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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건의 신학이야기

모든 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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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동건
출판사 대한기독교서회
발행일 2014-02-10
규격 신국변형(양장) | 352쪽
ISBN 978-89-511-1688-9 03230
정가 18,000원
판매가 16,200원 (10%할인 + 5%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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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건의 신학이야기―모든 사람에게』(이하 신학이야기)는 2013년 한 해 동안 ‘국민일보 창간 25주년 기획’으로 연재된 “평신도를 위한 신학강좌”(이하 신학강좌)를 다듬어서 책으로 묶은 것이다. 연재가 시작되자마자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킨 “신학강좌”는 독자들로부터 단행본으로 만들어달라는 끊임없는 요구에 따라 세상에 나오게 됐다. 『김동건의 신학이야기』는 연재 당시 지면상 다루지 못한 주제를 추가했고, 원고의 내용을 보완하면서 전체적인 체계를 갖추었다.
『김동건의 신학이야기』의 가장 큰 특징은 한 권의 책 안에 신학의 주요 주제들이 모두 들어 있다는 것이다. 성경론, 신론, 그리스도론, 성령론, 구원론, 교회론, 종말론 등 11개에 이르는 신학의 중심 주제가 이 한 권에 다 들어 있다. 이 주제들 안에는 평신도들에게 다소 어렵거나 난해하게 느껴질 만한 주제들도 포함되어 있다. 저자는 이러한 주제들을 제외시키지 않고 과감하게 포함시켰다. 11개의 대주제 아래에는 4-5개의 소주제가 따라와서, 전체 52개의 주제로 구성된다.
또한 『김동건의 신학이야기』는 신학전공자와 평신도가 함께 읽을 수 있어야 한다는 전제 아래, 신학적 깊이와 학문성은 유지하면서, 전문 용어를 피하고 쉽고 간결하게 표현되었다. 그래서 진지하기만 하다면, 누구나 일독을 시도해볼 수 있다.
성경과 시대와의 대화성을 바탕으로 신학을 해석하고 있다는 점도 돋보인다. 저자는 신학은 성경의 세계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한 역할을 하며, 성경을 떠난 신학은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이 책에서 신학을 해석할 때 성경을 가장 중심에 두었다고 밝혔다. 저자는 또한 시대와의 대화성을 상실한 신학은 공허한 것이라며 이 책에서 우리 시대와 대화할 수 있게 새롭게 신학을 해석하는 작업을 했다고 한다. 신학강좌가 단순한 이론에 그치지 않도록, 다시 말해 신학이 현실과 유리되지 않고 신앙의 바탕이 되고 삶과 연결될 수 있는 신학이 되도록 재해석 작업을 한 것이다.
한편 각 소주제마다 주제의 핵심을 잘 표현해주는 컬러 일러스트가 들어간 점도 이 책의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독자들은 각각의 일러스트들을 통해 글자가 아니라 그림으로도 신학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김동건
영남대학교를 졸업하고(B. A.),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신학공부를 시작했다.(M. Div.) 영국 에든버러 대학교(University of Edinburgh)에서 석사과정을 마쳤고(Th. M.), 에든버러 대학교에서 현대 기독론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Ph. D.) 현재 영남신학대학교에서 조직신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현대신학, 기독론, 성령론, 신학의 미래, 신앙과 역사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또한 역사 속에서 신학과 교회의 역할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심하며, 한국교회를 새롭게 할 대안 제시를 평생의 과제로 여긴다. 지금은 아신신학연구소(http://astsi.org)를 중심으로 ‘성경 중심’, ‘개혁신학’, ‘예언자적 정신’이라는 세 가지 지표를 가지고 신학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짓거나 펴낸 책으로는 『빛, 색깔, 공기』, 『신학이 있는 묵상』 시리즈, 『현대인을 위한 신학강의』, 『현대신학의 흐름: 계시와 응답』(I), 『신학이란 무엇인가』, Jesus: From Bultmann to the Third World, 『21세기 신학의 과제』, 『신학의 전망: 21세기를 맞으며』, 『루터를 생각하며: 루터와 시대정신』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신학과 정치』, 『자연신학』, 『복음서와 예수』, 『이사야』 등이 있다.
김동건 페이스북 facebook.com/dkkim222




서문
1장 신학서론 | 입문: 신학과 신앙
01 신학: 정의와 역사
02 신학의 분야들
03 신학의 역할: 평신도가 신학을?
04 신학과 신앙
05 신학과 교회

2장 성경론 | 성경: 진리의 기준
06 성경의 권위
07 성경 형성의 주체
08 성경 인식의 주체
09 성경은 무오한가

3장 신론 | 기독교의 하나님: 삼위일체
10 삼위일체와 성경
11 신조와 공동체의 증언
12 잘못된 하나님 이해들
13 삼위일체의 하나님

4장 그리스도론 | 예수 그리스도: 메시아
14 어떤 예수?
15 신인가, 인간인가
16 하나님의 나라
17 구원의 범위
18 부활의 주님

5장 성령론 | 성령: 생명의 영, 사랑의 영
19 소외된 성령, 과도한 성령
20 역사의 주, 개인의 주
21 생명의 영, 사랑의 영
22 누구나 성령을 체험할 수 있는가
23 성령의 은사

6장 구원론 | 구원: 은혜의 승리
24 죄와 구원
25 인간: 운명과 미래
26 세례: 실족… 회복
27 거듭남: 중생과 성화
28 구원과 예정

7장 예배와 신앙 | 신앙생활: 예배, 성찬, 기도
29 예배의 의미와 형식 & 새로운 시도
30 설교와 삶
31 성찬: 아, 그리스도!
32 기도와 응답
33 신앙의 유형들

8장 교회론 | 교회: 새로운 피조물
34 교회란?
35 교회의 기원과 형태
36 사이버 교회
37 교회와 구원

9장 기독교윤리 | 삶과 문화: 소명과 자유
38 고난과 축복
39 존엄사
40 기독교와 세상
41 기독교인의 삶: 삶이란?
42 훈련… 또 훈련!

10장 기독교와 미래 | 기독교의 미래: 21세기의 도전 앞에서
43 기독교의 위기
44 민족의 미래
45 종교혼합주의와 기독교의 정체성
46 신앙의 공공성
47 보편성과 다원성 & 평신도 신학의 출현

11장 종말론 | 역사와 종말: 시간과 영원
48 역사와 종말의 만남
49 죽음
50 부활신앙
51 하나님 나라의 완성
52 어린 양의 승리! 마라나타!




장신대, 감신대, 서울신대, 한신대 총장 적극 추천

모든 사람들이 참으로 기다리던 귀중한 책입니다. 이 책은 신학과 관련된 거의 모든 주제들에 대해 깊은 학문성이 있으면서도 설득력 있고 모든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쓰였습니다. 기독교교양 필독서로서 조금도 손색이 없습니다. 이 책은 기독교를 일반인에게 알리는 데도 필요할 뿐 아니라 그리스도인들의 바른 신앙의 길을 위해서도 너무나 귀중합니다. 몇 번이고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김명용 총장(장로회신학대학교)

지난 1년간 성실하게 연재하였던 김동건 교수의 이 책은 매우 유익하고 의미 있는 저서입니다. 평신도뿐 아니라 목회자들이 생각하는 신앙과 신학의 이분법적 사고를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김동건 교수의 혜안이 담긴 신학이야기가 한국교회의 갈 길을 보여주는 데 도움이 되길 기도합니다.
- 박종천 총장(감리교신학대학교)

이 책은 신학의 전통 주제를 모두 다루고 있어 신학생에게는 신학을 핵심적으로 파악하는 기회를 주고, 목회자에게는 다시 한 번 신학을 정립하는 기회를 줍니다. 평신도의 경우 한 주에 한 주제씩 공부한다면 굳건하고 바른 신앙을 세울 수 있을 것입니다. 더욱이 이 책은 이 시대가 던지는 신학적 질문에 진지하게 답하며 하나님의 섭리와 역사가 나아갈 방향을 보여줍니다.
- 유석성 총장(서울신학대학교)

이미 『신학이 있는 묵상』으로 한국교회와 신학계에 널리 알려진 김동건 교수의 이 책도 신앙적 열정은 있으나 신학적 토대가 약한 한국교회가 성숙하게 성장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특히 신학이 교역자만이 공부하는 학문이라고 멀리해온 평신도들이 신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한 것도 이 책을 돋보이게 합니다.
- 채수일 총장(한신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