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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신학·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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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교사로 활동한 양시영과 양기탁 부자

| 게일의 『한영뎐』 편찬에 부자가 함께 참여하다 게일이 1892년 원산으로 갈 때 선비 출신의 한국어 교사 이창직을 데려가서 사전을 비롯한 한국 관련 책들을 집필하기 시작했는데, 1,200페이지 분량의 『한영뎐』 초판 편찬은 워낙 방대한 작업이었기에, 여러 명의 도움이 필요했다. 게일은 1897년에 출판된 『한...
이숙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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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영

* 이 글은 2019년 6월 4일 독일 노이엔데텔스아우(Neuendettelsau)에서 개최된 ‘유럽 대학교 교목협의회’(Conference of European University Chaplains) 총회에서 몰트만이 행한 강연문이다. 번역은 한강희 박사(낙산교회)가 하였다. - 편집자 주 | 변화 속에 있는 진리 여러분, 지금 우리는 ‘탈 진리’(po...
위르겐 몰트만(Jürgen Moltmann)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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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림과 적층성, 그리고 기타 한 대의 여백

| 적층(積層) 본의 아니게, 나를 작곡가로 가장 널리 소문낸 음악은 국악동요이다. <내 똥꼬>, <모두 다 꽃이야>, 전래자장가 <자미잠이> 등은 온라인 검색 순위로 나의 대표곡이 되어버린 지 오래이다. 국악동요를 작곡할 때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적층성’(積層性)이다. 아빠가 부른 노래를 아들이 부르...
류형선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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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성교서회의 초기 역사 재고찰

| 연구 동기: 업무 경력과 관심사가 논문 주제로 발전하다 나는 한국학중앙연구원의 한국학대학원에서 “한·중 기독교 지식의 생산 및 유통구조에 관한 연구: 1880-1910년대 中・朝 聖敎書會를 중심으로”라는 제목으로 박사학위 논문을 썼다. 내가 이 주제를 발견하고 학위논문으로 발전시킨 계기는 대학원 교과...
이고은 | 2019년 9월
134
초기 신학 논쟁에 드러난 서울(언더우드)과 평양(마페트)의 신학 차이

1891-1905년 한국 장로교회는 서울의 언더우드를 중심으로 한 기독교 문명론과 평양의 마페트를 중심으로 한 토착 교회론이 대결했다. 19세기 말-20세기 초 기독교 선교에서 제기된 ‘문명(civilization)이냐 그리스도(Christ)냐’의 논쟁이 한국에서도 일어난 것이다. 학교, 병원, 인쇄소와 같은 서구 기독교 문명과 기구를 통...
옥성득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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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일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공동 번역자로 활동한 이창직

게일(James S. Gale, 1863-1937)은 캐나다 토론토대학에 재학 중이던 1886년 대학생 여름수양회에 참석했다가 부흥사 무디의 감동적인 설교를 듣고 선교사가 되기로 결심하였다. 그리고 1888년에 대학을 졸업하면서 그 대학 YMCA의 후원을 받아 한국 선교사로 파견되었다. 그는 한국에서 활동한 선교사 가운데 가장 방대한 분량...
이숙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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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호 작사설을 위한 결론

| 기존 논의들에 대한 비판 안창호가 <애국가>를 작사했다는 증거는 당대의 역사 사회적 정황, 심리 철학적 정체성, 정신과 실천의 일관성, 안창호가 지은 시가(詩歌)들과의 일치 및 연관성, <애국가> 작사의 정황과 동기, 의도와 목적에서 폭넓게 확인할 수 있다. 안창호가 <애국가>를 작사했다는 중요한 증언자들...
박재순 | 2019년 9월
131
목사로 산다는 것—<뜨거운 마음>

| 목사 내 첫인상에 대한 주변의 반응은 분분하다. 그중에 ‘혹시 땅 보러 다니는 사람 아니냐?’, ‘노가다 십장 같다.’는 반응은 마음에 썩 들지는 않아도 몹시 흥미로워서 오래 기억한다. 뜻밖에 ‘목사’ 같다는 반응도 자주 듣는다. 그때마다 거울을 들여다보는데, 아무리 샅샅이 들춰 보아도 ‘땅 보러 다...
류형선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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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조합교회의 성장과 쇠퇴

1911년 7월 23일 평양 경창리에 일본조합교회 조선전도 주임 와타세 쓰네요시(渡瀨常吉, 1867-1944) 목사의 노력으로 기성기독교회(箕城基督敎會)가 설립되었다. 이 교회는 1911년 7월 첫 조합교회인 한양교회가 서울 박동에 세워질 때 평양에도 전략적으로 같이 설립된 것이며, 이후 타카하시(高橋應藏, 1864-1923) 담임목사가 ...
옥성득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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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선교사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한글운동을 펼친 이승만

| 어머니에게 천자문을 배우다 이승만(李承晩, 1875-1965)은 황해도 평산에서 선비 이경선(李敬善)의 6대 독자로 태어났다. 양녕대군의 15대손이라고 했지만, 이경선은 왕실이나 벼슬에서 멀어진 데다가 재산도 없이 여기저기 돌아다니기를 즐기는 몰락 양반이었다. 어머니 김 씨가 아들에게 “너의 아버지는 여자나...
이숙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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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호(통권 74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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