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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두언
185
한국 선교의 미래를 위해 하나 됨이 필요하다

한국 선교가 전환점에 온 것은 분명하다. 지난 1990년대 이래 꾸준히 증가해온 선교사 수의 증가폭이 2000년대 들어 서서히 둔화되면서, 급기야 지난 2016년에는 선교사 증가가 제로인 해가 되었다. 2015년 2만 7,205명이던 선교사 수가 2016년에 그대로 유지되어 선교사 수가 증가하지 않은 한 해를 기록하게 된 것이다. 교회...
노영상 | 2017년 7월
184
사람과 생명을 지키는 평화

불법적인 국정 농단이 드러나면서 그간 누르고 또 눌러왔던 분노가 광장의 촛불로 타올랐고, 대통령의 탄핵과 파면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만들어냈다. 그렇게 겨울을 거리에서 촛불로 지샌 민심은 마침내 새로운 대통령을 뽑고 새 정부를 출범시켰다. 하지만 여기까지 온 과정을 돌이켜보면 기적 같기도 하고, 또 ...
양권석 | 2017년 6월
183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설립을 준비하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교회협)는 2011년 실행위원회에서 한국 기독교의 역사를 보존해야 한다는 인식하에 ‘한국교회역사박물관 설립연구위원회’를 구성하기로 결의하였다. 그 결의에 따라 설립할 기관의 이름을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으로 결정하고, 2012년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설립추진위원회’를 조직하...
김영주 | 2017년 5월
182
700호를 펴내며

「기독교사상」은 이번 호로 700번째 발행됩니다. 오는 8월에는 창간 60주년이 됩니다. 700호에 이어서 60주년을 맞이하는 것입니다. 독재정권 시절 잠시 정간된 것을 제하면, 60년 가까이 꾸준히 발행되었습니다. 돌아보면 먼 길을 쉬지도 않고 달려왔다 싶습니다. 물론 이 길은 독자들과 함께한 길입니다. 「기독교사상...
서진한 | 2017년 4월
181
3·1운동과 한국 시민운동

다시 3월을 맞이한다. 어느덧 3・1운동 98주년이다. 3・1운동의 심리적, 정신적 영향은 매우 깊었다. 민족적 자존심이 활활 타올랐고, 애국심이 되살아났다. 그러나 일제 치하에서는 3・1운동을 기념할 수 없었다. 한국교회가 발행한 「기독신보」는 폐간된 1937년까지 3・1운동 자체를 직접 다루는 기사를 한 건도 게재하...
김흥수 | 2017년 3월
180
종교에 책임을 전가하는 사회

2014년 4월 16일 전라남도 진도군 해상에서 청해진해운이 운영하는 여객선 세월호(歲月號)가 침몰하였다. 이 일로 승객 476명 중 304명이 목숨을 잃었다. 세월호 참사로 나라 전체가 슬픔에 빠졌다. 이때 언론 매체들은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가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전 회장 유병언이라 고 보도하면서 세월호 사건을...
김흥수 | 2017년 2월
179
격변하는 세계 속의 한국 기독교

지금 세계가 요동친다. 한반도는 본래부터 요동의 본산지였다. 그런데 예상을 뒤엎고 우리 남한 사회도 지금 엄청나게 요동치고 있다. 우리는 기억한다. 1989년이 20세기를 마감하는 대격변의 해였음을. 그해 세계를 두 쪽으로 갈라놓고 적대적 대립을 이끌어오던 이념적 냉전체제가 종말을 고했다. 소련을 종주국으로 ...
박종화 | 2017년 1월
178
창립 70주년 맞은 조선그리스도교련맹

11월 28일로 북한교회를 대변해온 조선그리스도교련맹이 결성 70주년을 맞이했다. 평양에서 간행된 『조선대백과사전』(2000)은 조선그리스도교련맹을 “우리나라 그리스도교인들의 권리와 리익을 옹호하며 그들의 신앙생활을 지도하는” 조직이라면서 “초교파적인 그리스도교 조직”이라는 것을 분명히 하고 있다. ...
김흥수 | 2016년 12월
177
주체성과 객관성“눈먼 사람이 눈먼 사람을 인도한다면…”

“요즘은 골프를 안 치면 비즈니스를 할 수가 없어요.” 일전에 젊은 후배에게 들은 말이다. 은행에 다니는 그의 직급은 ‘대리’이다.(얼마나 직급이 낮으면 ‘주체’가 아니라 ‘대리’일까.) ‘대리’에게 골프를 쳐야 해결할 수 있는 비즈니스를 맡기는 은행은 없을 것이다. 그의 말은 물론 주말마다 필드에 나가...
김수남 | 2016년 11월
176
500년과 130년

500년 전에 마르틴 루터가 비텐베르크 성당에다 95개조의 반박문을 써 붙여 ‘종교개혁’을 촉발시켰고, 130년 전에는 언더우드와 아펜젤러가 조선 땅에 들어와 한반도에 복음의 씨를 뿌리기 시작했다. 500년과 130년. 유럽의 개신교(Protestantism) 500년 역사와 비교해보면 130년 된 한국 개신교를 ‘늦둥이’ 개신교라고 할 ...
김수남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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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호(통권 73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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