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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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과 이방인 모두를 위한 복음 : 로마서주석 I

저자 박익수
출판사 대한기독교서회
발행일 2008-06-05
규격 크라운판 | 544쪽
ISBN 978-89-511-1031-3
정가 23,500원
판매가 21,150원 (10%할인 + 5%적립)
도서상태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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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단지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구원을 논하는 이론적인 공동체가 아니라, 그 믿음대로 실천함으로써 “하나의 거룩한 교회”를 이루는 실제적인 공동체, 곧 “평화와 사랑의 화해 공동체”를 꿈꾸었던 것입니다.
우리가 바울의 로마서를 새로 읽으려 하는 것은, 그가 제시한 복음은 그 당시의 로마교회에만 주신 말씀이 아니라, 오늘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기 때문입니다.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모두 똑같이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 아래 놓였으나 그들 모두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로 구원ㅇ르 받았다는 로마서의 논지가, 한국교회의 안과 밖, 그리고 우리들의 다양한 믿음과 신념들에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만약 바울의 논의가 오늘날에도 진지하게 받아들여진다면, 그것은 민족적․문화적․종교적 자만이나 우위성을 강조하는 모든 주장들은 임의적인 것이거나 부질없는 것이 되고, 종교들과 종파들, 그리고 믿음의 차이들에 따른 반목과 미움 또한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 자리에 있었으나, 모두 하나님의 은혜를 통한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의롭게 된 현실을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교회 안과 밖, 교계에서는 보수와 진보진영, 그리고 교회 안에서는 민족적․사회적․경제적․성적인 모든 차별이 종식되어 모두가 “한 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는”(15:5-7) 로마서의 기록 목적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 출판에 즈음하여 중에서




박익수
현재 감리교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이다. 감리교신학대학교와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남감리교회(SMU) Perkins School of Theology에서 신학석사, 그리고 Drew대학교 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1985)를 취득하였다. 그는 유학을 떠나기 전에는 연천군의 작은 시골마을의 은대리교회를 섬겼고, 미국 유학중에는 남부 뉴저지의 체리힐 제일교회를 개척하여 담임목사로 7년간 시무하기도 하였다. 1985년부터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신약학을 강의하며 특히 역사적 예수 연구와 우리 문화 속에서의 성서해석에 관심을 갖고 있다. 현재 감리교신학대학교 부설 연구소인 “성서와 문화 연구소” 소장으로 있으면서 목회자를 위한 성서해석 세미나와 평신도를 위한 성서교재를 발간하고 있으며, 한국신약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제1부 서론

제2부 본론

 머리말, 1:1ㅡ17

Ⅰ. 로마서의 인사말, 1:1ㅡ7
Ⅱ. 감사기도와 서신의 기록 동기, 1:8ㅡ15
Ⅲ. 바울이 전하는 복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의, 1:16ㅡ17

 몸말, 1:18ㅡ15:13

A.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에게 권면

Ⅰ. 논리의 전제: 하나님의 진노의 나타나심, 1:18ㅡ3:20
1. 이방인들에게 나타난 하나님의 진노,
2. 유대인들에게 나타난 하나님의 진노
3. 종합적인 결론: 의인은 단 한 사람도 없고, 모두가 다 죄인이다

Ⅱ. 은혜의 믿음을 통한 하나님의 의의 나타나심, 3:21ㅡ8:39
1. 은혜의 믿음을 통한 하나님의 의, 3:21ㅡ4:25
2. 하나님의 의가 나타난 결과, 5:1ㅡ8:39
1) 죽음으로부터의 자유, 5:1ㅡ21
2) 은혜 아래에서 죄와 율법으로부터의 자유, 6:1ㅡ7:6
3) 율법에 대한 추가적 논의, 7:7ㅡ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