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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두언
120
한·중 선교 100년,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2012년은 한국 최초의 화교 기독교인 한성교회(여한중화기독교)의 창립 100주년(1912년)이자 한국 장로교총회에서 중국에 선교사 파송을 결의한 지 100년이 되는 해이다. 또 한·중 수교 20년을 맞아서(1992) 중국은 한국의 제 1무역국이자 대...
손인웅 | 2012년 2월
119
‘한미 에프티에이’라는 물음 앞에 선 기독교인

2012년 새해가 시작됩니다. 으레 새해 첫 달에는 지난해를 정리하고 새해를 전망하고 준비하게 마련입니다. 그런데 <기독교사상>은 지난해 국회를 통과하고 이미 대통령이 서명까지 해버린 한미 에프티에이를 새해 첫 호의 특집으로 잡았습니다. 한미 에프티에이는 결코 ‘지난해의 일’이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한미...
정지강 | 2012년 1월
118
희망은 사랑에서 태어납니다

그야말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송년의 계절이 오면 언제나 등장하는 표현이긴 하지만, 올 한해처럼 우리 사회가 격동하면서 새로운 변화를 보인 적이 있을까 싶을 정도입니다. 그만큼 우리 사회가 지금 해결해야 할 숙제들이 한꺼번에 터져 나와서 그런 게 아닐까 싶습니다. 무엇보다도 젊은 세대...
한종호 | 2011년 12월
117
근본이 없는 자들과 근본이 있는 이들의 기묘한 상황

뭐든 문제는 언제나 근본적인 차원으로 들어가야 제대로 해결책을 내놓을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근본을 따지는 것은 올바른 인식 태도입니다. 곁가지만 쳐서는 잘못된 것을 바로 잡을 수도 없고, 어떤 원칙을 똑바로 세울 수도 없습니다. 우리의 교육도 그런 점에서 근본에 대한 성찰보다는 암기와 당장의 실용적...
한종호 | 2011년 11월
116
호세아의 선택, 호세아(好世兒)의 선택

안철수 돌풍이 휩쓸고 지나간 자리에 정치권은 어수선합니다. 예상치 못했던 한 인물의 등장과 그에 대한 대중의 인기집중은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 시대가 그만큼 절망에 빠져 누군가 혜성같이 나타나 세상을 구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그토록 간절했나 봅니다. 그러나 사실 따지고 보면 그것은 여러 가지로 우...
한종호 | 2011년 10월
115
청년예수께 길을 묻습니다

“순결한 남자들/저녁노을같이 붉고 곱던 남자들/그들과 함께 한 시대도 저물어/채울 길 없는 끔찍한 날들이 많았다/…길을 떠나려다 문득문득/순결한 남자들 보고 싶어지는 날이 있다/뜨거움도 간절함도 없이 살고 있어서/눈물도 절규도 없이 살고 있어서” - <저녁노을>, 도종환 역사를 고뇌하고 이상에 자신을 걸고...
한종호 | 2011년 9월
114
한국기독교와 민족 문제에 대한 논의들

한국의 역사 속에서 기독교인들 개개인 또는 교회가 전개한 민족운동과 그것의 공헌은 누누이 강조되고 당연시되어 왔습니다. 기독교 역사가들은, 한말과 일제 식민지 시기 기독교가 전개한 반봉건·반외세운동을 기독교 민족운동이라 부르는가 하면, 이 운동에 가담한 교회를 민족교회로 지칭해왔습니다. 한국기독...
김흥수 | 2011년 8월
113
‘그분의 정원’으로 통하는 문

인간의 목숨은 언젠가 끝이 있습니다. 몸은 늙고 더는 기운이 없어 무너져 갑니다. 그 몸에 담아 둔 영혼은 그래서 몸에 더 이상은 머무를 수 없게 됩니다. 살아생전 몸이 태어나 자라고 세월이 흐르는 동안, 그 영혼도 함께 자라나고 변모하지만 몸에 끝이 오면 영혼은 다른 차원으로 옮겨가야 합니다. 그 이후 그 영혼...
한종호 | 2011년 7월
112
사랑의 노래를 불러라

지난 4월 재보선이 끝나고 나서 정치권에는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민심이 어디에 있는지 눈치 채고 자세를 낮추고 있는 것입니다. 역시 선거는 그런 의미에서 해볼 만 합니다. 그런 한편, 전국 여기저기서는 각자의 지역이 어떤 국가적 혜택에서 배제되고 있는지에 대한 불만이 표출되고 있습니다. 대학생 등록...
한종호 | 2011년 6월
111
우리 죄가 이리 큽니다

하나님, 만물이 푸르른 계절이 왔습니다. 겨우내 숨죽여 지냈다고 여긴 생명이 알고 보니 지금의 순간을 준비하는 나름의 고투를 겪어 온 것을 새삼 알겠습니다. 그건 어딘가로 도피하거나 또는 기력이 쇠해져서 안식을 취하고 있었던 것이 아니라 긴 인내와 간구 속에서 이루어진 사건임을 고백할 수 있습니다. 꽃들...
한종호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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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호(통권 73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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