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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신학·목회
155
신앙으로 시대정신을 주도한 여성 에큐메니컬 선구자들

세계교회협의회 형성과 여성 에큐메니칼 선구자들의 공헌 : 사라 차코, 캐슬린 블리스, 마들렌 바롯, 그리고 수잔 드 디트리히를 중심으로 장로회신학대학교 박사학위 논문, 2018 연구 동기 필자의 박사 논문은 한국교회 여성 목사로서의 실존적인 고민에서 출발한, ‘어떻게 하면 한국교회가 진정한 기...
김은하 | 2020년 2월
154
꼭두닭이 낳은 달걀

계림(鷄林): 닭숲의 신세계 태초에 천지는 혼돈으로 있었다. 하늘과 땅이 금이 없어 서로 맞붙고, 암흑과 혼합으로 휩싸여 한 덩어리가 되어 있는 상태였다. 이런 혼돈의 천지에 개벽의 기운이 감돌면서 하늘과 땅 사이에 경계가 생기게 된다. 또한 하늘에서 청(靑)이슬이 내리고, 땅에서는 흑(黑)...
이윤선 | 2020년 2월
153
다석, ‘없이 계신’ 임으로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을 노래하다

이차희, “多夕 류영모의 한글시에 나타난 신과 자아의 관계적 역동”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박사학위 논문, 2018. 필자는 박사학위 논문에서 다석 유영모의 한글시에 나타난 신과 자아의 역동적 관계를 추적하였다. 이러한 주제를 선정하게 된 것은 우선 다석에 관한 기존의 ...
이차희 | 2020년 1월
152
씻김굿과 정화수, 경계 넘기의 술(酒)

씻김굿이란 무엇인가 나오서사 나오서사 불쌍헌 망제 싯금받어 나오실쩍 초제왕전 말미타고 십제왕전 말미타고 불쌍한 금일망제 넋이되야 오시고 혼이되 오셨으니 넋방에 모시고 혼방에 모시고 씻겨서나 천도를 허옵시면 염불하신 공덕으로 망제님이 옥경연화 몰근 넋이되야 십왕전에 가실...
이윤선 | 2020년 1월
151
시를 써보니 알아지는 것들- <서시>(序詩)

늦봄이 이 지상에 머물다 간 연보의 처음과 끝은 1918년과 1994년이다. 20세기 100년의 시간을 일흔일곱 해로 채워 살았으니, 그는 생애 전부를 20세기 괴물과 마주하며 살아야 했다. 아버지 문재린 목사는 일제와의 항쟁에 자신을 번제한 여린 영혼들의 주검을 붙들고 무수한 장례식을 치렀다. 아들 늦봄은 민주화와 통일...
류형선 | 2020년 1월
150
1919년 3월, 평양의 3·1독립운동과 「독닙신보」

1919년 3월 1일 평양의 3・1운동 선언식1과 그날 서울에서 체포된 길선주 목사의 행적2은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1919년 서울에서 독립신문이 발간된 후 평양에서도 지하에서 독립신문이 발행되어 운동을 추진한 사실은 아직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으므로, 새로 발굴한 평양의 독립신문 1호, 5호,...
옥성득 | 2020년 1월
149
틈과 목회상담

김영란, “틈의 한국적 목회상담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기독교학과 박사학위 논문, 2019 필자의 논문은 대학원에서 공부를 시작할 무렵에 초보 목회상담가로서 만난 한 중년 여성으로부터 비롯하였다. 그 여성은 폭력적인 남편과 이혼한 후 생활고와 질병에 시달리고 있었으며, 게다가 게임중독에 빠...
김영란 | 2019년 12월
148
통쾌한 역설의 유희 - <비무장지대>

합창곡이나 예술가곡의 가사로 시(詩)를 사용할 때는 대개 원시의 구성과 음수율을 그대로 갖다 쓴다. 기껏 몇 개의 낱말이나 문장을 반복, 강조하면서 음악이 운신할 폭을 넓히는 정도의 가공일 뿐이다. 구성이 간결한 ‘노래’의 노랫말로 시를 사용할 때는 어김없이 많은 변형이 가해진다. 음악적 고려 없이 쓰여진...
류형선 | 2019년 12월
147
1920년대 진화적 창조론과 1930년대 박형룡의 반진화론

한국교회와 평양신학교는 1920년대까지 오래된 지구론과 점진적 창조론을 수용하고 가르쳤다. 1890년대 소책자나 신문 사설을 보면, 변증의 대상이 유교인이었으므로, 무극태극-음양오행설에 의한 진화론적 물질론을 반박하고, 시계-시계공이나 집-목수 비유로 천지만물을 보고 그것을 지으신 창조주를 알 수 있다는 자...
옥성득 | 2019년 12월
146
제사는 무엇으로 완성되는가

| 제사란 무엇인가 제사를 굳이 설명하거나 해명할 필요는 없지만 간략하게 그 본래적 의미를 추적해본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좀 더 명료하게 해두려는 취지이다. 주지하듯이 제사(祭祀)는 신령이나 죽은 사람의 넋에게 음식을 바쳐 정성을 나타내는 일 또는 그런 의식을 말한다. ‘제’(祭)는 다른 명사 ...
이윤선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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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호(통권 74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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