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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허구의 존재인가

현대무신론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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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성원
출판사 대한기독교서회
발행일 2003-08-30
규격 신국판 | 400쪽
ISBN 89-511-0596-2 93230
정가 1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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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 이론 뒤집기
니체, 마르크스, 프로이트, 뒤르캥…세계에서 내놓으라 하는 사상가들이 “신은 없다”고 주장한다. 그들의 주장을 뒷받침하기라도 하듯 과학은 신의 존재에 의문을 제기한다. 최근의 포스트모더니즘은 아예 신의 ‘해체’를 주장하고 있다. 과연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허구’의 존재인가?
이 책은 무신론을 내세우는 현대주의 이론을 꼼꼼히 뒤집으며 “신의 존재”를 증명한다. 저자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종교가 시들어가는 것은 영향력 있는 현대주의 사상가들이 이성중심주의와 인간중심주의를 바탕으로 종교를 경시했기 때문이다. 또한 신의 해체를 주장하는 포스트모더니즘 사상의 도전도 종교의 몰락을 가져오고 있다고 분석한다.
그러나 저자는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현대주의 사상, 특히 서구의 현대주의 사상을 ‘실패한 사상’이라고 비판한다. 현대주의 사상이 사회를 세속화시킴으로 사회의 윤리와 도덕이 해이해졌다는 것이다. 저자가 염려하는 것은 이러한 현대주의 사상을 무조건적으로 추종하는 한국의 일부 젊은이들의 태도다. 서구의 사상이라면 그것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든 간에 일단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들이 있는 한 한국의 종교, 한국의 기독교도 머잖아 서구의 그것처럼 시들어갈 것이다. 종교의 쇠잔에 따라 도덕이나 인간의 도리, 가치관 등도 함께 붕괴될 것이다.
이러한 흐름에 경종을 울리는 이 책은 현대의 이성중심과 인간중심의 세계관을 넘어서 우주적인 신을 향해 적극적으로 일어서야 할 것을 언급하고 있다. 책은 오늘날 최고의 지성인으로 손꼽히는 현대 사상가들의 무신론을 정면으로 비판할 뿐만 아니라 절대적 진리로 추앙받고 있는 과학의 한계성을 지적한다. 그리고 포스트모던의 해체주의 신론을 비판하면서 종교의 근본적인 면과 가치를 논증하고 있다.
저자는 “신은 죽었다”는 말로 유명한 니체나 ‘유물론’으로 세상을 바라본 마르크스가 실은 신을 완전히 버리지는 못했다고 지적한다. 종교를 인간 마음의 투영이라고 본 포이에르바하나 종교를 사회적 산물로 본 뒤르캥의 사상 역시 편협된 이론일 뿐이라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무신론을 주장하는 현대주의 사상에 마음이 흔들린다면 이 책을 들여다보자. 니체니, 마르크스니, 프로이트니 하는 어마어마한 사상가들이 하는 말도 얼마든지 비판의 여지가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과학이 하나님의 존재를 위협한다고 생각하는 그리스도인에게 이 책은 “과학은 신을 부정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물론 이 책 한 권으로 무신론을 주장하는 현대주의를 뒤집고 전통적인 기독교와 신학을 해체하려고 하는 해체주의를 완벽하게 해체할 수는 없다. 그러나 적어도 이 책을 읽으면서 완벽하게만 보이는 해체주의와 현대주의 사상가들의 오류를 인식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종교의 타당성과 기독교의 가치를 조금이나마 인식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김성원
시카고신학교(Th. M)와 보스턴대학교(Th. D)에서 수학했으며 현재 나사렛대학교 종교철학/조직신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그린처치연구소장, 국제기독교학술지 Didache의 편집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I 니체의 헛소리 뒤집기: 해체적 무신론 비판
II 땅만 내려다본 마르크스, 하늘 보여주기: 유물론적 무신론 비판
III 프로이트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치유하기: 심리학적 무신론 비판
IV 포이에르바하의 투영론에 스크린 보여주기: 인간학적 무신론 비판
V 원시사회를 헤맨 뒤르캥, 인간 실존 보여주기: 사회학적 무신론 비판
VI 신을 부정하지 못하는 과학 들여다보기: 과학적 무신론 비판
VIII 악의 존재로 인한 무신론 거꾸로 보기: 유악론적 무신론 비판
VIII 신 존재의 증명을 향한 문 열기: 신 존재 증명의 가능성
IX 포스트모던 해체주의 신론 해체하기: 포스트모던 무신론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