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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9. 08
19
월요일
항상 관중석에 있다
시 68:4-10

그의 거룩한 처소에 계신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시며 과부의 재판장이시라 - 시편 68:5

제가 학교에 다니는 동안 아버지는 축구와 농구 경기, 레슬링 토너먼트 등 제가 하는 모든 활동을 보러 오셨습니다. 오랫동안 저는 우리 사이가 가까워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60대까지 줄곧 운동하는 학생들을 응원하고 지지하셨습니다. 아버지의 장례식 때 아버지가 운동 경기 관람에 그렇게 많은 시간을 보낸 진짜 이유를 형으로부터 듣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는 형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학교에 다닐 때 우리 부모님은 늘 술에 취해 있거나 술집에 있어서 한 번도 시합에 오지 않으셨단다. 나는 부모님이 오지 않는 아이들을 위해 경기장에 가는 거야. 그 아이들은 내가 관중석에 있다는 사실에 의지할 수 있지. 내가 항상 관중석에 있으니까 그 아이들은 누군가로부터 응원을 받고 있는 거란다.”
아버지의 신앙심은 깊지 않았지만, 저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를 결코 혼자 두지 않으심으로써 우리에게 사랑과 소망을 주시는 주님을 생각했습니다. 아버지가 아이들을 위해 항상 관중석에 계셨던 것처럼, 예수님은 우리를 위로하시기 위해 승천하실 때에 성령님을 우리 곁에 두셨습니다. 우리는 그 진리를 전적으로 믿으며 소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기도 |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이 언제나 우리를 지켜보시며 우리의 길을 인도하신다는 사실을 다른 사람들을 통해 계속해서 보여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이 세상의 가장 훌륭한 아버지들처럼, 하나님은 언제나 나를 위해 그곳에 계신다.

기도제목 |

아버지가 없는 사람을 위하여

글쓴이 |

제이슨 로빈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