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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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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22. 06
20
월요일
전보다 강하게
고린도후서 4:7-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고후 4:16)

딸을 차에 태우고 학교에서 집으로 가는데, 도로 보수 작업으로 교통이 정체되었습니다. 서두르고 있던 터라 불평이 나왔습니다. “도로에 뭘 해놓은 거야? 우리가 통과할 수도 없게 저렇게 큰 구멍을 파다니.” 제 불평을 듣고 딸이 이렇게 물었습니다. “엄마, 구멍을 파고 부수지 않으면 어떻게 도로를 새로 만들어요?”
딸의 말을 듣고서 저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우리 삶이 이와 무척 비슷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힘든 상황과 달갑지 않은 시기를 겪을 때 우리는 부서지고 산산조각 난 기분을 느낍니다. 그런 순간에는 대개 하나님께 의문을 갖습니다. 그 부서진 조각들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빚으시고 결국 우리가 계속 가야 하는 길로 돌이키실 수 있음을 잊어버립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전보다 훨씬 강한 모습으로 고치실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경험은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주는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부서지고 있다고 느낄지라도 하나님은 늘 우리를 든든하게 세우고 계십니다.

기도 |

오, 하나님, 주님이 바라시는 모습으로 우리를 빚으소서. 우리가 부서졌다고 느낄 때 희망을 주소서.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대로 기도합니다.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우리에게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모든 사람을 용서하오니 우리 죄도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소서.”(눅 11:2-4) 아멘.

오늘의 묵상 |

내가 달갑지 않은 일을 겪을 때도 하나님은 그것으로 내 믿음을 굳건히 하실 수 있다.

기도제목 |

건설 노동자들을 위하여

글쓴이 |

마나시 모한티(인도 오디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