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st_qna_title 734x90
고객게시판

저의 이름을 지워 주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대한기독교서회 작성일05-01-17 01:21 조회12,061회 댓글0건

본문

안녕하십니까?
대한기독교서회 사이트 관리자입니다.
이벤트 진행 담당자로서 먼저 마음 불편하게 한 점 사과드립니다.
올리신 글을 읽고 나서 가슴이 답답하여 쉽게 답글을 달지 못했습니다.


대한기독교서회 사이트 개편 기념 이벤트에서 강일화 님은 추첨을 통해 1등에 당첨되셨지요. 그래서 경품인 PDA를 드리겠노라고 연락을 드렸더니, 아직 배우는 학생이라서 PDA 대신 책으로 보내 줄 수 없겠느냐고 하셔서 그러겠노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대한기독교서회에서 준비한 것은 PDA였기 때문에 이를 책으로 대신하려면 결재를 다시 받아야 했습니다. 기증 도서는 선교비 항목으로 정리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2004년에 예산으로 책정된 선교비가 12월 초순에 이미 모두 소진되는 바람에 손쓸 틈도 없이 이후에는 일체의 기증이 중단되었습니다. 전화 연락을 드려 이 상황을 다시 말씀드렸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채 새해를 기다려 결재를 받으려다가 아직 도서를 보내 드리지 못했습니다.

온/오프라인에서 이벤트 같은 행사를 진행하고 나서 경품을 지급하기까지는 시간이 조금 걸리는 게 보통입니다. 주문한 도서를 받듯이 이벤트 종료 후 며칠 내에 경품을 받을 수는 없지요. 저희가 마련했던 이벤트의 당첨자를 발표하고 나서 한달 하고 며칠이 지났습니다. 당초에 저희가 준비한 PDA였다면야 벌써 받으셨겠지만, 고객께서 원하는 경품을 따로 준비하다 보니 예상치 못하게 늦어졌습니다. 물론 다른 당첨자들께서는 이미 경품을 받았다는 연락을 주셨습니다.

만약 대한기독교서회의 서비스가 고객 중심이 아니었다면 저희가 준비했던 선물을 그냥 보냈을 것입니다. 원칙대로 했더라면 복잡하지 않았을 것을, 고객을 생각하며 일을 했더니 이런 경우도 생기네요.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1890년에 세워진 대한기독교서회가 115년을 지내오면서 한국 교회의 대표적인 연합기관으로서 중차대한 역할을 감당할 수 있었던 것은 수많은 분들의 기도와 관심, 그리고 직원들의 수고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저희는 그분들의 기도와 관심이 헛되지 않도록 수고를 다할 것입니다.

◆ 대한기독교서회 올림


==============================================
 

>  저번 기독교서회 이벤트에서 1등으로 PDA에 당첨 되었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한번 전화오고는 소식이 없어요 두번씩이나 전화를 했는데 담당자가 없다고 .....
> 그런데 이게 뭐하는 것입니까?  저는 지금 10년을 신학 공부하느라 그래도 몇 백권은 서회 책은 구입을 했는데....
>  신학을 하는 사람이기 전에 소비자에 대한 태도가 이게 뭡니까?
>  전화를 하신 양반이 목사라고, 실장이라고 했습니다. 목사가 뭡니까, 섬기는 직책이라 여겨지는데 ....
> 감히 고객에게 전화하라 말라, 그리고 전화하면 담당자가 없으니깐.... 연락도 없고....
> 믿음과 신용의 사회에서 다른 기업체에서는 그러지 않습니다.
> 찾아가는 써비스 정신 고객 만족과 고객 감동을주는 정신으로 일을 합니다.....
> 그런데 기독교 기업에서 그것도 생명의 양식을 만들고 판매하는 곳에서 그럴수 있는지 너무 아쉽네요.....
> 저의 이름과 ID를 지워주세요....
> 그리고 궁금하네요 그 행사를 하느라 지출은 했을텐데 그 돈이나 물건이 어디로 갔는지(저도 사회생활을 좀 했거든요)
> 그러지 마세요.....이래서 뭐가 되겠습니까...
> 이벤트 게시판에서 저에 대한 것들을 지워 주세요...
> 고객은 왕입니다...그것이 기본
> 목사라 할지라도 섬김받으려고 하지 마세요...
> 저는 당신의 고객이니까요....목사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