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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두언
158
죽은 자들의 하나님, 산 자들의 하나님- 부활을 기다리며

우리는 해마다 4월을 부활의 계절로 맞이한다. 기독교 전통의 한가운데에 부활절이 있고, 부활절은 주로 4월에 있다. 신앙고백은 이러하다. 부활은 십자가 죽음의 결실이다. 십자가 죽음은 부활의 모태이다. 인간의 삶으로 말하면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죽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의 기쁨에 참여한다. 그 ...
박종화 | 2015년 4월
157
종교개혁-세상을 수도원으로 만드는 운동

“수도원을 떠나 세상으로 돌아온 마르틴 루터의 길은 초대교회 이래 이 세상에 대하여 수행된 가장 날카로운 공격이었습니다. 한 수도승이 세상에 맞선 거부는, 세상으로 되돌아온 사람을 통하여 세상이 경험한 거부에 비하면 아이들 장난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공격이 정면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예수를 따르는 제자...
채수일 | 2015년 3월
156
경제적 지구화 시대의 질병과 치유

치유 곧 병을 고치는 일은 예수님의 선교와 사역의 핵심적 활동이었을 뿐만 아니라, 열 두 제자를 불러 파송할 때에도 제자들이 감당해야 할 중요한 선교적 사명 중 하나였다.(마 10:1) 때문에 병과 치유, 건강함의 회복이라는 주제는 교회의 선교와 사목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관심사이다. 그런데 예수님의 치유 사역...
양권석 | 2015년 2월
155
분단 70년, 기쁨 없이 새해를 맞으며

사람들이 제 손으로 지은 집에 들어가 살겠고 제 손으로 가꾼 포도를 따 먹으리라. 제가 지은 집에 남이 들어와 사는 것을 보지 않겠고 제가 가꾼 과일을 남이 따 먹는 것도 보지 아니하리라. 나의 백성은 나무처럼 오래 살겠고 내가 뽑은 자들은 제 손으로 만든 것을 닳도록 쓰리라. (사 65:21-22, 공동번...
김흥수 | 2015년 1월
154
하나님의 오이코노미아

교회의 선교과제가 새로운 경제체제를 수립하는 데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교회는 탄생 초기부터 독특한 존재양식과 상부상조의 협력정신으로 예수의 가르침을 실행하는 사랑의 신앙공동체로서 존재해 왔다. 그래서 예루살렘의 초대교회 신앙공동체들이 토지와 가옥을 팔아서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 주며 ‘섬...
황선엽 | 2014년 12월
153
가능해도 가고 불가능해도 가야 하는 '탈핵'의 길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벌써 반년이 지났다. 하지만 진실규명을 바라는 유가족과 시민들의 목소리는 무참히 묻혀만 가고 있다. 생명과 안전보다는 경제와 이윤의 논리가 앞서고, 부정과 비리가 일상이 되어버린 우리 사회의 부끄러운 단면이다. 경제 성장만을 최우선 가치로 여겨온 지난 반세기 동안 우리 사회의 곳...
홍승표 | 2014년 11월
152
개혁의 시대, 새로운 리더십을 바란다

8월 중순 가톨릭의 수장 프란치스코 교황이 우리나라를 방문했다. 모두가 알다시피 프란치스코 1세 교황은 남미 출신 최초의 교황이다. 1272년 만에 비유럽 출신이 교황이 된 셈이다. 직전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독일 출신 교황으로서, 교황이 되기 전의 존함은 조셉 라찡거였다. 베네딕토 16세는 추기경 당시 가톨릭 내에...
노영상 | 2014년 10월
151
팔레스타인, ‘숙명의 트라이앵글’과 한국교회

이스라엘의 가자 지구 폭격은 전쟁이라고 부를 수도 없는 일방적인 학살이라고 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소년 3명이 실종된 후 시체로 발견된 것이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의 소행이라고 주장한 이스라엘은 그에 대한 보복으로 지난 7월 8일 공습을 시작했습니다. 후에 지상군도 들어갔고 공습이 시작된 지 한 달 만...
채수일 | 2014년 9월
150
'하나님의 뜻'을 다시 묻다

최근 개신교 장로인 문창극 씨가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뒤 기독교인의 역사 인식 문제가 사회적 논란이 되었다. 교회에서 행한 강연에서 “일제의 식민지 지배는 하나님의 뜻”이었다고 발언한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러한 말과 역사인식이 한국교회의 역사 속에서는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다. 문...
홍승표 | 2014년 8월
149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지난 반세기 동안 대한민국은 비약적인 경제 성장을 이루었다. 보릿고개를 걱정하던 시절은 지난 지 오래고, 지금은 남은 음식물과 잉여 곡식의 처리문제로 곤욕을 치르는 시대가 되었다. 또한 음식의 과다 섭취로 이전에는 드물었던 비만이나 성인 질병이 만연하고 있으며, 농약과 제초제, 화학비료, 식품 첨가물의 ...
김흥수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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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호(통권 72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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