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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신학·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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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6년 평양 양란(洋亂)과 토마스의 순교, 그 해석사 (1)

평양 기독교 역사는 1866년(병인년, 고종 3년) 9월의 평양 양란(제너럴셔먼호 사건)과 토마스(Robert J. Thomas, 1840-66) 목사의 죽음으로 시작된다. 지난 150년간 토마스 사건은 몇 번의 계기를 통해 재구성되면서, 신학교 교회사 교수 중심의 ‘선교사–순교설’과 일반대 한국사 교수 중심의 ‘제국주의자–처형설’이 대립...

옥성득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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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에 대한 서양인들의 관심

| 역사가 발전할수록 외국인에게 쇄국적이었던 한국의 전근대 삼국시대에는 외국과의 교류가 자유로웠는데, 고려와 조선을 거치면서 점점 더 장벽이 높아져 쇄국시대가 지속되었다. 삼국시대 학생들은 서해를 건너 수나라와 당나라에 자유롭게 유학했으며, 과거시험에 합격해 그곳에서 벼슬도 하였다. 우리나...

이숙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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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된 증언들의 핵심과 결론: 윤치호의 <무궁화가>를 바탕으로 안창호가 <애국가>를 지었다

| 문헌과 증언의 한계를 넘어서 <애국가> 작사자에 대한 증언과 문헌증거들은 서로 어긋나고 상반되기도 하며 뒤얽혀서 혼란스럽기도 하다. 이런 상황에서 단순한 증언과 전언, 2차적이고 간접적인 문헌증거들은 힘을 잃는다. 안창호가 <애국가> 를 작사했다는 증언과 전언을 아무리 많이 모아도 윤치호가 <애국...

박재순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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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주의적 성격의 중세 기독교

교회력으로 곧 성탄절이 다가온다. 성탄절의 신학적 의미는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이 글에서는 성탄절이 그리스도 이전 문화와 융합된 내용을 다루기 때문에 성탄절에 대한 신학적이고 성서적인 언급은 하지 않고, 100년 전에 신학에서 떨어져 나온 종교학적 관점을 집중해서 다룬다. 그런 다음에는 그리스도 이전의 문...

양태자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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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체험과 그 의미

내 몸은 나 없이 살 수 없다. 그러나 나의 의식은 몸 없이도 살 수 있다. - 핌 반 롬멜(Pim van Lommel) 죽음에 가까이 다가간 사람들은 대부분 자연스럽게 죽음 이후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게 된다. 고대로부터 사후에 관한 인간의 관심은 인간의 모든 문제에 대해 답을 주려 했던 종교적 가르침 속...

박충구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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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가 작사자 안창호와 윤치호 02증언과 문헌에 대한 문헌비평적 접근

<애국가> 작사자에 대해 그동안 안창호 설을 내세우는 안용환과 흥사단에 속한 인물들은 <무궁화가>와 <애국가>를 모두 안창호가 지은 것으로 주장하였다. 반면에 윤치호 설을 내세우는 김연갑, 신동립, 그리고 윤치호의 후손들은 모두 윤치호가 지었다고 주장한다. 안창호 설이 주로 증언에 의존한다면, 윤치호 설은 ...
박재순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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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사람들의 삶과 죽음 04알브레히트 추기경의 삶과 루터

브란덴부르크의 추기경 알브레히트(1490-1545)는 당대에 유명한 호헨촐렌 가문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출생 당시 가문의 격식에 따라 브란덴부르크의 후작으로 출발하여 무려 14개의 호칭이 붙었고, 성장하여서는 다시 마인츠의 대주교, 마그데부르크의 대주교, 로마 가톨릭의 추기경 등 7개의 호칭이 더 생겼다. 중세...
양태자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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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 유이민 소설 속의 기독교 05 (마지막회)만주를 배경으로 한 반기독교 소설

반기독교 소설의 배경 성재(誠齋) 이동휘(李東輝)는 한국 사회주의 운동사에서 아주 중요한 몫을 차지하고 있는 인물이다. 1915년 연해주에서 ‘한인사회당’(‘고려공산당’의 전신)을 조직한 것이나, 1930년 상해에서 ‘공산주의자그룹’을 조직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한 것만으로도 넉넉히 짐작할 만하다. 그러...
표언복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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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구의 죽음의 윤리 이야기 06죽음의 공포에 대하여

그는 나의 북쪽이며, 나의 남쪽, 나의 동쪽과 서쪽이었고 나의 일하는 주중이었으며 내 휴식의 일요일이었고 나의 정오, 나의 한밤중, 나의 이야기, 나의 노래였다 나는 사랑이 영원할 줄 알았다. 나는 틀렸다. - 오든(W. H. Oden), 〈슬픈 장례식〉에서 공상과학 소설 『멋진 신세계』를 쓴 헉...
박충구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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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가> 작사자는 왜 자기 이름을 숨겼나

<애국가>는 나라가 망해가던 을사늑약(1905) 이후 한일합병(1910) 이전에 작사되어서 독립운동가뿐 아니라 많은 국민이 사무치게 불렀던 우리 민족의 노래이다. 특히 3·1만세운동과 임시정부에서 간절하고 힘차게 불렀다. 이 노래는 오늘날까지도 우리 국민들의 사랑을 받으며 널리 불리고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작사...
박재순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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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호(통권 7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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