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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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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20. 08
25
화요일
다른 재능
고전 12:5-6, 12-27

직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 고린도전서 12:5

남편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휴가를 보내는 동안, 유명한 리피자너❖ 종마를 구경했습니다. 이 멋진 말들은 우아하게 움직였고, 정확하고 절도 있게 걷는 데다 점프 실력도 놀라웠습니다. 저는 말들의 기품에 매료되었습니다.
나중에 우리는 비엔나의 구시가지를 거닐다가, 마차를 끌고 가는 한 쌍의 말을 보았습니다.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도시를 구경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었습니다. 말들이 포장된 도로 위를 걸어가면 말발굽에서 달각달각 소리가 났습니다. 어떤 화려한 움직임이나 점프도 없었습니다. 이 말들에게는 리피자너 종마의 위엄은 부족했지만, 여전히 귀한 일을 수행하고 있었습니다.
때때로 저는 리피자너와 같이 우아하고 제가 이룬 업적으로 박수 갈채를 받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어쩌면 하나님은 제가 보상이나 인정을 받지 않아도, 다른 이들을 섬기면서 겸손하게 마차를 끌기 원하실지도 모릅니다. 저는 우리를 공항까지 태워준 이웃, 우리가 휴가를 보내는 동안 고양이를 돌봐준 이웃, 우리를 격려하고 환대해주는 교인들을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조용한 방식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그들은 사람들의 관심을 거의 받지 못하지만, 하나님 앞에서 큰 칭찬을 받을 것입니다.

기도 |

주님, 보상이나 인정을 바라지 않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재능을 사용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나는 오늘 나의 재능으로 어떻게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가?

기도제목 |

교회에서 조용히 헌신하는 일꾼들을 위하여

글쓴이 |

수잔 소거슨 매스 (오리건,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