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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와설교
985
복음의 핵심 개념어 ‘속’(贖)

연재를 시작하며: 성서 단어를 이해하기가 어려워진 이유 성서는 성령의 감화와 역사에 따라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 말씀이 우리말로 번역될 당시에는 성서 원어인 히브리어나 헬라어에 대한 이해도도 지금보다 낮았고, 참고자료 또한 지금보다 부족했다. 하지만 당시 번역자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언어...

서신혜 | 2020년 03월
984
의로운 자라야 살 것이다로마서 1장 17절

왜냐하면(‘가르’), 믿음으로부터 나서(‘에크’) 믿음에 이르게 하는(‘에이스’) 하나님의 의로우심(‘디카이오쉬네’)이, 그것(그 복음) 안에서 드러내어지기(‘아포칼륍토’의 현재 수동태) 때문입니다. 이것은 마치, ‘믿음으로부터 난(‘에크’) 의로운 자(‘호 데 디카이오스’)라야 살 것이다...

강일상 | 2020년 03월
983
갈라디아서 3장: ‘그리스도-사건’의 빛에서 바라본 율법의 가치

지난 호에서 다소 길게 갈라디아서 2장 후반부를 설명했는데도 충분히 다루지 못한 항목이 있다. 바울은 왜 그토록 ‘율법의 행위들’을 반대했을까? 종교개혁 전통의 자장(磁場) 아래에 있는 현대 기독교인에게는 이 질문이 그리 어렵지 않게 느껴지겠지만, 1세기 유대인의 관점에서는 답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이전 ...

김선용 | 2020년 03월
982
칭의론, 무엇이 문제인가

연재를 시작하며 오랫동안 바울을 공부해왔다. 그러던 차에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해서 ‘칭의론에 대한 논의’가 관심사로 등장하는 것을 보고, 내 공부의 초점도 거기에 맞추었다. 개신교 신학의 중심 주제에 대한 나 나름의 이해를 갖기 위함이었다.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는다.’는 것이 ‘나의 구원’...
강일상 | 2020년 2월
981
갈라디아서 2장(2): ‘그리스도-사건’의 효과

2장 14절까지는 바울이 게바를 질책했던 말이 드러나 있다. 그런데 15-21절은 그 질책이 이어지는 것인지, 아니면 그 대상을 갈라디아인에게 옮겨가며 매끄럽게 오버랩(overlap)되는 것인지 자신 있게 판별하기 어렵다.1 우리는 안디옥 사건 회상이 갈라디아 신자들을 설득하기 위한 것임을 이미 보았다. 이로 ...
김선용 | 2020년 2월
980
갈라디아서 2장(1): 회상으로 권면하기

지난 글에서 언급했듯이 갈라디아서 1장 후반부(1:15-23)는 2장 1-10절과 묶어 한 단락으로 간주하는 것이 좋다. 바울은 예루살렘 사도로부터 자신의 독립된 지위와 더불어, 예루살렘 사도가 자신의 복음을 인정했다는 사실을 말한다. 그는 자신이 애매한 위치에 놓여 있었음을 잘 알고 있었다. 법률 용어인 ‘실체적 진실...
김선용 | 2020년 1월
979
갈라디아서 1장: 바울 복음의 권위와 유일성

연재를 시작하며 현존하는 기독교 문헌 중에 그 유명한 이신칭의(以信稱義) 가르침이 처음 등장하는 곳이 갈라디아서이다.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갈라디아서는 매우 중요한 문서라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중요한 신학의 요체는 뜨거운 감정으로 가득찬 논쟁투 문장 중에 등장하기 때문에, 갈라디아서에서 바...
김선용 | 2019년 12월
978
형제 갈등 이야기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두 번째 아담’이라고 부른다. 첫 번째 아담은 에덴동산에서 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따 먹은 죄로 낙원에서 추방당했다. 이에 바울은 하느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통해, 단절된 하느님과 인간 사이에 화해가 이루어졌다고 말한다. 이를 원죄에서의 해방 곧 구원이라...
조헌정 | 2019년 12월
977
겸손, 성실, 청빈을 갖춘 아름다운 신앙

예수를 따르던 무리들이 도대체 하나님의 일이 무엇이냐고 예수께 묻자, 그것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일이라고 말씀하셨다.(요 6:28-29)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이름을 빌려, ‘기독’(基督) 두 자만 씌워서 세상 일을 경영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를 믿는 일이라고 간단명료하게 대답하신 것이다. 이런 차원에서...
고성은 | 2019년 12월
976
멘토링: 손정도 목사와 김성주

머리가 남달리 좋다고 해서 항상 뛰어난 사람이 되지는 않는다. 그 사람의 뛰어남을 이끌어줄 좋은 사람을 만나야 한다. 또한 탁월한 지도자는 그냥 만들어지지 않는다. 그들의 이면에는 부모가 되었든, 선생이 되었든 오랜 시간 그를 이끌어온 조력자가 있게 마련이다. 이들을 가리켜 보통 ‘멘토’라고 부른다. 멘토...
조헌정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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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호(통권 73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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