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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신학·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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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신학의 창시자 제임스 콘의 서거에 부쳐

5월 7일, 뉴욕 맨해튼의 리버사이드교회에서 흑인 해방신학의 창시자인 제임스 콘(James H. Cone) 교수의 장례예배가 진행되었다. 콘 교수는 1969년 이래로 뉴욕 유니언신학교 조직신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12권의 저서와 150여 편의 논문을 저술하였으며, 가장 영향력 있고 탁월한 20세기 신학자로 평가되곤 한다. 제임스 콘...

서창원 | 2018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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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로 본 현대인의 죽음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하소서. - 시편 90:12 | 죽음에 대한 기억 나에게는 인간의 죽음에 관한 여러 기억이 중첩되어 있다. 내가 사람의 죽음을 처음 본 것은 초등학교 1학년 무렵이었다. 당시 우리 집 건넌방에는 뇌졸중으로 인해 몸의 절반이 마비된 ...

박충구 | 2018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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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석 유영모의 사상

* 이 대담은 다석 유영모 연구가인 박영호와 박재순이 다석의 일상생활과 사상을 주제로 2004년 12월 12일 성천문화재단에서 한 것이다. 다석은 남강 이승훈이 설립한 오산학교 교사와 교장을 지냈고 서울YMCA 연경반(성서연구반)을 지도한 사상가였다. 대담은 한국학술진흥재단(현 한국연구재단)의 연구...

대담자: 박영호, 박재순 | 2018년 06월
63
하나님을 유교 어휘 상제(上帝)로 표현한 한시

한국 천주교의 기원을 천진암 강학회에서 찾는 학자들이 있는데, 강학회 참석자들의 시에서 기독교의 편린을 찾아보기는 힘들다. 혹시 그 시기에 천주를 숭앙하는 시를 지었더라도, 천주교 박해를 겪으면서 남겨두지 않았을 것이다. 다산 정약용(丁若鏞, 1762-1836)이 강학회 개최 18년 뒤인 1797년 단옷날 천진암에 들려 ...

허경진 | 2018년 06월
62
그리운 신앙의 얼굴들

빼앗아 갔다 우리의 믿음과 사랑과 정의와 바른 길과 바른 행위를, 가슴속 처절한 눈물과 한 맺힌 위로와 쓰라린 격려를, 교회의 역사와 전통 모든 신앙의 추억을 병든 가슴에 묻고 쓸쓸이 떠나간 성도들의 외로운 눈물이 하늘에 빛난다 위선과 교만이 뿌리박힌 강단 우상처럼 우뚝 선 대형건물 허기진 ...
석동호 | 2018년 5월
61
(1) 다석 유영모의 생활 모습

* 이 대담은 다석 유영모 연구가인 박영호와 박재순이 다석의 일상생활과 사상을 주제로 2004년 12월 12일 성천문화재단에서 한 것이다. 다석은 남강 이승훈이 설립한 오산학교 교사와 교장을 지냈고 서울YMCA 연경반(성서연구반)을 지도한 사상가였다. 대담은 한국학술진흥재단(현 한국연구재단)의 연구...
대담자: 박영호, 박재순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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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이후 권위주의 시대의 기독교 소재 시

4・19와 5・16 그리고 유신정권 이후 약 30여 년 동안의 군부・권위주의 정권 아래서 한국은 자유와 민주와 평등의 가치가 위협받았고, 민중들은 생존권을 유린당했으며, 학살과 고문 그리고 폭행이 이어졌다. 이러한 시기에 기독교는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하였고, 진보적 운동 진영과 사회 지도계층에는 기독교계 인사...
정경은 | 2018년 5월
59
정하상이 우의정 이지연에게 천주교를 변호한 편지

예수 탄생 30갑자에 천 척의 배가 온다 1800년 정조가 세상을 떠난 뒤에 천주교 박해가 시작되었다. 신유사옥(辛酉邪獄)의 심문기록인 『신유사학죄인강이천등추안』(辛酉邪學罪人姜彝天等推案)에는 “시운이 오래 가지 않을 것이다.”(時運不久)라는 유언비어가 보이고, 같은 시기 유항검(1756-1801)의 추안에는 “...
허경진 | 2018년 5월
58
기독교 시인들의 4·19

들어가며 12년간의 1인 독재와 억압에 대한 전 국민의 분노, 투쟁 그리고 일주일 후 독재자의 하야. 4・19 이후 60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다. 국민에 의해 정부 수반이 바뀐 현재 상황에서 우리 사회가 그 사건을 기억하는 일은 의미 있는 일이기에 기독교 시인들의 작품을 통해 그 사건을 되돌아보고자 한다. 4・19를...
정경은 | 2018년 4월
57
한국 문화 속의 3・1운동

내년은 3・1운동 100년째 되는 해이기 때문에 이 운동의 의미와 한계에 대해서는 다양한 면에서 언급될 것이다. 역사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새롭게 해석되기도 하고 또 다양한 자료들도 발굴되기 때문에 100년 즈음에서 되돌아보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이다. 문학에서 3・1운동을 형상화한 소설은 많지 않다. 해방 ...
정경은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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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호(통권 7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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