사람이 다가와서 예수를 시험하려고 물었다. “선생님, 율법 중 가장 큰 계명이 무엇입니까?”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혼신을 다하여 주님이신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이다. 둘째도 이와 같다. “네 이웃을 네 자신처럼...
김명수 | 2020년 7월
996
희생(犧牲)되셨다가 아니라 희생‘이’ 되셨다

‘희생’은 조선시대에 많이 쓰인 단어이고, 현재도 널리 쓰이고 있는 단어이다. 하지만 이 단어 역시 본래의 의미와 용례가 오늘날 온전히 전해지지 못한 채 일부만 전달된 단어이다.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성서가 처음 번역될 당시에는 이 단어의 의미가 온전히 살아 있었다. 그래서 성서에도 그것의 의미가 명확하...
서신혜 | 2020년 7월
995
그 믿음, 우리 때문

“그에게(여격; 하나님에게) 간주되었다.”라고 기록된 것은, 그(아브라함) 때문만이(‘디아 아우톤 모논’) 아닙니다. / 오히려(‘알라’) 우리 때문(‘디아 헤마스’)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우리의 주이신 예수를 죽어 있는 자들(형용사 ‘네크로스’의 복수)로부터(‘에크’) 일으키신 분을 근거로(...
강일상 | 2020년 7월
994
전권 위임 대리인 ‘사’(使): ‘천사’에서 ‘사역’까지

어떤 일을 할 때, 혹은 어떤 일을 맡을 때에는 적절한 지위를 먼저 갖추는 게 순서이다. 따라서 어떤 사람의 지위명을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과 결정권의 범위 등을 알 수 있다. 그래서 그 지위명은 함부로 쓰지 않는다. 시장이 유고 시 그 역할을 대신하는 사람은 시장 ‘대행’이라 하며, 마찬가지로 의장의 역할을 대...
서신혜 | 2020년 6월
993
아브라함의 믿음로마서 4장 3절

성경이 무엇을 말합니까? “아브라함이 하나님을(여격) 믿었다(대문자). 그래서 그것이(그 믿음이) 그에게는(여격; 하나님에게는) 의로움에 이르게 하는(‘에이스 디카이오쉬넨’) 믿음으로 간주되었다(‘로기조마이’의 과거 수동태).”라고 말합니다.(롬 4:3, 필자 사역) 4장으로 접어들면서, ...
강일상 | 2020년 6월
992
그리스도의 법과 삶의 표준, 그리고 새로운 창조갈라디아서 6장

5장도 그렇지만 6장은 그다지 짜임새 있는 글이 아닌 듯하다. 어느 상황에도 적용할 수 있는 교훈들을 얼기설기 모아놓은 모습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앞 장들에서 바울이 논증한 내용을 떠올리며 읽는다면 6장의 내용은 앞의 논의와 긴밀한 관계에 있음을 알 수 있다. 무엇보다도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자유”(5:1)...
김선용 | 2020년 6월
991
‘신실’(信實)을 통해 보는 하나님의 속성

언어는 세상을 인식하게 하는 통로이다. 엄연히 존재하는 것도 언어로 명명되기 전까지는 우리 안에서 의미를 갖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어떤 대상이든 특정 언어를 통해서 사람들에게 전달되므로, 전달하려는 대상을 지칭하는 정확한 언어의 선택은 백 마디 설명보다 효과적이다. 또 특정 언어에 대해 깊이 이...
서신혜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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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호(통권 74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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