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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신학·목회
69
만주 한인사회의 형성

우리의 문화영토 ‘만주’ 하면 필자는 1992년 8월 어느 날의 일을 잊을 수가 없다. 북경에서 연길을 찾아가는 길, 하늘길이 여의치 않아 심양까지는 비행기로 이동했으나 심양에서 연길까지는 버스를 타고 가야 했다. 금방이라도 주저앉을 것만 같은 낡은 25인승 버스에 몸을 싣고 하루 종일 달렸다. 길림을 지나 ...
표언복 | 2018년 7월
68
인간 죽음의 역사

우리는 죽음을 재앙이나 회피해야 할 것이나 심지어 낯선 것이라 여기는 생각을 포기해야 할 것이다 - 레비스 토마스(Lewis Thomas) 대만 타이난 신학대학에서 강의하던 2015년 가을, 한 대만 교수로부터 대만의 어느 부족은 부친이 세상을 떠나면 그 시신을 안방에 묻어 장사지냄으로써 초월적 존...
박충구 | 2018년 7월
67
신구약 성서를 한시로 풀어 쓴 정준모 장로의 『경제사율』

독서와 계몽을 통해 자강을 주장하다 낙춘(樂春) 강규찬(姜奎燦, 1874-1945) 목사는 16세까지 한문 공부를 하였으며, 1908년 미션스쿨인 선천 신성학교 교사로 부임하기 전에는 서당과 다른 학교에서 한학을 가르쳤다. 1907년 7월 「대한자강회 월보」 제13호에 투고한 “대한자강회 월보를 읽고 느낀 바 있어”(讀大韓...
허경진 | 2018년 7월
66
흑인신학의 창시자 제임스 콘의 서거에 부쳐

5월 7일, 뉴욕 맨해튼의 리버사이드교회에서 흑인 해방신학의 창시자인 제임스 콘(James H. Cone) 교수의 장례예배가 진행되었다. 콘 교수는 1969년 이래로 뉴욕 유니언신학교 조직신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12권의 저서와 150여 편의 논문을 저술하였으며, 가장 영향력 있고 탁월한 20세기 신학자로 평가되곤 한다. 제임스 콘...
서창원 | 2018년 6월
65
통계로 본 현대인의 죽음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하소서. - 시편 90:12 | 죽음에 대한 기억 나에게는 인간의 죽음에 관한 여러 기억이 중첩되어 있다. 내가 사람의 죽음을 처음 본 것은 초등학교 1학년 무렵이었다. 당시 우리 집 건넌방에는 뇌졸중으로 인해 몸의 절반이 마비된 ...
박충구 | 2018년 6월
64
(2) 다석 유영모의 사상

* 이 대담은 다석 유영모 연구가인 박영호와 박재순이 다석의 일상생활과 사상을 주제로 2004년 12월 12일 성천문화재단에서 한 것이다. 다석은 남강 이승훈이 설립한 오산학교 교사와 교장을 지냈고 서울YMCA 연경반(성서연구반)을 지도한 사상가였다. 대담은 한국학술진흥재단(현 한국연구재단)의 연구...
대담자: 박영호, 박재순 | 2018년 6월
63
하나님을 유교 어휘 상제(上帝)로 표현한 한시

한국 천주교의 기원을 천진암 강학회에서 찾는 학자들이 있는데, 강학회 참석자들의 시에서 기독교의 편린을 찾아보기는 힘들다. 혹시 그 시기에 천주를 숭앙하는 시를 지었더라도, 천주교 박해를 겪으면서 남겨두지 않았을 것이다. 다산 정약용(丁若鏞, 1762-1836)이 강학회 개최 18년 뒤인 1797년 단옷날 천진암에 들려 ...
허경진 | 2018년 6월
62
그리운 신앙의 얼굴들

빼앗아 갔다 우리의 믿음과 사랑과 정의와 바른 길과 바른 행위를, 가슴속 처절한 눈물과 한 맺힌 위로와 쓰라린 격려를, 교회의 역사와 전통 모든 신앙의 추억을 병든 가슴에 묻고 쓸쓸이 떠나간 성도들의 외로운 눈물이 하늘에 빛난다 위선과 교만이 뿌리박힌 강단 우상처럼 우뚝 선 대형건물 허기진 ...
석동호 | 2018년 5월
61
(1) 다석 유영모의 생활 모습

* 이 대담은 다석 유영모 연구가인 박영호와 박재순이 다석의 일상생활과 사상을 주제로 2004년 12월 12일 성천문화재단에서 한 것이다. 다석은 남강 이승훈이 설립한 오산학교 교사와 교장을 지냈고 서울YMCA 연경반(성서연구반)을 지도한 사상가였다. 대담은 한국학술진흥재단(현 한국연구재단)의 연구...
대담자: 박영호, 박재순 | 2018년 5월
60
5·16 이후 권위주의 시대의 기독교 소재 시

4・19와 5・16 그리고 유신정권 이후 약 30여 년 동안의 군부・권위주의 정권 아래서 한국은 자유와 민주와 평등의 가치가 위협받았고, 민중들은 생존권을 유린당했으며, 학살과 고문 그리고 폭행이 이어졌다. 이러한 시기에 기독교는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하였고, 진보적 운동 진영과 사회 지도계층에는 기독교계 인사...
정경은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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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호(통권 73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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