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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류민의 신학-일본인들이 말하는 재일 조선인의 사회와 역사적 맥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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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인하 | 양현혜 엮음 옮김
출판사 대한기독교서회
발행일 1998-09-15
규격 신국판 | 224
ISBN 89-511-0249-1 93230
정가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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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류민이란 고국으로의 귀환을 기다리는 재일동포 1세대들을 가리키는 성서적 용어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재일동포들이 일본의 왜곡된 역사교육으로 정체성의 위기를 경험하고 있다고 진단하며 일상적 억압에 의해 괴로워하는 재일동포의 혼의 외침을 직시하고 그 외침에 대해 복음이 갖는 의미를 새롭게 해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책은 크게 3부로 나뉘어있으며 1부에서는 ‘기류민의 신학’에 관한 논문이, 2부에서는 설교, 3부에서는 저자와 재일동포의 정황이 실려 있다.




이인하
일제 강점기인 1925년 경상북도에서 태어나 15살에 일본으로 건너갔다. 고등학교 때 스승을 통해 그리스도를 알게 되었고, 1952년 전도사로 출발하여 1996년 정년퇴임할 때까지 44년을 재일 한국인을 위해 목회하고 전세계의 소수자와의 연대를 위해 활동해 왔다. 이러한 활동이 높이 평가되어 E. H. Johnson 상, 가와사키 시 시민문화상, 아사노 준이치 신학상, 일본기독교문화상을 수상하였다. 현재는 재일대한 기독교회 가와사키 교회 원로목사로, 津田塾여자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寄留民』등이 있다.




제1부 기류민의 신학
기류민의 신학의 일 고찰
모세의 소명 - 평온한 생활에서 저항으로
예수 탄생과 닫힌 공간
평화의 실현으로서의 성령강림

제2부 삶의 자리에서 말씀을 듣는다
살의의 여행에서 기쁨의 여행으로
양보할 수 없는 것
성령의 역사와 복음 선교
동생 아벨은 어디에 있느냐
예수의 따뜻함
예수를 우러르며 달리자
자기를 사랑하는 것같이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의 선물
주의 길을 예비하라
아름답다, 복음 전파자의 발이여!
자기의 약함을 자랑하자
문 밖에서

제3부 일본 사회의 재일 한국·조선인
재일 한국·조선인의 기본적 인권억압의 실태
구식민지 출신자가 본 전후 50년의 일본

부록/재일대한기독교회의 역사와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