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그림 해설
 




September 2020
Su Mo Tu We Th Fr Sa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20. 09
23
수요일
한 모금만 마셔도
요 4:7–15

그가 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 시편 107:9

저의 기도 파트너는 다른 주(州)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같은 도시에 살 때에는 일주일에 한 번씩 만나서 같이 기도했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그 친구는 세 개의 다른 주로 이사를 다녔지만, 우리는 전화 통화로 계속 기도했습니다.
가끔은 우리 둘 다 바빠서 예전처럼 자주 함께 기도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결국 둘 중 한 명이 문자를 보내서 함께 기도할 시간을 잡습니다. 처음 몇 분 동안은 일상에서 경험한 일들을 먼저 나누고, 그 후에 각자의 기도 제목을 묻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우리는 기도를 합니다.
최근에 통화하면서, 이렇게 함께하는 시간이 영혼의 갈증을 해소하는 것과 같다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친구가 “이렇게 한 모금만 마셔도 시원한데!”라고 말해서 우리는 같이 웃었습니다. 시편 107편 9절은 하나님께서 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신다고 말합니다.
기도가 복잡해야 하거나 어떤 특정한 형식을 따를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우리의 염려와 근심을 솔직하게 창조주 앞에 가지고 나와, 마치 친구에게 말하듯이 하나님과 대화하면 됩니다. 친구와 저는 함께한 기도 시간을 끝마치면서 서로 작별 인사를 하지만, 우리 각자의 삶에서 하나님과 계속 대화할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

기도 |

하나님,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시간을 보내고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평안을 찾도록 돕는 친구들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기도는 나를 하나님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도 연결시켜 준다.

기도제목 |

멀리 사는 친구들을 위하여

글쓴이 |

캐시 게일라드 (위스콘신,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