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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신학·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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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과 신학교육

* 이 글은 전국신학대학협의회(KAATS)가 주최한 컨퍼런스 “제4차 산업혁명과 신학교육”(2017. 11. 10, 성공회대학교)에서 진행된 강연 내용을 요약한 것이다. 4차 산업을 설명할 수 있는 중요한 단어 하나를 든다면 ‘빅 데이터’라고 할 수 있다. 인공지능 로봇에 데이터를 입력하지 않으면 그것은...
이정구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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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기독교인이 아닌 일반 작가들의 작품에도 종종 언급되는 성서의 소재는 ‘베드로와 닭 울음소리’, ‘유다의 입맞춤’,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등이다. 여기서 이 사건들이 믿지 않는 이들에게도 유명한 일화임을 알 수 있다. 이 가운데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는 소설과 대부분의 종교시에서 예수의 마지...
정경은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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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당의 국민교재 『천자문』을 선교에 활용한 『진리편독삼자경』

조선시대에 가장 많이 팔린 책은 무엇일까? 유교 국가였으니 당연히 『논어』나 『맹자』가 가장 많이 팔렸을 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보다 훨씬 더 많이 팔렸거나 필사된 책이 바로 『천자문』이다. 『천자문』을 다 배우고 난 어린이 가운데 일부가 『논어』나 『맹자』를 배웠기 때문이다. 과거시험 공부나 독...
허경진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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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문학으로 새로 입주한 이주노동자들

국경을 넘는 사람들 2000년대 우리나라의 시는 그 소재와 배경이 한국과 한국인을 넘어선다는 특징을 보인다. 1970년대 말부터 전 지구적으로 본격화된 시장의 자유화와 개방, 탈규제, 민영화가 부익부빈익빈 현상과 환경파괴를 가속화했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이다. 결국 주변국은 외채부담을 줄이고 외화자산...
정경은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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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조보다 가사에 은혜를 받았던 찬송시

1930년대 연동교회 신도들이 이눌서 선교사에게 찬하시를 증정하고 1970년대에 허응숙 목사가 설교를 준비하면서 4・4조의 가사를 쓴 것은 조선시대 가사문학의 전통을 따른 것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1900년대 초 교회에서 찬송시를 찬송가로 불렀던 경험이 있기에 가능하였다. 어릴 적, 백령도에서 목회하던 할아버지 ...
허경진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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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의 존재신론 비판과 타자 중심의 공동체 윤리철학- ‘나는 나다’(야훼 신명계시)를 중심으로

이 글은 전 동경대 철학과 교수 미야모토(Hisao Miyamoto) 박사가 출애굽기 3장 14절에 나오는 “나는 나다”(에흐예 아쉐르 에흐예)라는 신의 이름에 대해 강연한 내용이다. 이 강연에서 미야모토 박사는, 신이 에흐예라는 이름을 사용한다는 사실은 그가 완성된 완벽한 존재가 아니라 자신을 떠나서 타자...
미야모토 히사오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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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가 삶으로 보여주었던 예수

문학사에서 기독교 이미지를 구현하거나 기독교 신앙을 고백한 시들은 시로서 갖추어야 할 의장(조건)과 긴장감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는 상징과 압축을 특징으로 하는데, 신앙고백은 산문화되기 쉽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향이 문학계에서만 보이는 것은 아니다. 문화예술에 기독교 이미지와 소재가 반영되...
정경은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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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조의 가사로 표현한 기독교 신앙

한국에 들어온 외래 종교들은 선교의 대상인 민중에게 쉽게 접근하기 위한 방법으로 경전 번역뿐만 아니라 기존 문학의 형식을 빌리기도 하였다. 신라 시대 불교는 향가의 형식을 빌렸는데, 고려 전기에 지어진 〈보현십원가>(普賢十願歌)에 이르기까지 여러 작품을 남겼다. 일반 지식인들이 한문을 자연스럽게 지을 ...
허경진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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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계주의 『순애보』와 기독교

베스트셀러가 되는 요인에는 ‘적시성’이나 ‘논쟁’, ‘선정성’과 같은 것들이 있다. 이러한 요소를 충족하는 『자유부인』(정비석, 1954), 『머무르고 싶었던 순간들』(박계형, 1966), 『별들의 고향』(최인호, 1973)과 같이 당대에 화제를 불러일으킨 베스트셀러에는 성적인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내용이 많은 자리를 ...
정경은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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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판소리체 번역 성서 『연경좌담』(演經坐談)

게일 선교사가 1895년에 번역 출판한 『천로역정』은 한국 문학사에서 오랫동안 최초의 서양 소설 번역서로 평가되었다. 게일은 거꾸로 한국 소설도 서양 독자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10여 종을 영어로 번역하였다. 한국 고소설 가운데 외국에 가장 널리 알려진 작품은 『춘향전』(春香傳)이다. 19세기 말 20세기 초에 일...
허경진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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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호(통권 72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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