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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두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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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년 원산부흥의 기억

몇 해 전 한국교회는 1907년의 평양부흥 100주년을 기념하였다. 올해는 원산부흥 110주년이 되는 해로 감리교회에서는 이와 관련한 기념행사를 갖고 있다. 1903년의 원산과 1907년의 평양은 한국인들에게 인간이 죄인이라는 것을 깨우쳐 준 거룩한 공간이었다. 이 체험은 한국기독교의 가장 중요한 영적 유산이 되었고 그런...
김흥수 | 2013년 8월
137
배타적 경쟁과 독점을 넘어, 협동과 나눔의 길로

경제 개혁은 이제 오늘 우리 사회의 중요한 화두가 되었다. 강자와 약자 사이에 이루어지는 불평등한 계약관계를 말하는 갑과 을의 관계에 대한 논쟁도 뜨겁다. 표면적으로는 불공정하고 불평등한 경제 관계를 바로잡자는 취지라고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교회와 신학의 눈은 이런 논쟁들의 근저에 자리 잡고 ...
양권석 | 2013년 7월
136
정전협정 60주년에 한반도에서의 평화협정을 생각해 본다

올해는 한국전쟁 정전(停戰)협정 60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 정전협정은 당시 전쟁에 참여했던 미국을 중심으로 한 UN군과 상대하여 북한과 중국 측이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약서에 서로 사인함으로써 체결되었다. 국제법상 정전협정은 상호간에 국가로 인정하지 않는 국가끼리 체결하는 것인 반면, 평화협정은 상호 독립...
노영상 | 2013년 6월
135
변화하는 시대 그리스도인 여성의 자리찾기

이번 3월호 특집인 “한국에서 그리스도인 여성으로 살아간다는 것”의 논의에 소개되는 글들을 통해 그 의미와 현실을 찾아본다. 이번 호에서는 한국의 일반적인 상황에서 여성의 역할과 위상이 자연스레 논의되면서 동시에 교회라는 공동체 안에서 지니는 그리스도인 여성의 모습이 다양한 필자들의 손을 거쳐 성...
김고광 | 2013년 5월
134
한국교회 예배 이대로 좋은가?

한국교회 예배는 갱신되어야 한다. 그러나 무엇을 기준으로 어떻게 갱신해야 할 것인가? 종교개혁자들이 전통적인 가톨릭 미사를 개혁할 때 무엇을 기준으로, 어떻게 개혁했는지를 찾아보는 일이 중요하다. 종교개혁자들은 초기 기독교의 예배 전통을 회복하는 운동을 전개하면서 중세교회가 초기교회의 예배 전통을...
손인웅 | 2013년 5월
133
변화하는 시대 그리스도인 여성의 자리찾기

이번 3월호 특집인 “한국에서 그리스도인 여성으로 살아간다는 것”의 논의에 소개되는 글들을 통해 그 의미와 현실을 찾아본다. 이번 호에서는 한국의 일반적인 상황에서 여성의 역할과 위상이 자연스레 논의되면서 동시에 교회라는 공동체 안에서 지니는 그리스도인 여성의 모습이 다양한 필자들의 손을 거쳐 성...
박종화 | 2013년 3월
132
교회와 정치권력은 어떻게 만나야 할까?

오래 전 일이라 기억조차 뚜렷하지 않지만, 1990년대 중반 영국에서 유학하던 시절, 다양한 이민 집단과 유색 인종 집단들, 그리고 각종 시민사회운동을 대표하는 사람들이 영국 정부의 장관들과 만나서 대화하는 프로그램을 시청한 일이 있다. 대화중에 여러 가지 이야기가 오갔지만, 지금 기억나는 것은 많지 않다. 한...
양권석 | 2013년 2월
131
공교회성 회복은 교회 신뢰 회복의 첫 걸음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의 「2010년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종교를 갖고 있지 않은 한국인들이 ‘가장 신뢰하는 종교’에 대해 가톨릭(45%), 불교(35%), 개신교(12%) 순으로 응답했다고 한다. 이는 개신교의 사회적 공신력의 현주소를 있는 그대로 말해준다. 이 수치는 미래 한국교회의 존속과 선...
홍승표 | 2013년 1월
130
복지사회를 위한 기독교의 과제

요즘 대선을 앞두고 한국정치가 당면해 있는 문제는 크게 두 가지다. 한반도의 평화를 진작하는 것과 복지사회를 이루는 일이다. 이번에는 이 두 가지 일을 잘 할 수 있는 대통령을 선출해야 한다. 역사적인 시대의 흐르에 따라한반도의 평화진작과 복지사회 구현을 위한 창발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지도자가 요청되기...
노영상 | 2012년 12월
129
새로운 이단 대응책이 필요하다

지난 수십 년 동안 한국교회는 이단의 발흥으로 어려움을 겪어 왔다. 1950년대에 등장한 통일교나 전도관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였다. 이것들 말고도 1960년대에 활동한 이단 단체들 가운데서도 비교적 잘 알려진 것은 성결교 목사 양도천이 계룡산에 세운 세계일가공회, 이유성의 계룡산 새일수도원, 18세의 유재열...
김흥수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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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호(통권 72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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