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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두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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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이단 대응책이 필요하다

지난 수십 년 동안 한국교회는 이단의 발흥으로 어려움을 겪어 왔다. 1950년대에 등장한 통일교나 전도관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였다. 이것들 말고도 1960년대에 활동한 이단 단체들 가운데서도 비교적 잘 알려진 것은 성결교 목사 양도천이 계룡산에 세운 세계일가공회, 이유성의 계룡산 새일수도원, 18세의 유재열...
김흥수 | 2012년 11월
128
땅, 삶의 터전으로서의 생명윤리

땅은 삶의 기본적인 터전이다. 동시에 인간의 모든 소유의 터전을 이룬다. 그러기에 오늘과 같이 발전된 기술공학시대를 살고 있는 인간에게 땅은 여전히 생명의 터전으로서의 가치를 대표하며 소유욕을 자극하고 있다. 오늘 인간은 과거에 어느 누구도 가져보지 못한 다양한 것들을 소유하고 있다. 그러나 땅은 인간...
김고광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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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로교 총회 100년과 한국교회의 나아갈 길

역사적 회고 2012년은 한국에서의 장로교 총회가 설립된 지 100주년이 되는 해다. 1907년 33명의 장로교 선교사와 36명의 한국인 장로교 신도가 평양 장대현교회에서 모여 ‘조선예수교장로회독노회’를 조직하였고, 1912년에는 조선예수교장로회총회가 조직되면서 초창기의 장로교는 연합과 일치의 머릿돌이 된 해이다. ...
권두언 | 2012년 9월
126
다시 통일의 길목으로

분단 67년, 우리는 무엇을 했는가? 통일은 ‘우리의 소원’이 되어 기도와 노래가 되었는가 하면, 회담이 되고, 전쟁이 되고, 어떤 때는 운동이 되기도 했다. 교회도 통일을 이야기하고 기도했다. 1980년대 이전시기 교회의 통일운동은 남북대화가 성사되기를 비는 통일 기도회가 고작이었다. 1980년대에 와서야 교회는 ...
김흥수 | 2012년 8월
125
마이너리티의 도전 앞에 열린 마음으로 설 수 있기를 …

적대적 대결의 논리가 지배하는 식민주의와 분단의 시대, 군사적 동원을 요구하는 집약적이고도 급속한 산업화 과정을 거치면서 우리 사회는 배타적 집단 방어 논리가 모든 것을 압도할 수 있도록 허락했다. 이런 바탕 위에 편협한 민족주의가 가세하였고, 반공 이데올로기와 분단논리가 더하여졌다. 이와 같은 폐쇄...
양권석 | 2012년 7월
124
흔들리는 남성성, 한국교회의 남자들!

남성 시대 끝났다 … 숫자가 증명’이란 한 중앙 언론지의 기사제목이 기억난다. 그해 사법시험을 포함한 주요 국가자격시험 8개의 수석을 모두 여성이 휩쓴 사실을 보도하며 여성시대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내용이었다. 군법무관 2차 시험 합격자 15명 가운데 여성이 8명으로 남성들보다 훨씬 더 높은 합격률을 보였...
황선엽 | 2012년 6월
123
익숙하고도 낯선 얼굴-포스트모더니즘

익숙하고도 낯선 얼굴 -포스트모더니즘 한국사회에서 ‘포스트모더니즘’ 혹은 탈근대성은 이제 학자가 아닌 사람들의 귀에도 익숙한 단어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아직도 그 정확한 의미가 잘 인식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한국 기독교에도 포스트모더니즘이라는 용어가 등장한 지...
서진한 | 2012년 5월
122
2012년 대변화의 앞에 서서

올해는 한반도와 연관된 6자회담 당사자 국가들 중 우리나라, 미국, 중국, 러시아 등의 정치권에 선거가 있어 변화가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북한도 김정은 체제로 전환하면서 아직 안정이 되지 않은 상황이다. 김영삼 대통령이 취임한 1992년 이래 20년 만에 총선과 대선을 동시에 맞게 되는 우리나라에서의 변화는...
노영상 | 2012년 4월
121
핵무기와 핵에너지 그리고 삶의 윤리

‘칼’이 강도의 손에 쥐어지면 흉기가 되고, 요리사의 손에 쥐어지면 이기(利器)가 된다. 흉악범의 칼에 찔린 환자는 병원에서 같은 칼로 의사한테 수술 받고 나음을 받는다. 칼 자체만으로 그것의 효율성이나 윤리성을 객관적으로 진술하기 어렵다. 칼의 구체적인 용도와 누가 그 칼을 쓰느냐와 연관하여 판단을 내...
박종화 | 2012년 3월
120
한·중 선교 100년,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2012년은 한국 최초의 화교 기독교인 한성교회(여한중화기독교)의 창립 100주년(1912년)이자 한국 장로교총회에서 중국에 선교사 파송을 결의한 지 100년이 되는 해이다. 또 한·중 수교 20년을 맞아서(1992) 중국은 한국의 제 1무역국이자 대...
손인웅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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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호(통권 72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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