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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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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20. 08
28
금요일
도약하다
전 3:1-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 전도서 3:11

우리 집 앞마당에 밝은 색으로 장식해놓은 새집에는 푸른새 가족이 살고 있었습니다. 저는 아기 새들이 하나씩 알을 까고 나오는 모습을 지켜보느라 쌍안경을 내려놓을 수 없었습니다. 어떤 녀석은 새집 입구의 가장자리까지 나와서 과감하게 뛰기도 했습니다. 아마도 그날 오후쯤에는 자기들이 날 수 있다는 사실도 알아차렸을 것입니다.
제가 새로운 무언가를 시도할 때, 하나님도 저를 이렇게 보실까요? 제가 믿음으로 조금 더 나아가 날개를 펼 때, 하나님은 기뻐하실까요? 최근 기도에 관한 콘퍼런스에 참여하느라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오스트리아까지 비행기를 타고 갔습니다. 혼자서 그렇게 멀리 여행하는 것은 신나면서도 겁나는 일입니다. 다소 무서웠던 도약을 하면서 제 믿음과 기도 생활은 훨씬 더 깊어졌습니다.
‘본능’이라는 하나님의 신비한 선물은 아기 새들 안에서 작용해서, 새들로 하여금 아주 정확한 때에 날개를 펼치게 합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새로운 사역이나 신앙적으로 성장하기를 원하실 때, 제 안에도 그와 비슷한 내면의 방향이 주어지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때를 알려주시면, 저도 기꺼이 날개를 펼치고 점프할 수 있기를 바랍
니다.

기도 |

하나님, 신앙의 여정에서 우리를 더 깊은 길로 인도하실 때에 새로운 것들을 시도할 수 있는 용기를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하나님이 때를 알려주실 때, 나는 믿음의 도약을 위한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다.

기도제목 |

하나님에게 기꺼이 순종할 수 있도록

글쓴이 |

신디아 해리스 (노스캐롤라이나,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