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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와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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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쉬나 첫 우리말 번역 – 한국 신학계의 르네상스를 꿈꾸며

* 「기독교사상」에서는 2019년 1월호부터 미쉬나에 대한 글을 연재해왔다. 연재의 마지막 순서로 미쉬나 번역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건국대학교 중동연구소 연구원들의 좌담회 내용을 정리하여 싣는다. 이 좌담회는 민영진 박사(전 대한성서공회 총무)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연구 책임자 최창모...

좌담회 | 2019년 08월
969
에스겔의 통일 비전과 예수의 분단 장벽 허물기(겔 37:16-17, 요 4:3-9)

카이로스 역사 40년 한민족 오천 년 역사에서 가장 치욕적인 기간은 일제강점기(日帝强占期)이다. 이 기간을 흔히 ‘일제 36년’이라고 말하는데, 왜 36년으로 계산하는지 필자는 잘 이해되지 않는다. 강제합병이 일어난 해는 1910년이고, 해방은 1945년이다. 통상적인 방식으로 계산하면 35년이다. 필자는 여기에서...

조헌정 | 2019년 08월
968
누구에게 전할까

모든 기독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따라서 주님의 가장 크고 위대한 지상명령인 복음을 전하는 일은 기독교인들의 최대 사명이자 최고 의무이며 최후 과제이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

고성은 | 2019년 08월
967
미쉬나 제6권 ‘토호롯’: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은 어떤 권위를 가질까

‘토호롯’에 들어가는 말 미쉬나에 마지막으로 나오는 쎄데르(책)는 그 이름이 ‘토호롯’(정결함)이며 정결함과 부정함을 구분하고, 그에 적절히 대처하는 방법, 즉 정결법을 설명하고 있다. 정결법은 유대인들이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방법이므로, 유대법이 공동체 구성원들에게 어떤 기능을 하였는지를 연구...
윤성덕 | 2019년 7월
966
이스라엘‐유다 분쟁과 한국전쟁

제1성서(구약)에서 남왕국 유다와 북왕국 이스라엘의 역사를 이야기하는 책은 흔히 역사서로 분류되는 역대기와 열왕기이다. 두 책은 같은 시대를 다루고 있어 중복되는 이야기도 많고, 세속적 관점이 아닌 야훼 신앙의 관점에서 역사를 기술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그러나 신학적으로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
조헌정 | 2019년 7월
965
부부는 무엇으로 사는가

예로부터 우리나라에서는 결혼을 ‘인륜지대사’(人倫之大事)로 여겨 매우 중요하고 명예롭게 생각해왔다. 이처럼 중차대한 결혼을 통해서 맺어진 부부에 대하여 성서는 절대적인 가치를 부여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짝지어주신 것을 사람이 나눌 수 없다고까지 말하고 있는 것이다.(마 19:6) 하지만 우리는 이혼이 급...
고성은 | 2019년 7월
964
미쉬나 제5권 ‘코다쉼’: “이는 지극히 거룩하니…”

제5권 ‘코다쉼’(거룩한 것들) 들어가기 미쉬나의 다섯 번째 책(쎄데르)은 ‘코다쉼’(םישׁדק)으로, 주로 성전과 제의, 제물, 제사장 등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주로 성서의 레위기와 민수기, 신명기에 기록된 제의 관련 규정들, 그리고 이에 대한 랍비들의 해석을 근거로 하여 성전 제의의 절차들을 자세...
전재영 | 2019년 6월
963
이스라엘 왕국 분열과 한반도 분단

제1성서(히브리성서 혹은 구약성서)에 따르면 솔로몬 왕 이후 왕국은 둘로 나누어졌다. 보통 북왕국은 이스라엘 혹은 사마리아라고 부르며, 남왕국은 유다라 부르는데, 때로는 ‘유다 족속’(House of Judah)과 ‘요셉 족속’(House of Joseph)으로 부르기도 한다.(슥 10:6) 연대로 본다면 분열 이전의 사울 왕으로부터 다윗 왕, ...
조헌정 | 2019년 6월
962
주일을 거룩히 지키라

복 있게 하시고 거룩하게 하신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것이다. 구약시대 안식일은 하나님이 6일간 세상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신 날로 창조의 기념일이라고 할 수 있는데, 다시 말해 일곱째 날 곧 토요일이었다. 예수 그리스도가 활동하던 신약시대의 안식일 역시 토요일이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가 이 세상...
고성은 | 2019년 6월
961
미쉬나 제4권 ‘네지킨’: “반드시 배상할지니라”

우리가 살펴보고 있는 총 6권의 미쉬나는 모세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구전 토라의 모음집이다. 보통의 사람들에게는 ‘미쉬나’라는 단어보다 ‘탈무드’라는 용어가 훨씬 친숙한데, 탈무드는 이 미쉬나의 내용을 주제로 랍비들의 심도 있는 토의를 주석으로 첨가해놓은 것까지 포함한다. 첨가된 이 주석을 ‘그마라...
최영철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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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호(통권 72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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