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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길

_메시아적 차원의 그리스도론(몰트만선집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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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위르겐 몰트만 | 김균진·김명용 옮김
발행일 2017-05-30
ISBN 978–89–511–1884–5 94230
정가 2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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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론의 새로운 이해를 통해
현시대적 구원과 방향을 제시하다

이 책은 성서신학의 관점에서 오늘의 시대적 상황을 직시하면서 그리스도론의 새로운 이해를 시도한 책이다. 몰트만은 현대문화의 제반 갈등, 핵의 위협, 생태학적 위기, 제3세계의 고난, 물질의 문제, 여성신학의 문제들과 관련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새롭게 파악하고자 한다. 특히 생태학적 위기와 관련하여 그리스도의 구원을 우주적, 창조적 관련에서 폭넓게 이해해야 할 것을 주장한다.
저자는 그리스도론이 종말론의 지평 속에서 이해되는 부분을 언급하면서, 종말론을 단계적으로 기술한다. 그리스도의 역사적 파송을 메시야적 역사의 희망의 틀에서 기술하며, 그리스도의 고난을 묵시사상적 종말의 기다림의 틀에서 기술하며, 그리스도의 부활을 모든 것의 새창조를 향한 종말론적 봄(Schauen)의 틀에서 기술한다. 이 책에서 시도되는 새로운 이해는 인간의 역사를 자연의 틀 속에 통합시킨다. 그러므로 이 책의 새로운 그리스도론은 그리스도의 신체성과 자연에 대한 특별한 이해를 유도한다.
기독교 역사가 100년을 훌쩍 넘어 200년을 바라보는 현시점에서 마음의 위로와 평화, 물질축복, 은사의 갖가지 희한한 현상과 함께 양적 성장에 여념이 없는 우리나라의 교회에 대하여 하나님의 참 구원이 무엇인지,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이 저서를 통해 새롭게 볼 수 있다.




# 위르겐 몰트만

1926년 4월 8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출생한 몰트만은 17세가 되던 해에 제2차 세계대전에 투입되었다가 지옥과 같은 전장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 포로수용소에서 군목이 건네준 성서를 읽던 중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후에 신학을 공부하기 시작했고, 괴팅엔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박사자격논문을 완성했다. 부퍼탈 대학 교수로 부름을 받아 신학을 가르치기 시작한 그는 본 대학을 거쳐 튀빙엔 대학에서 은퇴할 때까지 신학을 가르쳤다.
블로흐의 무신론적 “희망의 철학”에 대한 신학적 응답이었던 『희망의 신학』(1964)을 통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된 그는 지금까지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1972), 『성령의 능력 안에 있는 교회』(1975), 『삼위일체와 하나님의 나라』(1980), 『창조 안에 계신 하나님』(1985), 『예수 그리스도의 길』(1989), 『생명의 영』(1991), 『오시는 하나님』(1995), 『몰트만 자서전』(2006), 『희망의 윤리』(2010)를 포함하여 30여 권의 책을 썼다. 그는 바르트 이후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현대 신학자로 널리 인정을 받고 있다.




# 김균진
한국신학대학과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에서 신학과 철학을 공부하고, 독일 튀빙엔 대학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조직신학 및 종교철학 교수로 재직하였고, 현재 연세대학교 명예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기독교 조직신학』, 『기독교 신학』, 『현대 신학사상』, 『예수와 하나님의 나라』, 『죽음과 부활의 신학』 등 많은 저서와 번역서, 논문이 있다.

# 김명용
서울대학교 영문과,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장로회신학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아데나워 재단 초청 장학생으로 독일 튀빙엔 대학에서 몰트만 교수의 지도 아래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을 역임하고, 현재 장로회신학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온신학아카데미 원장 및 생명신학연구소 소장(현재)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열린신학 바른교회론』, 『현대의 도전과 오늘의 조직신학』, 『이 시대의 바른 기독교 사상』, 『칼 바르트의 신학』, 『온신학』, 『온신학의 세계』가 있다.




머리말 ● 5

제1장 메시아적인 것 ● 19
1. 메시아 희망의 생성 ● 26
2. 메시아 모습의 발전 ● 31
3. 메시아적인 것의 범주들 ● 50
4. 유대교–그리스도교의 대화와 그리스도론 ● 59

제2장 그리스도론의 길과 변천 ● 76
1. 그리스도론의 정체성과 타당성 ● 76
2. 우주론적 그리스도론의 테마와 도식 ● 88
3. 인간학적 그리스도론의 테마와 도식 ● 101
4. “과학–기술문명”의 모순들 안에 있는 그리스도론 ● 114

제3장 그리스도의 메시아적 파송 ● 126
1. 영–그리스도론 ● 126
2. 성령에 의한 그리스도의 탄생 ● 134
3. 그리스도의 성령세례 ● 148
4. 가난한 사람들을 향한 하나님 나라의 복음 ● 160
5. 병자 치료—마귀 추방 ● 174
6. 소외된 사람들의 영접—낮아진 자들을 세움 ● 186
7. 메시아적 삶의 길 ● 192
8. 예수—되어감 속에 있는 메시아적 인격 ● 224

제4장 그리스도의 묵시사상적 고난 ● 246
1. 세계사의 묵시사상적 지평 ● 246
2. 그리스도의 인간적 고난: 예수는 어떤 죽음을 당하였는가? ● 259
3. 그리스도의 신적 고난: 하나님은 어디에 계신가? ● 275
4. 그리스도의 고난으로 말미암은 의:
무엇을 위하여 그리스도는 죽었는가? ● 293
5. 그리스도의 고난의 사귐·오늘의 순교론 ● 316
6. 그리스도의 고난의 기억 ● 326

제5장 그리스도의 종말론적 부활 ● 339
1. 그리스도교의 부활신앙의 생성과 특성 ● 343
2. 역사와 그리스도의 부활: 신학적 문제 ● 360
3. 그리스도의 부활과 역사: 실사적(historisches) 문제 ● 370
4. 자연과 그리스도의 부활: 신학적 문제 ● 387
5. 그리스도의 부활과 자연: 자연적 문제 ● 396
6. 부활의 영 안에서 생동하게 됨: 나누어진 것들의 결합 ● 412

제6장 우주적 그리스도 ● 426
1. “더 크신 그리스도” ● 426
2. 그리스도—창조의 근거 ● 446
3. 그리스도—진화의 원동력인가 아니면 희생물인가? ● 453
4. 그리스도—진화의 구원자 ● 466
5. 창조의 공동체는 정의의 공동체이다 ● 472

제7장 그리스도의 파루시아 ● 483
1. 파루시아의 기다림에 대한 작은 변호 ● 483
2. 오시는 이(Der Kommende) ● 496
3. “주의 날” ● 503
4. “그곳으로부터 그가 오시리라”: 하늘의 범주 ● 512
5.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 516
6. 창조적 기다림: 파루시아에 대한 기다림과 육체성의 긍정 ● 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