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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평화 나의 평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교육시리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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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주진
출판사 대한기독교서회
발행일 2012-12-25
규격 신국변형 | 152쪽
ISBN 978-89-511-1635-3 4230
정가 7,000원
판매가 6,300원 (10%할인 + 5%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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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평화 나의 평화』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교육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이 시리즈는 한국의 기독교인들이 전 세계 기독교인들과 함께 폭력의 문제를 고민하고 정의 평화를 이루는 일에 동참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정의평화교육시리즈의 두 번째 책인 이 책은 비뚤어지고 불공정한 시장 때문에 힘들게 살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 얘기한다. 저자는 그들이 행복하고 평화로운 삶을 살 수 있을 정도로 시장이 공정하고 공평하다면 두말할 필요 없이 우리 모두의 삶도 행복하고 평화로워질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 책은 경제이론이나 경제정책보다는 평화에 대한 얘기를 담고 있다. 특별히 정의로운 시장을 통해 사람들의 삶이 평화로워질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여 시장의 평화가 곧 나의 평화가 되는 것임을 역설한다.
이 책은 혼자서 또는 여럿이서 같이 읽은 후 소감과 생각을 나누는데 이용할 수 있다.




정주진
‘씨 뿌리는 자’의 심정으로 대학에서 평화 관련 과목을 강의하고 평화연구와 평화교육을 확산시키기 위해 책을 쓰는 것이 최근 주로 하고 있는 일이다. 사실 대학 강의나 글쓰기보다 평화와 갈등해결에 대한 워크숍 진행을 가장 좋아한다. ‘무엇이 되느냐’보다 ‘무엇을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면서 살고 있다. 다양한 방법으로 평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평화문화의 확산에 기여하는 것이 사회적 책임이자 의무라고 생각하고 있고 다행히 하는 일에 만족하고 있다.
한국에는 아직 학과가 없는 평화학을 공부해 국내 최초의 평화학 박사가 됐다. 평화학으로 캐나다에서 디플로마, 미국에서 석사, 영국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공 분야는 정의롭고 지속가능한 평화를 세우는 ‘피스빌딩’, 평화적인 갈등 해결을 실천하는 ‘갈등해결’, 폭력 민감성과 평화 민감성을 기르게 하는 ‘평화교육’이다.
1990년대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에서 실무자로 일했다. 한때 국제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고 현재는 평화함께2013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봉사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사회의 갈등을 분석하고 대화와 협력을 통한 해결 방법을 제시한 <갈등해결과 한국사회>, 지구촌의 폭력 사례를 다루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성찰과 행동을 강조한 <평화학자와 함께 읽는 지도 밖 이야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