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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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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의 두 지평: 전통의 현재성과 현재성의 전통앤터니 티슬턴의『두 지평: 성경 해석과 철학적 해석학』 IVP

철학적 해석학 파피루스와 양피지에 기록된 성서를 오늘 우리는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이 질문에서 우리는 ‘해석학’이라는 학문, 그리고 신탁을 전하는 전령의 신 ‘헤르메스’를 만난다. 그는 21세기에도 택배회사로, 공항...

전철 | 2018년 08월
726
사람이 먼저인 ‘하나님 나라’ 실천의 삶로버트 실젠의 『사랑과 사회 정의의 사도 가가와 도요히코 평전』 신앙과지성사

사랑과 정의의 사도라 일컬어지는 가가와 도요히코(賀川豊彦, 1888-1960)의 평전이 2018년 2월 신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이 평전은 1988년 가가와 도요히코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로버트 실젠(Robert Schildgen)이 집필하였고, Toyohiko Kagawa...

황미숙 | 2018년 08월
725
좌복에 몸을 던진 선사, 민중과 아픔을 함께하는 종교인지범의 『선원일기』 사유수출판사 / 정상덕의 『평화일기』 책틈

스님들이 화두를 들고 정진하는 선방(禪房)에는 선사들의 혼침과 망상을 죽비(竹篦)가 깨운다. 지범 스님의 『선원일기』는 이러한 선방의 풍경을 잘 엿볼 수 있다. 수행을 위해서 선사들은 때로 자신의 목숨을 거는 결기를 보이기도 ...

남재영 | 2018년 08월
724
광복의 달 8월에 간디와 함석헌을 생각한다라가반 이예르의 『마하트마 간디의 도덕·정치사상 1: 문명·정치·종교』나남

1 필자에게 주어진 서평의 책 제목은 『마하트마 간디의 도덕・정치사상 1: 문명・정치・종교』이다. 이 책의 편집자 라가반 이예르(Raghavan N. Iyer, 1930-95)는 영국 옥스퍼드대학에서 도덕, 정치철학을 가르친 인도 사람이며, 우리말...

김영태 | 2018년 08월
723
한국 기독교 민주화, 인권, 통일 운동의 정치사서광선의 『거기 너 있었는가, 그때에: 서광선의 정치신학 여정』한울

지난 4월 19일 이화여자대학교 이삼봉 홀에서는 이 책의 저자 서광선 교수의 미수(米壽) 감사예배와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그의 많은 제자와 지인들이 참석했다. 서광선 교수의 대학 제자들처럼 필자도 대학 시절에 처음으로 그의 글을 ...

김흥수 | 2018년 08월
722
‘신학적 성찰’, 신학과 목회의 중봉(中鋒)로버트 L. 키내스트의 『목회현장 교육: 목회 인턴 지침서』 대한기독교서회

최근 권명수 교수의 번역으로 나온 책 『목회현장 교육』은 독자에게 ‘신학적 성찰’에 관하여 감성적으로 이야기한다. 마치 좋은 스승이 제자들을 데리고 직접 교육하듯이, 다양한 사례를 통해 우리가 목회에서 어떻게 신학적 성찰...
윤성민 | 2018년 7월
721
진보적 입장에서 본 한국 기독교의 역사류대영의 『한 권으로 읽는 한국 기독교의 역사』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한동대학교 류대영 교수의 한국 기독교 역사에 대한 통사(通史)는 적어도 필자에게는 예상치 못한 저술이다. 그가 통사를 썼다는 점에서 그가 스스로 말한 ‘분수 모름’에 동감한다는 뜻은 아니다. 그는 통사를 쓰고도 남을 만큼의 학...
이상규 | 2018년 7월
720
폴 틸리히의 신학을 동아시아 상황에서 반추하다김경재의 『틸리히 신학 되새김』 (재)여해와함께

팔순을 눈앞에 둔 노(老)교수께서 평생 좋아하며 가르친 신학자 폴 틸리히의 신학체계를 동아시아 콘텍스트에서 원숙하게 다시 풀어내었다. 세 권으로 구성된 그의 『조직신학』에서 50개의 신학적 주제를 뽑아 그의 사상에 담긴 뜻을 ...
이정배 | 2018년 7월
719
조선그리스도교련맹 강량욱 목사의 전기림이철의 『사랑과 믿음속에 빛내인 삶』 평양출판사

* 이 글은 평양에서 간행된 강량욱 목사의 전기 『사랑과 믿음속에 빛내인 삶』(국립중앙도서관 통일부자료실 소장) 가운데 기독교와 연관된 내용을 중심으로 요약한 것이다. 강량욱은 1946년 조선그리스도교련맹(조그련)을 창립한 인물로 강영섭 목사(전 조그련 중앙위원회 위원장)의 부친이며 강명...
유관지, 김흥수 | 2018년 7월
718
종교 부재의 시대에 일어난 신의 귀환테리 이글턴의 『신의 죽음 그리고 문화』 알마출판사

21세기를 떠들썩하게 맞이하며 “‘문화의 세기’가 온다!”라고 했던 것을 기억한다. 그러나 테리 이글턴(Terry Eagleton)은 이것이 ‘오래된 구호’라는 점을 분명히 알려준다. 문화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연구 방법도 달라지고 접...
성석환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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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호(통권 7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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