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그림 해설
 




September 2020
Su Mo Tu We Th Fr Sa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20. 08
10
월요일
하나님의 도우심
히 4:12-16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 히브리서 4:16

모든 일이 꼬여버린 일주일이었습니다. 보통 세 명의 매니저가 요양 시설의 한 층을 관리하는데, 한 명은 출산 휴가 중이었고 다른 한 명은 갑작스럽게 심장 수술을 받아야 했습니다.
그래도 저 혼자서 시설 거주자와 직원들에 관한 문제들을 잘 관리했습니다. 그런데 두 명의 직원이 전화로 병가를 내자, 저는 도와줄 직원을 찾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세 번째 직원이 아파서 못 온다고 했을 때, 눈물이 터지면서 “더는 못하겠어요!”라는 소리가 나왔습니다. 다른 부서에 있는 동료가 제 울음소리를 듣고 도움을 주려고 왔습니다. 이야기하고 우는 동안, 그녀는 제가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문제에 압도당했을 때에는 어떤 해결책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도움을 구하기보다는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도 때로는 삶의 무게와 두려움에 심하게 압도당할 때까지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지 않습니다. 혼자 힘으로 삶의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잊어버립니다.
저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해야 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 일이 있은 후에 저는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기도를 매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하니 일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을 때에도 스트레스를 덜 받았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관심을 받기 위해 꼭 울어야만 하는 것은 아님을 배웠습니다. “아버지, 도와주세요.”라고 속삭이기만 해도 하나님은 들으십니다.

기도 |

하나님, 우리의 도움이 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나는 언제나 하나님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기도제목 |

요양 시설의 직원들을 위하여

글쓴이 |

다이애나 월터스 (테네시,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