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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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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20. 05
30
토요일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
히 12:4-11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 히브리서 12:7

자기도 마시고 싶은데, 설탕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하루는 조카가 주스를 달라고 울고 있었습니다. 그때 문득 아이들은 자신의 건강을 해칠 수 있는 무언가를 얻기 위해 울지만, 더 많은 것을 아는 어른들은 해로운 것으로 아이들을 만족시키기보다는 그냥 울도록 내버려둔다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하나님은 저에게도 똑같은 원리가 적용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에게 무언가를 구했는데, 제가 정한 시간에 이루어주지 않으시면 저도 가끔은 웁니다. 하지만 제가 운다고 해서 하나님이 제가 원하는 것을 주시지는 않습니다. 저는 히브리서 12장 7절의 진리를 깨달았습니다. 좋은 아버지이신 하나님은 제가 성장할 수 있도록 때로는 저를 훈련시키신다는 사실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무언가를 저에게 주지 않으신다고 해서, 저를 사랑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원하는 것을 하나님이 주시지 않는 이유는, 저를 보호하시거나 혹은 제가 성장하고 성숙해지도록 도우시기 위함입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에게 좋지 않은 것을 바라고 눈물로 구할 때, 하나님은 잘못된 욕망이 우리를 망치도록 내버려두지 않으시며 우리가 더 좋은 선택을 하도록 도우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위해서 가장 좋은 것만을 바라십니다.

기도 |

기도ㅣ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불필요하거나 해로운 것을 원할 때, 하나님의 가르침을 깨닫게 하시고 우리를 교정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오늘의 묵상 |

하나님은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지 보신다.

기도제목 |

시련으로 고통당하는 이들을 위하여

글쓴이 |

올루와솔라 제제대 (라고스, 나이지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