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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두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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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시대에 생각하는 삶과 죽음의 문제

현재 우리나라는 저출산과 노령인구의 급증으로 인해 생산인구가 감소하고 있으며, 이는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발목을 잡는 요인이 되고 있다. 2017년 8월 기준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인구는 전체 인구의 14%를 초과하여 고령사회로 진입하게 되었다. 그러나 즐거운 비명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건강하게 장수하는 노...
손인웅 | 2017년 12월
188
종교개혁 500주년, 러시아혁명 100주년을 보내면서

종교개혁 500주년, 1917년 러시아에서 일어난 10월혁명 100주년의 해가 저물고 있다. 외국에서 발생한 사건들이기는 하나 종교개혁과 10월혁명은 한반도의 종교에 큰 영향을 미친 사건들인데, 남한교회는 종교개혁만을 기억하고 있으며 북한교회가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했다는 소식은 들리지 않는다. 북한의 개신교는 ...
김흥수 | 2017년 10월
187
전쟁은 막아야 한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후, 남북관계가 전향적으로 달라지리라 기대했다. 남한만이 아니라 북한의 태도에도 변화가 있으리라 생각한 것이다. 그러나 사태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치닫고 있다. 북한은 지난 7월 28일 심야에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 14형’을 발사했다. 지금까지의 미사일보다 한결 진전된 기술은 ...
채수일 | 2017년 9월
186
압록강 철교에서 읽는 한국사

지난 6월 중국 단동에서 압록강 철교에 올랐다. 바로 앞 건너편이 신의주이다. 신의주와 단동을 연결하는 이 다리가 가설된 것은 1911년이었다. 중앙에는 철도 선로가, 양측에는 인도가 설치된 철교였다. 교량의 자재와 구조물은 미국에서 제작된 것이라 미국에서 인천까지는 해상수송으로, 인천에서 신의주까지는 화차...
김흥수 | 2017년 8월
185
한국 선교의 미래를 위해 하나 됨이 필요하다

한국 선교가 전환점에 온 것은 분명하다. 지난 1990년대 이래 꾸준히 증가해온 선교사 수의 증가폭이 2000년대 들어 서서히 둔화되면서, 급기야 지난 2016년에는 선교사 증가가 제로인 해가 되었다. 2015년 2만 7,205명이던 선교사 수가 2016년에 그대로 유지되어 선교사 수가 증가하지 않은 한 해를 기록하게 된 것이다. 교회...
노영상 | 2017년 7월
184
사람과 생명을 지키는 평화

불법적인 국정 농단이 드러나면서 그간 누르고 또 눌러왔던 분노가 광장의 촛불로 타올랐고, 대통령의 탄핵과 파면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만들어냈다. 그렇게 겨울을 거리에서 촛불로 지샌 민심은 마침내 새로운 대통령을 뽑고 새 정부를 출범시켰다. 하지만 여기까지 온 과정을 돌이켜보면 기적 같기도 하고, 또 ...
양권석 | 2017년 6월
183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설립을 준비하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교회협)는 2011년 실행위원회에서 한국 기독교의 역사를 보존해야 한다는 인식하에 ‘한국교회역사박물관 설립연구위원회’를 구성하기로 결의하였다. 그 결의에 따라 설립할 기관의 이름을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으로 결정하고, 2012년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설립추진위원회’를 조직하...
김영주 | 2017년 5월
182
700호를 펴내며

「기독교사상」은 이번 호로 700번째 발행됩니다. 오는 8월에는 창간 60주년이 됩니다. 700호에 이어서 60주년을 맞이하는 것입니다. 독재정권 시절 잠시 정간된 것을 제하면, 60년 가까이 꾸준히 발행되었습니다. 돌아보면 먼 길을 쉬지도 않고 달려왔다 싶습니다. 물론 이 길은 독자들과 함께한 길입니다. 「기독교사상...
서진한 | 2017년 4월
181
3·1운동과 한국 시민운동

다시 3월을 맞이한다. 어느덧 3・1운동 98주년이다. 3・1운동의 심리적, 정신적 영향은 매우 깊었다. 민족적 자존심이 활활 타올랐고, 애국심이 되살아났다. 그러나 일제 치하에서는 3・1운동을 기념할 수 없었다. 한국교회가 발행한 「기독신보」는 폐간된 1937년까지 3・1운동 자체를 직접 다루는 기사를 한 건도 게재하...
김흥수 | 2017년 3월
180
종교에 책임을 전가하는 사회

2014년 4월 16일 전라남도 진도군 해상에서 청해진해운이 운영하는 여객선 세월호(歲月號)가 침몰하였다. 이 일로 승객 476명 중 304명이 목숨을 잃었다. 세월호 참사로 나라 전체가 슬픔에 빠졌다. 이때 언론 매체들은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가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전 회장 유병언이라 고 보도하면서 세월호 사건을...
김흥수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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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호(통권 72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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