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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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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20. 05
23
토요일
두려움을 이기는 사랑
마 6:25-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 마태복음 6:34

저는 다시 한 번 마비 증상을 느꼈고, 꼼짝도 할 수 없었습니다. 침실에 내린 어둠 때문에 공포심이 심장을 조여왔습니다. 두려움이 제 삶을 너무 자주 지배하는 듯했습니다. 제 미래와 직업, 경제적 상황, 저에게 중요한 사람들과의 불안한 관계, 아픈 가족들 등등 끝없는 걱정거리가 제 마음을 갉아먹었습니다.
천장을 멍하니 쳐다보면서 누워 있을 때, 오늘 인용된 마태복음 6장 34절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끊임없이 반복되는 두려움과 염려가 제 생각과 행동을 지배해서 매일 밤잠을 설쳤는데, 저는 이것이 제 영적생활에 얼마나 해로운지를 깨달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예수님이 저를 사랑하시고 또한 구원하시기 위해 죽으셨다는 사실과 예수님이 모든 것을 통치하신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기록했듯이, 온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쫓습니다. 제가 두려워한다면, 아직 사랑을 완성하지 못한 것입니다.(요일 4:18 참조) 저는 하나님이 몇 번이고 저에게 베푸신 모든 것을 머릿속으로 생각했습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모든 시련 가운데에서 예수님은 저와 함께하셨고, 저에게 필요한 것을 주시지 않은 적이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숨을 크게 들이쉬며 제 모든 염려와 두려움을 하나님께 아뢰었고, 마음의 평안을 위해 기도하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기도 |

하나님, 두려움이 우리 삶을 지배하지 않도록 주님의 사랑을 더 깊이 이해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두려움과 염려에 지배될 필요가 없다.

기도제목 |

불면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하여

글쓴이 |

로라 로스하르 (오하이오,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