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그림 해설
 




July 2019
Su Mo Tu We Th Fr Sa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19. 07
18
목요일
주님, 제 손을 붙드소서
롬 8:38-39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 이사야 41:13

“길을 건널 때는 엄마 손을 잡으렴.” 저는 당시 다섯 살이던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아들은 “아니야, 엄마. 엄마가 내 손을 잡아줘.”라고 대답했습니다. 서둘러 길을 건너면서, 저는 아들의 말이 어떤 의미인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자신의 손을 잡으라고 말한 이유가 무엇인지 아들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내 손은 작아서 엄마 손을 놓칠 수 있잖아. 그런데 엄마 손은 내 손보다 강하니깐, 엄마가 내 손을 잡으면 나를 놓치지 않을 거잖아.” 아들이 저를 믿어주니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우리는 종종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되어 길을 잃는 일이 없도록 우리의 힘을 다해 하나님을 꽉 붙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손을 붙잡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알게 되니 정말 기쁩니다. 하나님의 손이 제 손보다 훨씬 강하고, 하나님이 저를 놓지 않으실 것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저도 바울처럼 어떠한 것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떼어놓을 수 없다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굳게 붙드십니다. 그 어떠한 것도 하나님의 손과 우리 사이에 들어올 수 없습니다.

기도 |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두려움과 외로움을 느끼는 날에 우리의 손을 붙드시는 하나님의 따뜻한 손을 느끼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나의 하늘 아버지는 결코 내 손을 놓지 않으실 것이다.

기도제목 |

보행자들을 위하여

글쓴이 |

도르카스 앤드류스