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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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인간 사이

중재자 모세부터 무함마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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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존 매쿼리 | 연규홍 옮김
출판사 대한기독교서회
발행일 2013-04-10
규격 신국판 | 264쪽
ISBN 978-89-511-9365-1 93230
정가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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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명예교수인 존 매쿼리(John Macquarrie)가 세계 9대 종교의 창시자들의 생애와 사상을 소개한 책이다. 저자는 신학생이던 시절, 이웃 종교의 문제에 관한 과목을 들으면서 이미 그가 믿었던 기독교 전통 밖에도 진정한 하나님의 계시(啓示)가 있으며, 성서 이외의 계시들에서도 배울 것이 많다는 것을 확인하고 그와 관련한 연구를 시작했다.
존 매쿼리는 이 책에서 하나님에 대한 비전을 가졌던 영적인 천재들-종교 창시자들(아마도 그들은 지금도 종교적 영역을 넘어서 도덕, 정치, 문화 등 실제로 인산 실존을 구성하는 모든 분야에서, 이 지구상에 있는 수십억 명의 인류의 삶을 형성하는 가장 강력한 주인공이 되고 있다.)의 옛 전통을 새롭게 해석한다. 저자는 그들은 본래 어떤 전통에 속해 있었으며, 또 어떻게 새로운 종교의 탄생에 공헌했는가에 대한 답으로 모세(유대교), 조로아스터(조로아스터교), 노자(도교), 불타(불교), 공자(유교), 소크라테스(그리스의 철학적 종교), 크리슈나(힌두교), 예수(기독교), 무함마드(이슬람교) 등 세계 9대 종교 창시자의 생애와 사상, 경전의 내용, 그들이 인류에 끼친 영향과 공헌을 간략하지만 심도 있게 소개한다.
한 전통에서 자라난 사람들이 다른 전통을 이해하는 것과 더불어 다른 정신적·종교적 전통에 대해서 존경심을 갖게 하는 시각을 제공하는 이 책은 세계의 위대한 종교들에 대해서 이해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서, 비교종교학에 관심이 있는 이들을 위해서, 동양 종교들에 대해 연구하는 이들을 위해서 좋은 입문서·안내서가 될 것이다.




♣지은이

존 매쿼리
존 매쿼리는 1919년 영국 스코틀랜드 지방, 렌프류(Renfrew)에서 출생했다. 그는 글라스고(Glasgow) 대학에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했다. 스코틀랜드교회(The Church of Scotland)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후에 군목으로 봉사했고, 1953년에 글라스고 대학의 조직신학 강사가 되었다. 매쿼리는 1962년에 미국 유니온신학교(Union Theological Seminary in New York)의 조직신학 교수가 되었고, 미국 성공회(American Episcopal Church)의 신부로 서품을 받았다. 1970년에 영국 옥스퍼드 대학 신학부의 정교수(Lady Margaret Professor)가 되었으며, 1986년에 은퇴하여 동대학의 명예교수가 되었다. 이후에도 왕성한 학문활동과 저술을 하다가 2007년 5월 28일, 8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존 매쿼리는 명문장가이자 다작가로 유명하며, 또 요약의 대가로 정평이 나 있다. 그의 저서 가운데서 이미 1970-1980년대에 대한기독교서회에서『희망의 윤리』(The Ethics of Hope),『인간이 되신 하나님』(The Humility of God), 『평화의 개념』(The Concept of Peace) 등이 출판되어, 우리에게 친숙한 신학자가 되었다. 그 밖의 그의 주요 저서들은 다음과 같다.
『실존주의 신학: 하이덱거와 불트만 비교 연구』(An Existentialist Theology: A Comparison of Heidegger and Bultmann, 1955)
『비신화화 작업의 범위』(The Scope of Demythologizing, 1960)
『20세기 종교 사상: 철학과 신학의 개척자들』(Twentieth Century Religious Thought: The Frontiers of Philosophy and Theology, 1900-1960, 1963)
『기독교 실존주의 연구』(Studies in Christian Existentialism, 1965)
『기독교 신학의 원리』(Principles of Christian Theology, 1966)





♣옮긴이

연규홍
연규홍 목사는 한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교회사 전공)를 받았다. 전남 해남의 삼산서부교회 현장목회를 시작으로 육군 군목과 (주) 린나이 코리아 사목으로 일하였다. 호서대, 루터신대, 서울장신대, 나사렛대 등에서 강의하였다. 2007년 가을 미국 버클리 대학의 GTU(Graduate Theological Union) 초빙교수로 강의하였다. 현재 한신대학교 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한신대학교 평화와 공공성 센터 소장을 역임하고 교목실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교회사의 해방전통』, 『새 역사 50년사』, 『생명나무에 이르는 길-한국 그리스도교 영성사』, 『역사를 살다』 등이 있다.
역서로는 『20세기의 사건들과 현대신학』, 『프로테스탄트 교회의 역사와 신학』(공역), 『성서, 나를 읽는 책』, 『한국에 온 캐나다인들』 외 다수가 있다.




책머리에

서론

모세(기원전 13세기)
조로아스터(기원전 628-551년)
노자(기원전 604-510년)
불타(기원전 563-483년)
공자(기원전 551-479년)
소크라테스(기원전 470-399년)
크리슈나(기원전 3세기)
예수(기원전 7년-기원후 33년)
무함마드(기원후 570-632년)

결론

부록/역자 후기/색인




“작은 분량의 이 보석과 같은 책은 여러 종교의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아홉 명의 인물의 생애를 간략하지만 철저하게 소개한 책이다. 모세, 조로아스터, 노자, 불타, 공자, 소크라테스, 크리슈나, 예수, 무함마드의 공헌이 간략한 분량 속에서 심도 있게 다뤄진다. 이 책은 확실히 서로 다른 신앙을 가진 세계의 주요 종교들에 대한 능숙하고도 훌륭한 입문서이다.” ―New Age Review

“매쿼리는 많은 자료를 광범위하게 읽지만, 종교 혼합주의나 승리주의적인 입장에 빠지지 않는 균형 잡힌 작가이다. 위대한 세계 종교의 인물들에 대한 지성적인 보고서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 책이 매우 유용하고 소장할 만한 작품이라는 것을 반드시 깨닫게 될 것이다.” ―Commonweal

“중재자란 신성한 존재에 관한 생각을 사람들에게 전달해 주는 인물, 예컨대 ‘영적 천재’로 정의된다. 이러한 인물들에 대한 아홉 편의 간략하고도 위엄 있는 전기가 이 작품의 주요 테마로서, 독자들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안내할 것이다.” ―Religious Studies 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