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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은 하나님의 뜻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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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만(목사, 본지 편집위원)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같이 해받음으로써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눅 13: 2, 4).
우리의 자리
지난 해(2001년) 9월 11일, ... |
조만 | 2002년 3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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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을 함부로 던지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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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상(성공회 신부, 본지 편집위원)
얼마 전 간통죄가 형사처벌에 해당이 된다는 대법원의 유권해석이 나왔습니다. 제가 전문을 읽어 본 일이 없어 자세히는 모르겠으나 우리 나라의 사회규범 상 현재 이 법을 없앨 수는 없으나 적절한 때에 이 법이 없어져야 한다고 토를 달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법 이론으로도 - ... |
김근상 | 2002년 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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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성전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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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삼권(목사, 본지 주간)
먼저 독자 여러분에게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도 하나님의 교회가 바르게 자리잡게 되고, 이 시대를 위한 하나님의 요구와 우리 교회의 할 일을 분명하게 천명하는 「기독교사상」이 되도록 편집위원과 제작진, 그리고 필자와 독자가 함께 노력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올해로 창간된 지... |
손삼권 | 2002년 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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