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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9. 09
16
월요일
평안이라는 선물
시 16:5-11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이러므로 나의 마음이 기쁘고 나의 영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살리니 - 시편 16:8–9

일곱 살 때 제 인생은 완전히 그리고 영원히 달라졌습니다. 그때까지 아버지와 저는 무척 친밀한 사이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밤에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셨고, 저는 길을 잃고 홀로 남겨진 것 같았습니다.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신 뒤 우리 가족은 무척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치 빠져나올 수 없는 어두운 구덩이에 빠진 기분이었습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저에게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끊임없이 생겼고, 어떤 일이든지 기뻐하기보다는 두려워했습니다. 두려움이 저와 가장 가까운 친구라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저는 저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완전히 망가진 것 같고 두려웠던 어느 날 밤, 성서를 읽는 중에 인도하심을 달라고 주님께 간구하기로 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성서를 펼치니 시편 16편이 나왔습니다.
저는 감사의 눈물을 흘리며 위로의 말씀을 통해 점점 평안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 말씀은 온 우주의 하나님이 우리의 오른편에 계시므로 기뻐하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저는 우리의 영이 인생의 가장 어두운 시기에도 우리를 결코 버리지 않으시는 하나님 안에서 안전히 거한다는 내용을 읽었습니다.
하나님의 평안은 모든 것을 이길 수 있습니다. 성서를 읽는 것만으로도 두려움의 마음을 기쁨의 마음으로, 가장 깊은 영적 평안이 가득 찬 마음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기도 |

하늘 아버지, 우리를 사랑하시며 당신의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평안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지치지 않고 당신을 신뢰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하나님은 우리의 영혼에 평안을 가져다주는 성서를 우리에게 주셨다.

기도제목 |

부모를 잃은 아이들을 위하여

글쓴이 |

리디아 매스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